2023 새해를 앞두고 주요 건설사들이 신입 인재 채용에 나서고 있다.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호반건설, 동부건설, KCC건설 등이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현대건설은 서류전형 면제 특전이 부여되는 동계 현장실습생을 모집 중이다.호반건설이 그룹공채 형태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건축시공, 토목시공, 안전보건, 설계, 개발사업, 분양관리, 재무, IT, 외주관리, 오픈이노베이션, 회계(호반공익재단) 등이며, 내년 1월 8일까지 호반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 지원자격은 △2023년 2월
실시간 Recruit News | 오명철 기자 | 2022-12-22 10:06
하반기 본격적인 채용 시즌을 앞두고, 중견 건설사들이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우미건설, 아이에스동서, 범양건영, 남양건설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우미건설이 공채 15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개발사업, 경영지원(자금·회계, 총무, CSR), 건설기술(건축, 전기, 설비) 등이며, 9월 5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2022년 2월) △관련 전공자 △(기술직
실시간 Recruit News | 이은지 기자 | 2021-08-24 14:26
경기침체에 코로나19 여파까지 겹쳐 크게 위축된 건설업 채용시장에 봄기운이 감돌고 있다. 아직은 경력직 위주로 채용이 이뤄지고 있지만, 중견업체들의 신입 및 인턴 채용소식도 눈에 띄기 시작한다.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현대건설, 코오롱글로벌, 아이에스동서, 대방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등이 인재채용에 나선다.먼저, 현대건설이 건축·주택사업 설계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세부 모집분야는 주택설계, 해외건축 구조설계, 기계설계, 전기설계, 골조설계, 철골설계 등이며, 1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
실시간 Recruit News | 한경리크루트 | 2020-05-07 16:11
코로나19로 인해 최악의 고용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견 건설사들의 필수인력 채용이 계속 되고 있다. 24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대방건설, 금강주택, 삼환기업, 남양건설, 현대아산 등이 경력직 중심의 인재채용을 진행한다.먼저 대방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기술본부(고객만족부 현장고객만족팀, 공무부, 토목부 일반토목), 사업본부(개발사업1부, 개발사업3부), 설계본부(설계부 설계팀) 등이며, 5월 8일까지 대방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지원자격은 ▲경력 충족자 ▲관련학과 및 관련
실시간 Recruit News | 한경리크루트 | 2020-04-24 14:06
코로나19로 모든 산업의 채용이 부진한 가운데, 건설업계는 채용이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수시 소수'이 활발하다.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KR산업, 자이에스앤디, 대우조선해양건설, 대창기업 등이 수시채용을 진행한다.계룡건설 계열사인 KR산업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종은 건축영업, 건축PM, 건축공무, 건축시공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 요건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건축 관련학과 졸업자(단, 영업직은 우대조건) ▲경력 충
실시간 Recruit News | 한경리크루트 | 2020-04-16 10:15
[한경리크루트 (월간 리크루트)] 신세계건설, 동원건설산업, 대창기업, 유신, 한미글로벌,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 신세계건설이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채용직무는 경영지원, 영업,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안전관리 등이며 11일까지 신세계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2020년 8월 이전 졸업 또는 2020년 8월 졸업 예정자 ▲2020년 2월 또는 2020년 7월 입사 가능한 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 동원건설산업이
실시간 Recruit News | 이효상 | 2019-10-08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