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건설업계 ‘코로나19’ 뚫고 인재채용 활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는 물론 채용시장도 크게 위축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건설업계가 인재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구직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포스코건설, 부영주택, 대방건설, 오렌지엔지니어링 등 대형과 중견 건설사들이 대거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먼저 현대건설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프로젝트 사업관리이며, 2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해외건설 프로젝트 경력 5년 이상 ▲불어 활용능력 우수 실시간 Recruit News | 한경리크루트 | 2020-03-16 10:39 현대건설·GS건설·롯데건설 등 건설사 경력 채용 현대건설·GS건설·롯데건설 등 건설사 경력 채용 [한경리크루트(월간 리크루트)] 주요 건설사들이 현장 경험이 있는 경력사원 채용에 나선다. 2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 GS건설, 롯데건설, LG그룹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서한, 이테크건설 등이 경력직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한다.◆ 현대건설이 주택사업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주택설계이며 2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공동주택 수주 및 계획설계 경력 7년 이상 △Feasibility Study, 기획설계 경력 보유 △주상복합, 복합개발사업 업무 경력 보유 △건설사 설계관리 실시간 Recruit News | 이효상 | 2019-05-21 14: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