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일에서 답을 찾자 일에서 답을 찾자 선택을 받아야 일을 한다고등학생은 대학교 진학을 위해 공부하고 대학생은 취업을 위해서, 직장인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 공부한다. 성과는 왜 내야 할까? 회사에서 승진을 하고 인정을 받기 위함이다. 이 모든 것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돈으로 귀결된다고 할 수 있다.물질적인 자원만 탐해서는 안 되겠지만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돈이 빠질 수 없다. 그렇다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일을 주고 그에 상응하는 돈을 주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고객이 될 수도, 직장상사가 될 수도 있다.사회는 경쟁이 치열하다. 수많은 경쟁자를 이기고 고객의 칼럼 | 한경리크루트 | 2020-12-07 15:29 직장인 10명 중 7명, 투잡(two-job)족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이 직장인 9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7명꼴로는 투잡(two-job)을 경험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업만으로는 생활비 조달이 어렵기 때문.먼저, 투잡 경험이 있는지 확인하자 응답자의 78%는 ‘그렇다’고 답했다. 그 가운데 직장인은 71%, 자영업자는 그보다 많은 86%였다. ‘남성’(49%)과 ‘여성’(51%) 비율은 비슷했고, ‘기혼’(43%)보다는 미혼(57%) 비율이 높았다.직장인이 투잡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부가 수입이 필요하기 때문’(68% 리크루트 단신 | 오명철 기자 | 2019-12-31 12:52 월급만으로 어떻게 살아요? 직장인 10명 중 7명, 투잡(two-job)족 월급만으로 어떻게 살아요? 직장인 10명 중 7명, 투잡(two-job)족 [한경리크루트 (월간 리크루트)] 직장인 10명 중 7명꼴로는 투잡(two-job)을 경험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업만으로는 생활비 조달이 어렵기 때문이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가 직장인 9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다.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86%이다.먼저, 투잡 경험이 있는지 확인하자 응답자의 78%는 ‘그렇다’고 답했다. 그 가운데 직장인은 71%, 자영업자는 그보다 많은 86% 해당됐다. ‘남성’(49%)과 ‘여성’(51%) 비율은 비슷했 실시간 Recruit News | 이효상 | 2019-11-13 11:01 영업, '주인의식' 가져야 오래 일할 수 있어 영업, '주인의식' 가져야 오래 일할 수 있어 Q.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저는 식품유통 D사 영업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대학에서는 영어영문학과를 전공했습니다. 입사는 2017년 2월 초에 했습니다.Q. 여러 직무 가운데 ‘영업’을 선택한 이유가 있는지요?저 스스로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합니다. 이러한 저의 성향을 바탕으로 어떤 업을 삼으면 일을 즐겁고, 그리고 또 오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죠. 그러다 문득 ‘영업’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나와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영업을 선택한 것은 아닙니다. 이 직무로 진로를 확고히 잡은 결정적인 이유는 SK고용디딤돌 참여 때문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영업학습 교육을 230시간을 받고, 이후 3개월간 현장 실습도 받았습니다. 짧지 않은 직무 교육과 학습을 통해 영업직이 Special Report | 오세은 기자 | 2019-04-24 16:05 [위워크 입주기업 릴레이 인터뷰 ②] 오늘 점심은 ‘신선한 샐러드’ 어떠세요? [위워크 입주기업 릴레이 인터뷰 ②] 오늘 점심은 ‘신선한 샐러드’ 어떠세요? ‘샐러드로 무슨 배송을 해? 차라리 가게를 내는 게 낫지 않아? ”프레시코드 유이경 마케팅총괄이사(이하 이사)가 창업 초기 지인들에게 들은 말이다. 그는 ‘그래도 일단 해보겠다’며 샐러드 거점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소 생소한 이 서비스는 정유석 대표와 유이경 이사가 의기투합해 지난 2016년 10월 설립한 프레시코드의 주요 사업모델. 유 이사는 처음엔 미약하다 못해 초라했으나, 거점배송 서비스와 샐러드 니즈가 분명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힘을 낼 수 있었다고. 그는 주변 사람들을 먼저 공략하면서 사업을 넓혀갔다. 한때 ‘샐러드 팔이’로 여겨진 힘든 날을 겪었기에 지금 프레시코드가 존재한다고 말하는 유이경 이사. 그를 위워크 역삼역점에서 만났다. 배달 문화에서 창업 아이디어 얻어 위워크 입주기업 릴레이 인터뷰 | 오세은 기자 | 2018-10-24 10: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