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비수기임에도 주요 건설사의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가 밝힌 주요 기업의 신입(인턴) 및 경력사원 채용정보를 소개한다.두산건설이 신입(채용연계형 인턴)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신입의 경우 건축시공, 토목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안전, 영업, 재무 등이며, 경력직은 도시정비영업, 건축영업, 분양, 재무, 회계, 구조설계, 상품개발, R&D, IT기획, 법무, 마케팅, 전략, HR 등이다. 이달 28일까지 두산건설 채용사이트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 지원자격은 △4월~6월
실시간 Recruit News | 김영국 기자 | 2022-02-17 17:12
설 연휴를 지나면서 다시 건설 채용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4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호반건설, 계룡건설, 한신공영, 대상건설, 일신건영 등 주요 건설사들이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호반건설이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재개발·재건축, 리모델링, 복합개발, 주택개발, 회계, 오픈 이노베이션, 마케팅, 인사, 재경, 주택관리, 품질관리, 건축, 토목, 전기, 설비, 안전, 보건, 품질, AS 등이며, 오는 13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
실시간 Recruit News | 이상미 기자 | 2022-02-04 14:56
채용 비수기인 1월이지만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요 건설회사의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까뮤이앤씨, 일성건설 등이 신입사원 및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에 나섰다. 태영건설은 정규직 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한다.먼저, 포스코건설이 2022년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플랜트(기계·건축), 건축(기계·토목·건축), 안전, R&D, 경영기획 등이며, 2월 4일까지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 지원자격은 △기졸업자 또는
실시간 Recruit News | 오명철 기자 | 2022-01-21 09:00
2021년이 저물어 가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계의 채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금호건설, KCC건설, 삼부토건, 일신건영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 중이다.금호건설이 2022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주택영업, 토목시공, 플랜트(기계·전기), 안전관리, 경영관리 등이며, 12월 2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기졸업자 및 2022년 2월 졸업예정자 △관련 전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실시간 Recruit News | 오명철 기자 | 2021-12-23 09:57
DL이앤씨(옛 대림산업 건설부문)가 2022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4개 본부(주택, 토목, 플랜트, 경영지원)로 나뉜다.본부별 모집직무는 △[주택] 건축시공, 설비시공, 전기시공, 도시정비영업, BIM △[토목] 토목시공 △[플랜트] 공정설계, 건축설계, 계장설계, 소방설비설계, 전기설계, 기계설계, 장치설계, 토목설계, 배관설계 △[경영지원] 데이터분석, IT기획, 인사, 회계, 구매데이터분석, 플랜트구매, 안전관리, 품질관리 등이다.지원자격 요건
실시간 Recruit News | 오명철 기자 | 2021-12-21 09:38
주택 브랜드 ‘센트레빌’로 국내 아파트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동부건설이 2022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안전, 경영지원, 개발사업, 도시정비사업, 현장관리 등이다.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 대학교 기졸업자 또는 2022년 2월 졸업예정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2022년 3월 1일 입사 가능자 △기술직의 경우 관련학과 전공자 △모집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토익·토익스피킹·오픽 등 공인어
실시간 Recruit News | 김영국 기자 | 2021-12-13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