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 스탭스, SK, 동부제철, 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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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 : 스탭스, SK, 동부제철, 롯데건설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12.03.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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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FOCUS┃기업뉴스

 

 

스탭스(주)

박천웅 대표이사, 일자리 창출 산업 포장 수훈

 

인재서비스 대표기업 스탭스㈜의 박 천웅 대표이사가 지난해 연말 서울 강남 소재 GS타워에서 개최된 ‘2011 일 자리 창출지원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업계 최초로 ‘산업포장’을 받았 다. ‘산업포장’은 산업훈장 다음가는 훈격으로, 스탭스㈜ 박천웅 대표이 사는 일자리 창출지원 분야에서 국가적 관심사인 청년실업난 해소와 고용창 출 등에 10년 이상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금번에 수상하게 되었다.

스탭스㈜ 박천웅 대표이사는 2009년부터 취업성공패키 지,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등 고용노동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민간위탁 취업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2010년까지 약 15,000명에 달하는 청년 층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였다. 또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 장 유플러스㈜를 설립하고 중증 장애인을 고용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숙명여대와 한국장학재단에서 셀프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청년층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 고 있다. 이외에도 각종 언론매체에 취업 관련 칼럼을 꾸준히 연재하고, 취 업을 앞둔 사람들과 신입사원들의 직장생활 지침서로 평가 받고 있는 저서 <신입사원 이강호>를 출판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발히 활동하여 구직 자들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앞장섰다.

스탭스㈜의 박천웅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구직자의 취 업역량 강화와 기업과 인재의 맞춤형 매칭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이 를 통해 구직자는 물론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도 큰 도움이 되고자 한 다.” 라고 밝혔다.

 

 

 

SK

최태원 회장 경영 정상화 당부

 

최태원 회장은 지난 1월 3일 주요 관계사 CEO들 과 오찬을 겸한 신년 미팅을 갖고 “글로벌 환경의 변화보다 빠른 속도로 대처해야 하는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을 한다 면 머지않아 핵심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그룹은 물론 모든 관계사가 경영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SK측은 밝혔다.

최 회장은 이어 “글로벌 기업들은 모두 준비된 상태에 서 앞만 보고 달려나가고 있다”고 전제한 뒤 “SK는 아직 연말에 마무리 졌어야 할 투자·채용, 조직개편 등 경영계획 수립과 추진이 늦어져 자칫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질 위기에 처해 있다”며, “각 회사별로 이를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 짓고, 특히 투자와 채용 규모 등을 획기적으로 늘 려 글로벌 성공스토리를 위한 공격적인 경영에 적극 나서달라”고 강조했 다.

또한, 인사와 조직개편 등이 미뤄지면서 신입사원 채용 도 늦춰질 것이라는 우려가 생기자, ‘SK의 미래인 신입사원의 채용과 입사 에는 절대 차질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강력히 피력하여, 올해 신입사원들은 지난 2일부터 그룹 연수원에 입소, 신입사원 교육을 받고 있 다.

SK그룹은 또 지난해 고졸과 신입사원 등 인재 채용 규 모가 처음으로 5,000명을 넘어서는 사상 최대 채용에 나선 데 이어, 올해에 는 하이닉스를 포함, 채용규모를 대폭 늘리는 방안을 수립할 방침이 다.

 

 

 

동부제철

동부인디아를 발판 삼아인도 시장 공 략

 

동부제철이 인도시장에 본격 진출했 다. 동부제철은 지난 해 12월 인도 델리에 법인형태의 지사 ‘동부인디아 (Dongbu India Private Limited)’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열었 다.

김창수(金昌秀) 동부인디아 사장은 개소식 인사말을 통 해 “동부제철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 제공 을 통해 인도 시장에 다가설 것”이며 “동부제철은 인도 시장의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동부인디아를 발판으로 삼아 인도 시장 공략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부제철은 최근 해외 철강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 서고 있다. 현재 동남아시장 공략을 위해 태국 현지에 칼라강판 생산공장 을 건설하고 있으며, 브라질 및 CIS(독립국가연합) 지역에 지사 설립을 추 진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인도는 향후 가전, 자동차, 건재 등 수요산업에서 냉연 강판 및 냉연도금재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도의 철 강시장은 2010년 기준으로 철강 소비량이 연간 약 6천만 톤 이상에 달하고 있으며, 매년 약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동부제철은 현재 중국에 상해, 광저우, 천진, 장가항 등 4개의 지사를 갖고 있으며, 미국, 일본, 태국, 베트남에도 각각 지사를 두고 있다. 동부제철의 철강제품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은 올해 40%에서 내 년에는 약 45%를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건설

포항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금융약 정 체결

 

롯데건설이 시공주간사로 참여하고 있는 포항시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민간투자사업 금융약정식이 서울 소공 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KB자산운용을 포함해 7개 금융기관과 시공주간사 인 롯데건설 등이 참여한 이날 약정식에서 총 593억 규모의 프로젝트 금융 약정이 체결됐다. 포항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은 총 사업비 1,258억 원 규 모로 전처리 분리막과 역삼투설비 등을 갖추고 공급관로 11.81km를 매설하는 것으로 포항하수처리장 부지 내에 들어선다.

 민간제안사업(BTO, Build-Transfer-Operate, 수익 형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시설은 하수처리장에서 형산강으로 버려 지는 방류수를 재처리해 포스코 국가산업단지와 포항철강공단에 공급하는 것으로, 1일 10만 톤을 공업용수로 공급할 수 있다.

 특히 2014년에 이 시설이 완공되면 대표적인 물 부족 도시인 포항시는 기존에 공업용수로 사용하던 댐물 10만 톤을 생활용 수로 대체할 수 있어 지역의 물 부족 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금융 약정 체결을 통해 사 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본 사업은 환경부가 지원하는 첫 하 수재이용 민자사업이자 국내 최대의 시설로, 타 지역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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