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그룹 채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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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그룹 채용소식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12.05.1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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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RECRUITING┃동부그룹 채용소식

 

 

 

동부와 함께 업계 최고의 전문가

성장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동부그룹은 1969년 1월 24일 자본금 2,500만 원 과 직원 2명으로 미륭건설(현 동부건설)을 설립하면서 출범해 현재(2011년 기준) 자산 43조 원, 매출 23조 원, 48개 계열사, 47개 사업부문, 임직원 3 만 5,000명으로 이루어진 그룹이다.

 1970년대 초반 중동 건설시장에 선발기업으로 진 출해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1980년대에 사업복합화 를 전략적, 계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오늘날 동부그룹의 기초를 다졌 다.

동부는 1990년 20대 그룹으로 진입했으며, 2000년도에 는 10대 그룹으로 발전했다. 선발 기업들보다 30~40년 뒤늦게 출발한 후발 기업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이루어낸 성과이다.

동부의 7대 사업 분야는 해당 산업과 업종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로 자리 잡았으며,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시 대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

 동부그룹의 성장과정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이 있다면 바로 적극적인 인수·합병(M&A) 행보다. 이를 통해 동 부는 지속적인 사업 확장과 함께 각 분야에서의 입지를 굳혀 왔으며, 다양 하고 새로운 분야와 문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용했다.

 최근에도 M&A를 통해 전자신사업과 농업 ·유통사업을 확장했으며, 새롭게 시작되는 사업 방향에 맞춰 새로 운 인재 발굴 및 선발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기업을 꼽자면 천적방제, 수정벌 등의 응용곤충연구개발 분야의 동부세레스·세실, 첨단유리온실 농산물 재 배의 세이프슈어·새만금팜, 프리미엄 건강음료의 가야, 그리고 이 런 농산물을 유통하는 동부팜청과를 들 수 있으며, 반도체 ·IT·전자 분야에서도 제조로봇 및 서비스로봇을 생산하는 동 부로봇, LED모듈 생산 및 패키징의 동부LED, 그리고 LED조명제품을 생산하 는 동부라이텍 등도 주목할 만한 신생 기업이다.  

 

신사업에 따른 인재 채용도 이뤄져

 동부그룹은 7대 사업 분야에서 향후 전문가 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2012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4월 2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채용 규모는 350 여 명이며 지원서 접수는 그룹 채용 홈페이지 동부로닷컴 온라인 접수를 이 용하면 된다.

 

 ·채용규모 : 350여 명

 ·접수기간 : 4월 2일~17일   

 ·접수방법 : 동부로닷컴 www.dongburo.com

 

동부그룹은 모든 계열사가 공통적으로 기업가정신과 혁 신으로 미션을 달성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원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과거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기업가정신과 혁 신’으로 변화와 미래를 선도해 가는 사람, 세계 최고를 향해 진취적인 자 세로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전문성’을 가진 사람, 글로벌 경쟁 속에서 기업을 이끌 수 있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사람이다.

계열사나 사업 분야, 직무에 따라 필요로 하는 자질과 능력에는 차이가 있을 순 있지만, 그룹 전체가 가지고 있는 인재에 대한 인 식은 그 형태를 같이 하고 있다.

 동부그룹은 이러한 인재 발굴을 위해 4월부터 캠 퍼스 리크루팅을 계획하고 있다. 현장에서의 면접을 통해 실제 지원 시, 우 수 지원자에게는 가산점을 주고 있으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보인 학생 들 또한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캠퍼스 리크루팅에는 인사팀원과 함께 해당 학교 를 졸업한 선배사원이 함께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학생들은 편안한 분위 기에서 기업이나 입사에 관한 궁금증들에 대해서 정확하고 자세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계열사 1, 2지망 지원 가능해

 동부그룹의 채용전형은 서류, 인적성검사, 1차 면 접, 2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1차 면접은 프레젠테이션 면접으로, 2차 면접 은 심층 면접으로 진행된다.

동부그룹의 채용에서 특별히 눈여겨 볼 점은 다른 그룹 사들과는 달리 1지망, 2지망의 회사에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필수적으 로 반드시 두 곳을 지원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작년 하반기 처음으로 이 런 제도를 시행한 결과, 80%가 넘는 지원자들이 2지망 회사를 함께 지원했 다.

대부분의 채용이 직무별로 모집을 하다 보니 직무별 채 용규모에 따라서 합격여부가 달라지거나 한 회사로 지원이 몰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제도의 시행이 이러한 문제들도 해결해 줄 것으로 예 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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