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선호기업 : 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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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선호기업 : GS칼텍스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12.06.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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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0주년 기획특집Ⅰ GS칼텍스

 

 

GSC Way 부합되는 인재 선발에 집중해

 

● GS칼텍스 홈페이지

www.gscaltex.com

● 트위터

@gscrecruiting

● 이메일(채용)

recruit2@gscaltex.com

 

GS칼텍스는 1967년 한국의 럭키社와 미국 칼텍스 社의 합작을 통해 국내 최초의 민간 정유회사로 설립되었다.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우리나라 석유에너지의 30% 이상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국가경 제와 산업발전의 원동력을 제공해 온 GS칼텍스는 전력, 도시가스, 유전개 발 및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산업전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히며‘The Leader in Providing Total EnergyService’라는 비전달성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석유 및 석유화학 생산시설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수입한 원유를 고부가가치 석유제품 및 석유 화학제품으로 전환하여 다시 해외로 수출함으로써 원유수입액의 85%에 해당 하는 외화를 회수하고 있으며, 2011년 무역의 날에는 국내기업 가운데 두 번째로 20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 로 도약하고 있다.

 GS칼텍스는 국내 최고의 고도화비율을 자랑하는 기업이다. 2010년 12월 제3중질유 분해시설인 감압잔사유 수첨탈황 분해시 설(VRHCR)을 가동한 데 이어하루 처리량 5만 3천 배럴 규모의 제4 중질유분 해시설(VGO FCC)도 2013년 2월 완공 예정(5월 상업 가동 예정)에 있다. 제 4 중질유 분해시설이 완공되면 지난 95년에 완공한 제1 중질유분해시설(1 일 9만4천 배럴), 2007년에 완공한 제2중질유 분해탈황시설(1일 6만1천 배 럴), 지난 해 완공한 제3 중질유분해탈황시설(1일 6만 배럴)과 함께 일일 원유 정제량의 35.3%인 26만8천 배럴의 중질유분해설비를 갖추게 되며, 이는 국내 정유사 중 최고의 고도화 비율이 다.

 또한 GS칼텍스는 고부가가치 사업인 석유화학부분 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 일본 에너지 기업인 쇼와 셀(Showa- Shell), 타이요 오일(Taiyo Oil)과 신규 파라자일렌 사업에 대 한 MOU를 체결하면서 신규공장이 완공될 경우 단일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 모의 파라자일렌 생산시설을 보유하게 된다. GS칼텍스의 석유화학사업은 방 향족제품 즉 파라자일렌과 벤젠, 톨루엔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 된 제품의 대부분을 중국 등 10여 개 나라들로 수출하고 있다. 석유화학 부 분은 대표적인 수출주도형 사업으로 지난해 석유화학 부문 총 매출 5조 8,300억 원 중 87%에 해당하는 5조 660 억 원을 수출로 벌어들였다.

 또한 GS칼텍스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을 다하기 위해 GS칼텍스재단을 설립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을 추구해 나감은 물론 친환경 경영 및 신성장사업을 통해 우리사회가 지속가능한 발 전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더 많은 소통 위해 SNS채널 적극 활 용해

 GS칼텍스는‘조직가치에 기반하여 선제적으로 행 동하고 자원과 역량을 결집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인재를 조직 에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최우선의 과제로 인식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새로 공표된 GSCWay와 부합되는 인재를 선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GS칼텍스는 채 용과 관련하여 지원자들과 더 가깝고,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여러 채널 을 활용하고 있다. 회사의 임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오프라인 채용설명회, 생중계와 실시간 대화가 이루어지는 온라인 채용설명회, 그뿐만 아니라 트 위터(@gscrecruiting)와 같은 SNS 채널과 이메일(recruit2@gscaltex.com) 을 통한 교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신입사원 채용의 경우 여러 채널들을 통해 채용 홍보 를 진행한 뒤, 약 2주 동안 서류접수가 진행되며 서류전형을 마친 후에는 GSC Way부합도, 직무능력검사, 한국사 시험 등의 필기시험이 진행되고 프레 젠테이션 면접, 개별 면접, 집단 토론을 통한 1차 면접, 회장님이 직접 참 여하는 최종 면접을 통과하면 합격이 결정되게 된다.

 올해는 상반기 경력/신입/인턴 공채 및 하반기 경 력/신입 공채를 진행할 계획이며, 상반기는 3월에 모집을 시작했고, 하반기 는 9월에 시행할 계획이다. 분야는 화공 엔지니어가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 되며, 그 이외의 다양한 분야에서도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INTERVIEW

 

인재에 대한 회사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GS칼텍스 인사지원팀

 

 GS칼텍스는 우수인재의 확보를 기업 경쟁력 확보 의 첫 단추라고 생각해 보다 많은 인재들이 회사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중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가장 뛰어난 인 재를 제대로 선발해 적소에 배치하는 데 관심과 투자를 집중하고 있 다.

 캠퍼스 리쿠르팅에 본부장이 참여함으로써 회사 가 인재를 무엇보다 중요시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하고 있다. 2007년부터 대학에 회사 경영 진이 강사로 구성된 강의를 개설하여 회사의 가치와 지식을 전파함과 동시 에 학생들이 원하는 스킬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 다.

 무엇보다 모든 신규 입사자의 최종면접을 기업 회 장이 직접 주관함으로써 인재 채용에 대한 회사의 관심과 의지를 우수인재 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렇듯 인재를 우선시하는 회사의 정책이 지원자들 의 마음을 끄는 요인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GS칼텍스는 여러 사람들과의 지속적이고, 보다 적 극적인 소통을 위해 SNS와 같은 온라인 채널을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트위터(@gscrecruiting)를 채용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사용함으로써 채용 전반에 대한 이야기, 또 채용 이외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면서 GS칼텍스 에 입사하고자 하는 지원자뿐 아니라 일반적인 트위터 이용자들과도 소통하 고 있다.

 또한 1차 면접 대상자에게는 지원분야의 현직 선 배 사원과 이메일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데, 이를 통해 지원자는 자신이 지원한 직무에 대한 정보, 전반적인 회사생활, 합격 노하 우까지 물으면서 GS칼텍스라는 회사에 대해 이해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제 작년에 입사한 한 신입사원은“선배 사원과 이 메일 교류 기회를 끈질기게 이용한 것이 입사를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였다.”고 말했다.

 이렇게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채널 을 이용하면 지원자와의 거리를 좁혀가면서 호감 가는 기업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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