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시네마 : 용의자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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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시네마 : 용의자X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12.10.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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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CULTURE┃ 이달의 시네마 용의자X

 

 

제가 반드시 지켜드리겠습니다!

 

┃ 장 르 : 미스터리

┃ 감 독 : 방은진

┃ 출 연 : 류승범, 이요원, 조진웅

┃ 개봉일 : 2012년 10월 18일

 

2012년 가을, 미스터리의 진수를 선보일 영화 <용의자X>가 오는 10월 18일 개봉을 확정 지은 가운데, 마침내 그 베일을 벗었다. <용의자X>는 미스터리계의 살아있는 전설‘히가시 노 게이고’의 소설 <용의자X의 헌신>을 원작으로 제134회‘나오키 상’수상과 더불어‘이 미스터리가 최고’,‘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 주간문춘 미스터리10’에 선정되며 일본 미스터리 소설 부문 최초로 3관 왕의 영예를 차지하며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최고의 스테디셀러 이다.

차가운 머리로 뜨거운 감성을 영리하게 풀 어놓을 미스터리 <용의자X>를 관객들이 가장 기다리는 이유는 바로 절제미와 폭발력 모두를 겸비한 특급 배우들의 캐스팅 때문이다. 류승범, 이요원, 조진웅까지 충무로 최고의 감성 연기파 배우들과 섬세한 연출력을 자랑하는 방은진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전작 <오로라공주>로 국내 유 수의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거머쥐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방은진 감독은 여 성 감독 특유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연출로 평단의 찬사를 받았으며, 이번 작품에서는한층 깊어진 내공으로 긴장의 끊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따뜻한 감 성이 담긴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용의자X>는 한 천재 수학자가 자신 이 남몰래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그녀가 저지른 살인사건을 감추려고 완벽 한 알리바이를 설계하며 벌어지는 치밀한 미스터리를 다룬 작품이다. 수학 이 인생의 전부인 천재 수학자‘석고(류승범 분)’와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 지르게 된‘화선(이요원 분)’.

자신이 남몰래 사랑하는 여자‘화선’을 위해 완벽한 알리바이를 계획하는‘석고’의 모습, 그리고 동물적인 감각으 로 그들을 의심하고 쫓는 형사‘민범(조진웅분)’의 모습을 빠른 전개와 긴 장감 넘치는 음악으로 담아내며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 만약이 일을 제게 맡기신다면 반드시 지켜드리겠 습니다.”라는 대사와 함께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석고’의 모습은 그 의 완벽한 알리바이가 어떻게 설계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용의자X>는 최고의 명품 연기력, 탄탄한 스토리, 정교한 연출, 내공 있는 제작진이 뭉친 2012년 대한민국 ‘미스터리의 완성’으로 불리며, 전국 극장가에 <용의자X> 열풍을 몰고올 것으로 기대된다.

 

글 | 김선정 기자 trustme@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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