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호감형 : 인재되는 면접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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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호감형 : 인재되는 면접 메이크업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12.12.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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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CULTURE┃ 메이크업 호감형 인재되는 면접 메이크업

 

 

트러블 없는 깨끗한 피부,

촉촉한 메이크업으로

호감형 인재가 되자!

 

능력 있는 인재를 찾기 위해 기 업에서는 이력서 검토는 물론 면접과 프레젠테이션 등을 통한 재능 있는 신 입사원 채용에 힘쓰고 있다. 어느 때보다 첫인상이 중시되고 있는 요즘, 외 모는 이제 경쟁력인 시대가 왔다. 외모만으로 채용의 당락이 결정되는 것 은 아니지만, 면접관이 느끼는 지원자의 첫인상이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치 기 때문. 이에 나날이 면접 메이크업이 중요해지고 있다. 푸석해지고 예민 해진 피부 대신 무결점 피부와 깔끔한 메이크업으로 호감 인상을 연출하여 면접관에게 좋은 첫인상을 남겨보자.

 

면접을 앞두고 예민해진 피부 진정시키기

서늘하고 건조한 바람과 높은 일교차를 견뎌내다 보니 어 느새 피부는 푸석해지고 심지어 가렵고 따갑기까지 하다. 건조한 피부는 가 려움과 더불어 심하면 트러블까지 일으키므로 수분 공급을 해주고 예민해 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면접을 앞두고 긴장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얼굴에 울긋불긋 트러블이 올라오기 쉽다. 이런 경우, 수분 보충과 더불어 진정크림 등 저자극 제품을 사용하여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중 요하다. 근본적인 건조함을 개선하기 위해선 평소 충분한 수분 섭취와 수 분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촉촉한 메이크업으로 생기 있는 호감형 인재 되기

면접 메이크업에 있어서 번들거리는 물광 메이크업도 과하 지만, 지나치게 매트한 베이스 메이크업은 자칫 혈색이 없어 보일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적당히 촉촉한 피부 연출은 건강한 인상을 주어 지원자 의 인상에 더욱 생기를 부여해준다는 점을 잊지 말자.

얇고 촉촉하게 발리는 베이스 제품을 골라 얼굴 전체에 펴 발라 준다. 수분감이 느껴지는 파운데이션은 필요한 만큼 덧발라 주어 도 화장이 쉽게 두꺼워지지 않아 사회 초년생들이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 다. 파운데이션을 바른 뒤 입자가 고운 파우더를 브러시를 이용해 가볍게 덧발라준다. 파운데이션의 촉촉함은 유지하면서 T존의 과도한 번들거림은 잡을 수 있다.

색조 메이크업에 있어서는 깨끗한 피부가 돋보일 수 있게 눈과 입술에만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면접관과의 아이컨텍이 잦은 면접 에서는 또렷하고 시원한 인상을 줄 수 있는 아이메이크업이 효과적이다. 섀 도는 피부색과 비슷한 컬러를 가볍게 발라 눈가를 밝혀주고, 마스카라로 속 눈썹을 또렷하게 표현하면 깨끗하면서 또렷한 눈매를 표현할 수 있다.

남성들의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 는 첫인상 플러스 요인!

남성의 피부는 여성에 비해 두꺼운 피부와 잦은 면도로 인 한 상처들로 인해 지저분해 보이기 쉽다. 하지만 꾸준한 스킨케어와 더불 어 피부 톤 관리로 여성 못지 않은 피부를 자랑하는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남성의 깨끗한 피부는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세안 후 기초 단계에서 브라이트닝 에센스를 사용해 피부 톤을 균일하게 보정해주고, 평소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제품을 사용해 색소 침착을 막아 깨끗한 피부로 거듭나보자. 남자들의 깨끗한 첫인상 역 시 면접에서 중요한 요소임을 잊지 말자.

자료제공 |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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