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뉴스: 고려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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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1.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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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FOCUS┃캠퍼스뉴스 고려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고려대학교

‘2012 외국인학생 축제

 

고려대는 11월 7일(수) 오전 10시부 터 오후 4시까지 고려대 민주광장에서 ‘2012 외국인학생 축제(ISF, International Students’Festival)’를 개최했다.

외국인학생들이 자국의 문화, 음식, 학문, 명소 등을 알리고 서로 다른 문화 간의 이해와 소통을 이루고자 마련된 이 자리에는 미국, 캐나다, 멕시 코, 칠레, 일본, 호주, 페루, 중국, 프랑스, 덴마크, 독일,스위스, 아르헨 티나, 노르웨이, 핀란드, 브라질, 나이지리아, 카자흐스탄, 영국 등 29개 국가 및 지역의 부스가 마련되어 교류의 장이 열렸다.

이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은 민속의상을 입고 전통요리를 만들고 춤을 선보이는 등 자국을 알리기 위한 여러 행사를 가졌다. 자국을 알림과 동시에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은 이 행사를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 는 화합된 작은 세계를 선보였다.

김병철 총장과 교무위원들은 외국인학생 부스를 직접 찾아 다양한문화 를 알리는 학생들을 격려했고 학생들은 서로의 민속의상을 입고패션쇼를 펼 친 뒤 가수 싸이의‘강남스타일’에 맞춰 신나는 댄스 삼매경에 빠지기도 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상호, 이하 남부발전)은 지난 8일 한국외국어대학 교(총장 박철, 이하 한국외대)에서 글로벌 인력 양성을 위한‘산학 교류협 력 MOU’를 체결했다.남부발전은 어학 역량이 뛰어난 대학생을 선발, 터키 ·칠레·베트남·인도 해외사업 거점 지역에 6개월간 파 견해 남부발전 직원과 함께 해외사업 개발 현장에 직접 투입하는 산학교류 인턴쉽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파견 대학생은 글로벌 산업현장에서 직접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고, 남부발전 역시 해외사업 추진 시 겪게 되는 현지 언어 문제를 극 복하게 돼 해외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 대된다.남부발전 이상호 사장은 이 자리에서“이번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 해 남부발전과 한국외대의 발전은 물론 해외사업 개발로 국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Win-Win을 뛰어넘는 3Win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 의가 크다”며 대학생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대-남부발전‘산학 교류협력 MOU’

 

한국남부발전(사장 이 상호, 이하 남부발전)은 지난 8일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철, 이하 한국 외대)에서 글로벌 인력 양성을 위한‘산학 교류협력 MOU’를 체결했다.

남부발전은 어학 역량이 뛰어난 대학생을 선발, 터키 ·칠레·베트남·인도 해외사업 거점 지역에 6개월간 파 견해 남부발전 직원과 함께 해외사업 개발 현장에 직접 투입하는 산학교류 인턴쉽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파견 대학생은 글로벌 산업현장에서 직접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고, 남부발전 역시 해외사업 추진 시 겪게 되는 현지 언 어 문제를 극복하게 돼 해외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발전 이상호 사장은 이 자리에서“이번 산학협력 프로 그램을 통해 남부발전과 한국외대의 발전은 물론 해외사업 개발로 국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Win-Win을 뛰어넘는 3Win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다 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대학생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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