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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직장인 오피스룩 멋내기2014년 3월 패션-새내기 직장인 옷차림
한경리크루트  |  webmaster@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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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호] 승인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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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들은 회사 업무를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주는 옷차림을 연출하는 센스도 필요하다. LG패션 TNGT의 박기범 디자인 실장은 사회 초년생들은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는 의류를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 본인이 갖고 있는 옷과 함께 매치가 가능한 것을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이다.”고 말했다. 새내기 직장인 옷차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자.

   
 
남성

<수트 연출법>
남성 수트는 다른 의류에 비해 트렌드 변화가 크지 않다. 따라서 2버튼이나 3버튼의 싱글 브레스티드 제품이 가장 무난하며, 기본이 되는 네이비, 다크 그레이, 블랙 솔리드 제품은 갖추고 있는 것이 좋다. 네이비나 다크 그레이의 경우 다양한 색상의 셔츠, 타이와 매치가 가능해 부담 없이 입을 수 있고 또 가장 포멀하기 때문에 직장 새내기로서 기본을 지킨다는 느낌을 주기 적당하다. 체크나 스트라이프의 수트는 무늬가 진하지 않은 것으로 선택해야 하며 특히 그레이 계열의 수트는 너무 밝거나 광택이 심한 제품은 피해야 한다. 블랙 수트의 경우 젊은 층이 선호하는 색상으로, 셔츠와 타이를 잘 매치하면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직장을 다니다 보면 생길 수 있는 경조사 용도로도 한 벌쯤은 꼭 필요하니 미리 검정색 타이와 함께 구입해 두는 것이 좋다.

신입사원이라면 몸에 적당히 피트되어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하는 것이 한결 날렵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슬림하게 보이고 싶다면 착용감 자체가 타이트한 제품보다는, 허리라인이 잘 잡혀 있는 재킷으로 이 있는 재킷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감싸는 듯한 느낌을 찾고, 바지의 경우 허리 주름을 없애 하체가 굵어보이지 않고 다리가 길어보이는 장점이 있는 노 턱(No Tuck) 팬츠를 코디하면 세련되면서도 어긋나지 않은 복장이 된다.  

<수트 착장시 유의할 점>
수트의 올바른 착용은 입었을 때 보는 사람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어깨에 가로 세로 주름이 생기지 않는지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구김이 많은 옷은 단정치 못한 인상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다. , 바지가 너무 클 경우 허리둘레에 주름이 생겨 흉하므로 벨트를 채우고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의 여유만 있으면 적당하다.

수트 착장에 있어 셔츠와 타이는 자신만의 개성과 색깔을 과감히 표현할 수 있는 품목이다. 기본적으로 셔츠의 색보다 어두운 톤의 타이를 매는 것이 안정감 있어 보이며 셔츠와 타이를 톤온톤으로 매는 것도 인기 연출법이다. 올해 유행하고 있는 도트() 무늬나 동물 등의 캐릭터가 있는 올-오버 패턴 타이는 세련된 느낌을 주므로 한두 개 정도 갖고 있으면 좋다. 특히, 그린, 핑크, 블루 등 화사한 색상을 활용해 신입 사원다운 산뜻한 느낌을 살리는 것도 좋겠다. 셔츠는 소매가 재킷 밖으로 1.5cm 정도 나오도록 입고 셔츠의 목 뒷부분도 재킷 깃 위로 조금 올라오도록 입어야 보기에 좋다. 넥타이는 벨트 버클의 중간까지 내려오는 정도의 길이가 적당하며 수트 차림에는 절대 흰 양말을 신어서는 안 된다 

<캐주얼 연출법>
비즈니스 캐주얼은 단정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활동성이 좋고, 입는 사람과 보는 사람이 모두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 좋다. 비즈니스 캐주얼은 보통 셔츠와 재킷에 면바지나 울 바지를 매치하는 경우가 많고, 캐주얼한 느낌을 살리는 가방이나 신발을 소품으로 이용해도 좋다. 주머니에 휴대폰이나 수첩, 지갑 등을 넣어 불룩한 모양이 되면 외관상 좋지 않으므로 모던한 디자인의 숄더 백이나 손에 들고 다니는 보스턴 백을 사용한다.

여성
<수트 연출법>
기본적으로는 몸에 적당히 피트되는 원버튼 재킷을 십분 활용하는 것이 좋으며 이와 함께 검은색 스커트에 타이트한 흰색 블라우스를 매치하는 것이 기본적인 수트 오피스룩이다. 하지만 유행을 반영하고 싶다면, 검은색 원버튼 재킷 대신 블랙 앤 화이트의 배색 트위드 재킷을, 일반 스커트 대신 펜슬스커트를 매치하면 보다 스타일리쉬한 수트 오피스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여성 오피스룩 연출의 관건은 무엇보다 베이직한 셔츠나 블라우스의 활용인데 일반적으로는 보디라인이 잘 살도록 가슴 절개선과 허리 라인이 제대로 잡혀있는 신축성이 좋은 면 셔츠가 깔끔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대세인 메트로 무드에 힘입어 소매부위가 다소 짧게 디자인된 7부 블라우스나 실크소재의 셔츠 또한 단정하면서도 멋스러운 코디 선택이 될 것이다. 액세서리를 함께 연출하면 스타일의 시선을 모으고 한층 부드럽고 안정된 이미지를 배가시켜줌은 물론 계절적으로 가을이기에 프린트 스카프나 작은 액세서리로 화사함 느낌을 가미하는 것이 좋다. 멋스러운 스카프나 코르사주를 매치하거나 특히, 레이디라이크 오피스룩을 연출할 때는 진주 귀걸이나 목걸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슈즈와 가방은 전체적인 룩을 생각하면서 가방과 구두의 소재를 통일하여 전체적으로 안정된 느낌을 주어야 하는데 이번 시즌에는 악어가죽 소재와 같은 스킨 소재 핸드백에 블랙 펌프스를 매치하는 식으로 클래식 아이템끼리 함께 코디하는 것이 일관된 오피스룩을 연출하기에 좋다. 한편, 여성복의 중성화 바람에 맞추어 치마수트 보다는 바지수트 또한 고려해볼만하다. 이런 경우 전반적으로 디테일보다는 실루엣에 포인트를 두고 심플한 모노톤 컬러 위주의 포멀한 분위기를 강조하는 것이 좋다.  

<캐주얼 연출법>
이번 시즌은 프레피룩의 인기가 지속될 프레피룩은 귀여움과 발랄함을 표현하기에 매우 적합한 스타일이다. 발랄함을 표현하면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스커트인데 발랄하면서 섹시한 느낌을 표현하고자 한다면 체크 패턴 스커트를, 귀엽고 깜찍한 느낌을 원한다면 청 스커트를 코디하는 것이 좋다. 스커트와 함께 연출시에는 무릎 윗부분까지 올라오는 긴 양말을 함께 코디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때 양말은 스웨터와 색상, 무늬가 비슷한 것을 골라야 한다. 무난하게 프레피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치노바지를 코디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치노바지는 로퍼와 함께 입는 것이 일반적이나 요즘에는 흰색 스니커즈나 하이힐과 함께 코디하는 경우도 늘었다. 또한 젊은층에게 잘 어울릴 수 있는 더블 브레스트 재킷은 캐주얼 착장 뿐만 아니라 수트 착장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다. 더블 브레스트 재킷은 칙칙하고 어두운 느낌 대신 컬러감이 산뜻하고 때론 배색의 버튼으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이 착장하기에 좋다. 또 기본 셔츠에 넥라인이 좁은 니트를 함께 겹쳐 입는 클래식한 스타일의 착장법도 단정한 룩을 원하는 커리어우먼들에게 널리 사랑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제공 : LG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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