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명강사진과 독창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래 전부터 초일류 어학원으로 자리하고 있는 이익훈어학원. 영어청취ㆍ영어시험 전문 이익훈어학원은 동종업계에서 가장 빨리 강좌가 마감되는 학원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대부였던 선친 이익훈 회장의 교육적 사명을 이어 이익훈어학원 3대 원장으로 취임해 현재 영어스피킹 직강을 하고 있는 아이크(한국명 이민구) 원장은 기존에 없던 신개념 ‘ICA영어스피킹’을 통해 영어회화 시장의 새로운 혁신과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ICA는 그가 15년간의 미국 유학생활을 하면서 처음 부딪쳤던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등 영어의 4가지 영역에서 실제 경험을 토대로 노하우를 집약한 신개념 영어스피킹 수업이다. 아이크 원장을 만나‘머릿속에 있는 영어를 입 밖으로 나오게 하는 ICA’이야기를 들어본다.
창립 20주년이었던 지난 2013년 5월, 3대 원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현재 아이크라는 이름으로 이익훈 회장님에 이어 원장 직강을 하고 계신데요, 소개 부탁드립니다.
선친이신 이익훈 회장님, 그리고 2대 원장이셨던 어머니 김선숙 회장님을 이어 제가 3대 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또한 이익훈 회장님에 이어 원장 직강으로 영어스피킹 수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크라는 이름은 아버지께서 미국에 계실 때 지어진 이름인데, 미국인이 아버지 성함을 영어로‘Ik-Hoon(익훈)’으로 부르다가 발음이 힘들자 그냥‘Ik’로 불렀고, 그러다 Ik와 가장 유사한 발음인 Ike(아이크)로 부르게 된 것이죠. 저 역시 이익훈 회장님의 교육적 뜻을 계승하고자 아이크 주니어(Ike Jr.)라는 이름을 어릴 때부터 사용해왔고, 아이크라는 이름으로 영어교육과 출판사업에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크라는 명칭은 이익훈어학원 홈페이지(www.ike.co.kr)와 자사 출판사인 아이크북스(ikebooks)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영어 Ike를 보는 순간 그냥 알파벳이 아닌 살아 숨쉬는 영어교육 브랜드 Ike를 떠올리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모든 사람들이“I like Ike”라는 말을 즐겨 부르는 날이 빨리 오기를 소망해 봅니다. 더 나아가 Ike를 보고 부를 때마다 영어교육을 위해 한 평생 헌신하신 아버지 이익훈 회장님을 기억하고, 그 뜻을 이어가는 저 아이크를 떠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원장님은 오랜 유학생활을 마치고 2대째 영어교육에 매진하고 계신데요, 전공이 경영이 아니라 그래픽과 광고라는 점도 독특합니다. 어떤 이유가 있는지요?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익훈어학원 하면 영어청취·영어시험 전문학원, 베스트셀러, 영어교육의 원조 등을 떠올립니다. 아버지께서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대부’라 불리며 영어학습법의 체계를 잡으셨기 때문이죠. 저는 어려서부터 그런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교육자의 길을 가야 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초등학교 때 이미 어학연수로 생존영어를 경험했고 중학교 2학년을 마치고 뉴욕에서 본격적으로 유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밥 먹는 시간만 빼고 철저하게 영어를 사용해야 하는 환경에 던져져 생존을 위해 감각적으로 영어를 익힐 수밖에 없었습니다. 영어로 말을 해야 살아남는 절박함 속에서 중고교 시절을 보내고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시기에 다들 영어학원 CEO의 자제니까 당연히 경영이나 영어를 전공할 것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달랐습니다. 좀 더 먼 시각으로 보기로 한 것이죠.
저는 차세대 CEO로서 학원을 이끌어 갈 5년후, ‘ 영어교육과출판사업에필요한것은무엇일까?’라는고민을했고그 결과 전공을 그래픽과 광고로 정했습니다. 이미 교육 컨텐츠 부분은 아버지께서 기반을 탄탄히 닦아 놓으셨기 때문에 영어는 물론 마케팅과 출판, 브랜딩을 총괄할 리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던 것이죠. 그래픽을 다른 말로 하면 비주얼 커뮤케이션이라고 합니다. 결국 고객과의 영어 커뮤니케이션을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선택한 것이죠. 실제 광고산업은 미국에서 어마어마한 규모로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영어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역입니다. 그래서 한국 유학생들에게는 어려운 도전이고요. 실제 광고 수업 때 아시안계 학생은 제가 유일했습니다. 2012년 이익훈어학원 산하 아이크북스에서 출판한 베스트셀러 교재인 정규토익 시리즈 커버도 제가 대학 3학년 때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교재입니다. 결국 디자인과 광고란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좀 더 쉽게, 핵심 키워드로 설명해 상대를 배려한다는 면에서 ICA영어스피킹 수업과 같은 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ICA는 Ike Communication Agency의 약자입니다. 아이크(Ike)는 제 영어이름이고 C는 Communication을 의미하죠. 굳이 English를 넣지 않고 Communication을 넣은 이유는 사실 한국 유학생들이 시험점수는 높아도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는 답답한 현실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유학생활을 통해 저는 영어권 나라에서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시험점수가 아닌 실제적인 의사소통 능력이라는 것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저는 15년 동안 미국인 문화권에서 생활하며 영어표현, 영어말하기, 문법, 어휘, 작문 등 영어의 모든 영역을 학습하고 연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스피킹 튜터로 영어를 가르치던 대학시절 한국인이 영어말하기에서 왜 취약한지 집중 분석했고, 그 결과를 15년 연구 노하우와 함께 집약하여 영어스피킹 커리큘럼을 완성했습니다.
ICA영어스피킹 4단계는 이런 과정을 거쳐 탄생했습니다. 영어말하기 한 영역만 열심히 한다고 해서 스피킹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라는 영역을 동시에 학습해야 스피킹 실력이 향상되고 기본기가 탄탄해 집니다. 기본기가 확실하게 갖춰지면 토익이나 토플과 같은 시험점수도 동시에 올릴 수 있습니다. 결국 ICA영어스피킹으로 영어말하기를 잡으면 실력과 점수를 동시에 잡을 수 있어 시간이 매우 절약됩니다. ICA영어스피킹 4단계는 학생들이 영어를 감각으로 익혀서 말하게 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분류한 만큼 실제 어학연수와 유학을 간학생보다 국내에서 더욱 안전하고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렇다면 ICA영어스피킹이 기존 영어회화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ICA영어스피킹은 총 4단계로 레벨1 생존영어, 레벨2 표현영어, 레벨3 수다영어, 레벨4 표현영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월 10회 수업이고 주 3회, 하루 2시간 수업에 1시간 정도 스터디로 진행됩니다. ICA영어스피킹이 기존 영어회화와 구별되는 가장 큰 차이점은 교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재 내용을 보면 여러분이 언제 사용할지 모르는 막연한 주제를 나열한 것이 아니라 실제 외국에 나가서 생존에 필요한 말하기와 한국에 들어온 외국인에게 곧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영어라는 언어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영어로 말할 화제까지 알려준다는 것이 차별점이죠. 영어라는 언어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수단일 뿐 중요한 것은 외국인과 서로 소통하기 위한 또는 친해지기 위한 대화의 주제입니다. 대부분 이 사실을 간과하기 때문에 영어스피킹이 늘지 않는 것입니다.
ICA에는 기존 영어회화 교재에 없는 ICA 좌우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 한국인이 스피킹이 안 되는 이유는 남을 의식하고 자신감이 부족한 것도 큰 요인입니다. 이런 스피킹 장애요소를 극복할 수 있는 메시지를 10가지로 요약해 ICA 좌우명으로 정리했습니다. 어렵지 않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말이죠.
ICA영어스피킹은 기존 영어회화의 틀을 깬 새로운 컨셉이라는 평가입니다. 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4단계의 단계별 특징을 설명해 주십시오.
우선 ICA 레벨1 생존영어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영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일상회화는 수업 때 열심히 배운 표현을 집에 가면서 자연스럽게잊어버리게되죠. 그에비해 ICA 생존영어는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액티비티나 게임과 같은 놀이방식으로 익히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를 감각적으로 익히게 됩니다. 결국 ICA 생존영어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입 밖으로 영어가 나오게 하는 살아있는 스피킹으로서 잘못된 영어 습관을 바로 잡아 줍니다.
ICA 생존영어는 실제 외국인과 친해지기 위해 어떤 주제로 질문을 해야 빨리 친해질 수 있는 있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또한 한국문화를 외국인에게 어떻게 설명하면 좋은지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어요.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필요한 영어를 말할 수 있게 하는 것, 영어잠재력을 일깨우고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것
이 ICA 생존영어의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ICA 레벨1 생존영어는 본인이 가장 필요한 문장을 수업 시간에 바로 사용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키게 하고 영어와 친해지게 합니다.
ICA 레벨2 표현영어는 자신의 스피킹 문제를 레코딩과 동영상 미션, TED로 점검하는 기회를 갖게 함으로써 좋은 영어와 나쁜 영어를 구분할 수 있게 해주고, ICA 레벨3 수다영어는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논리적으로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ICA 레벨4 발표영어는 여러 사람 앞에서 당황하지 않고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게 해줍니다. 특히 프레젠테이션의 기획단계부터 슬라이드 디자인, 발표내용 점검, 레코딩을 통한 발표자의 제스처, 아이컨택, 목소리, 억양, 발음까지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외국어는 모든 대학생 및 구직자들에게 필수면서 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영어와 친해지기 위한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영어권 나라에서는 대한민국 중학생 수준인 500단어만 가지고도 충분히 의사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워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이미 알고 있는 쉬운 단어로 충분히 대화할 수 있죠. 핵심은 자신감과 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영어로 질문하는 연습을 해보지 않으면 영어권 원어민을 만났을 때 다시 벙어리가 되고 맙니다. 영어말하기, 즉 영어스피킹에서 중요한 핵심은 매사에‘Think in English’하는 것입니다. ICA에는 다른 영어회화와 다르게 ICA 좌우명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을 보면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태도나 자신감이 부족한 것이 문제입니다. 청년들이 ICA 마인드로 영어를 학습한다면 기필코 영어스피킹에서 성공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영어와 친숙해지기 위한 방법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 완벽한 문장으로만 말하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문법이나 단어가 다소 틀리더라도 의사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 말할 기회가 있으면 바로 바로 말하라는 것입니다. 둘째, 실수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자꾸 틀려봐야 나아진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이 한국어로 말하다가 틀린다고 비웃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모국어도 틀리는 경우가 있는데 하물며 외국어를 틀리는 건 당연합니다. 자꾸 틀려봐야 실력이 늘어난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셋째는 절대 남을 의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스피킹의 최대의 적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특히 타인을 의식해서 본인의 생각이나 감정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걸 두려워합니다. 이런 태도는 영어말하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영어를 할 때는 남을 의식하지 말고 자신이 스피킹의 주인공이 되어 무조건 내뱉어야 합니다. 넷째, 답답함을 느낄 때 바로 시작하세요. 영어에 대한 목마름과 답답함을 느끼는 청년들이 꽤 많습니다. 취업면접이나 영어스피킹에서 답답함을 느껴 영어를 포기하는 사람도 있는데, 영어는 남과 비교하지 않고 답답함을 느낄 때 바로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다섯째, 머릿속으로 말하지 말고 입 밖으로 말하려고 노력하십시오. 머릿속에 있는 수많은 단어를 자꾸 입 밖으로 말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다 보면 새로운 단어를 접했을 때도 자연스럽게 나오게 됩니다. 여섯째,‘ Be a leader, not a follower’입니다. 수업시간에 자신이 궁금한 것이 있다면 주도적으로 질문하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학원까지 와서도 남의 눈치를 보느라 질문조차 못하고 가만히 있으면 영어가 늘지 않습니다. ICA 좌우명은 영어교육뿐 아니라 어떤 일을 하든지 Follower가 되지 말고 Leader가 되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인생의 주인공과 스피킹의 주인공은 바로 자기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원장님이 직접 강의하시는 ICA영어스피킹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사실 영어의 목표라고 하면 사람들은 흔히 완벽한 문법이나 고급 어휘, 유창한 발음을 떠올리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신개념 영어회화 ICA의 목표는 외국인과 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수다를 떨 수 있는 편안한 단계입니다. 영어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말하면서도 외국인 친구와 장난까지 칠 수 있다면 그만큼 친밀하다는 것이겠죠. 실제 ICA 생존영어를 수강하던 학생이 처음에는 토막말만 하다가 3주 정도 후 헬스클럽에 온 외국인에게 먼저 다가가 헬스장 사용법을 설명해 주고 그 외국인과 친구가 된 사례도 있고 ICA 표현영어를 수강하던 대학생이 과제 발표회에서 성공했다든지, 취업 영어인터뷰에서 자신감 있게 말해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자긍심과 보람을 느낍니다.
ICA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틀에 박힌 표현을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아는 쉬운 영어로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을 하게 만들고 머릿속에 맴돌던 단어를 입 밖으로 끄집어 내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영어로 정확하게 표현하고 외국인과 영어로 농담도 주고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 실력을 키워가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향후 이익훈어학원 발전방향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이익훈어학원은 1993년 개원이래 지난 20여 년 동안 TOEIC, TOFEL, TEPS, OPIc, 통역대학원, 승무원영어준비반 등 영어시험에 대한 노하우와 영어청취에 대한 전문성이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학생들도 이익훈어학원을 가리켜 영어시험과 청취전문학원으로 인식하고 저도 그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학원이라는 점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나 기업에서 요구하는 것이 높은 토익점수가 아니라 확실한‘영어 스피킹 실력’인 만큼 우리 학원 역시 영어활용능력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외국인을 만나면 간단한 토막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상대방에게 제대로 표현하고 논리적으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영어능력이야말로 기업이 요구하는 진정한 외국어 능력일 것입니다. ICA영어스피킹은 머리로 생각하는 영어가 아닌, 입 밖으로 자유롭게 영어를 말할 수 있도록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곳에서 ICA영어스피킹을 전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이익훈 회장님께서 대한민국 영어시험 및 청취의 표준을 만드셨듯이 저 또한 영어회화 시장에서 기존에 없던 컨셉으로 영어스피킹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다닌 영어학원과 수많은 교재로도 영어스피킹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ICA영어스피킹에 와서 10회만 수강해 보십시오. 저 아이크가 여러분에게 영어잠재력을 일깨우고 자신감을 북돋아 드리겠습니다. 영어가 더 이상 스트레스가 아닌 나를 표현하는 제2의 언어로서 편하게 웃으며 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글┃오명철 기자 mcoh98@hkrecruit.co.kr
사진┃김현수 객원기자 dada2450@hanmail.net
He is...
•TCA Middle-High School in New-York 졸업
•SCAD Graphic & Advertising 졸업
•미국대학교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speaking tutor로 활동
•현)이익훈어학원 원장
<주요 저서>
ICA 생존영어, ICA 표현영어
ICA 수다영어(입문/실전), ICA 발표영어
<북 디자인>
이익훈 토익(Basic Reading), 이익훈 토익(Basic Listening)
이익훈 토익(중급 Reading), 이익훈 토익(중급 Listening)
이익훈 토익(정규 Reading), 이익훈 토익(정규 Listen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