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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초월 NCS, 미리미리 대비하자!이시한의 취업 적성검사 크래프트 NCS기초능력검사 Par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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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호] 승인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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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재에서는 NCS 기초능력검사에서 근간이 되는 의사소통 능력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에는 NCS 기초능력검사 대비법으로 취준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인 수리능력에 대해 살펴본다. 문제의 특징에서부터 공부비법까지, 수리영역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알아보자.

  수리영역, 틀리게 하려고 작정한 문제?
  기존 적성에서 수리영역은 응용계산과 자료해석을 의미했다. 지금도 대기업 적성에서 수리능력은 주로 응용계산 문제 25%와 자료해석 75%정도로 믹스된 형태로 주로 나오고 있다. 대신 워낙에 많은 인원이 대기업 적성검사에 응시하다보니, 20~30여 문제로는 변별성을 크게 낼 수 없는 탓에 점점 문제의 수준이 어려워지는 추세로 가고 있었다.
  사실 지금 대기업에서 출제되는 응용계산이나 자료해석 문제는 1문제 당 주어진 1분이라는 시간에는 절대로 다 풀 수 없는 수준으로 나온다. 그래서 최근에는 20문제 25분하는 식으로 1문제당 1분이라는 평균 시간을 넘어가는 추세이긴 한데, 여전히 모자란 시간이다. 인문계 취준생들이 원래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이 수리영역인데, 갈수록 문제의 난도가 증가하는 경향 때문에, 수리영역은 점점 더 인문계 취준생들에게는 공포의 영역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자료해석은 기본적으로 자료를 두 개 정도는 보아야 나온다든가 하는 식으로 점점 복잡해져가고 있고, 원래 계산기를 주면서 계산의 과정을 생략하게 배려해주었던 기업들도 점점 계산기를 빼앗는 추세다. 요즘은 웬만한 자료해석은 손으로 계산을 다 해야 한다. 응용계산도 공식만 알면 약간의 변형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수준보다는, 한 번 더 생각하고 문제의 조건을 다져서 함정을 파헤쳐야 하는 그런 문제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 한마디로 취준생들을 틀리게 하려고 작정한 문제들이 계속 출제된다는 의미다.

● NCS기초능력검사에서 수리능력의 특징
  NCS기초능력검사에서 기존의 적성검사와 가장 유사한 영역이 바로 수리영역이다. 샘플 테스트에서는 수추리 영역까지 수리에 포함되어서 수추리, 응용계산, 자료해석의 세 가지 영역을 구성하고 있다. 하지만 수추리는 추리의 영역으로, 이것을 수리능력이라 고 분류하는 것은 Aptitude 테스트의 기본을 모르는 행위로 이 부분은 아마 바로 잡혀야 할 것이다. 다행히 실제 수리 능력을 구성하는 하위 분류를 보면 정확하게 필요한 부분이 분류되어 있다. 
   
 
  제들을 보면서 체크하게 된다. 그 외에는 자료에 대한 문제들이다. 기초적인 통계를 이해하고, 도표를 분석할 수 있고, 그리고 필요한 도표를 작성할 수도 있는 능력을 요구한다. 사실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회사에서 기획안을 작성하고,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기본 언어가 바로 수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수치들은 도표나 그래프 등의 자료적인 형태로 사람들에게 표현되는데, 수리능력은 그런 의미에서 회사 생활의 기본 언어를 알고 있는지를 체크하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 의사소통능력의 실제적 문제 분석
  NCS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발표한 실제 시험 샘플에서 제시되는 문제는 정말로 기존에 보던 수리문제들이다. 수추리문제는 잘못 분류된 듯하니, 논외로 치자. 이 부분은 추리라는 영역에서 귀납추리 영역으로 분류해야 할 것이지, 수리적인 능력이 아니다. 응용계산을 보면 조금 더 스토리가 들어갔다 뿐이지, 일반
응용계산 문제다. 게다가 난이도는 최근 기업에서 나오는 문제들과 비교했을 때 무척 쉬운 편이다. 아마 대기업의 적성을 공부했던 사람이라면 큰 무리 없이 다 풀듯하다. 자료해석 같은 경우는 기업의 적성 시험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간단한 편이다. 자료 자체가 간단하고, 한 자료에 2문제 정도 붙어 있으므로 해서, 시간상의 압박도 벗어나 있다.
  한마디로 기존 적성 시험에 비하면 그나마 쉬워졌다라고 느낄 부분이 바로 수리영역이라는 말이다. 아마 실제로 NCS기초능력검사로 제시될 문제들은 조금 더 실전적인 상황의 스토리가 들어가서 문제가 구성될 듯한데, 난이도는 아마 이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므로 기존 기업의 적성에서 수리 때문에 큰 곤란을 겪었던 사람은 오히려 NCS하에서의 수리능력은 조금 만만해 질 전망이다.

● 수리능력의 공부방법
  ‘수학을못했기때문에’,‘ 수포자였기때문에’수리능력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는 취준생이 상당히 많다. 하지만 사실 적성의 수리는 수학과는 큰 관계가 없다. 기껏해야 응용계산인데, 응용계산은 수학이라기보다는 유형별 외운공식의 시의 적절한 적용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소금물 문제, 가격 계산 문제, 거속시 문제 등 나오는 유형들은 대동소이하고, 당연히 중학교 2학년 때 나오는 수준이니만큼 공식은 어렵지 않다. 다만 여러 가지 상황에서 잘 적용하는 것이 관건이었기 때문에, 유형별로 공식을 익힌 다음에, 그것을 여러 가지 상황에서 적용하는 훈련을 몇 번만 하면 생각보다 괜찮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데, 수학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몇몇 취준생들이 아예 손도 대지 않고 시험장에 들어갔다가 낭패를 보곤 했었다.    
  NCS는 조금 더 직무적인 상황을 가정하려고 노력하니까, 같은 문제라도 실제 상황처럼 제시할 가능성이 많다. 가령 도형의 최소공배수와 최대공약수 문제같은 경우는‘놀이방에 매트를 깔아야 하는데, 매트가 총 몇장 필요할까?’하는 식으로 스토리를 입게 된다는 말이다. 이 문제를 풀 때 필요한 것은 이것이 최대공약수를 구하는 문제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 후에는 공식대로 하면 된다. 그러므로 응용계산의 출제 문제들을 유형별로 정리하고, 여러 가지 상황에 적용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자료해석은 일반 기업의 적성을 준비했던 취준생들에게는 상당히 쉬울 전망이다. 다만 이것을 조금 더 실제적인 화사생활에서 주게 되니까, 예전에는 더하기와 곱하기 등을 얼마나 빨리 하는가가 큰 차별 포인트였다면, NCS기초능력검사에서는 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곱하는가를 정확하게 찾아내는 것이 핵심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 역시 실제적인 상황을 주고, 그 안에서 상황을 이해하며 찾아야 되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인데, 계산이나 자료의 복잡함은 조금 덜 할 것이기 때문에 수리가 약해서 적성을 통과하지 못했던 취준생들에게는 큰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 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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