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기준점을 잡고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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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기준점을 잡고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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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7.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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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 신개념 영어회화 수업 아이크 영어회화

우리는 초등학교 때부터, 이르면 유치원 때부터 영어를 배워왔다. 중고교 시절에는 수능을 대비해 외국어영역을 공부하고, 대학에 들어와서는 원어민 수업도 듣는다. 대학 때 열심히 스펙을 쌓아 토익 900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토익스피킹을 공부하면서 나름대로 큰 성취감을 맛 보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게 영어를 꾸준히 공부하면서도 왜 ‘영어회화’는 영원한 한국인의 숙제로 남아있을까?

영어회화의 ‘기준점’을 제시하는 아이크 영어회화


누군가의 회화 실력에 점수를 매길 수 있을까? 객관적으로 평가하기가 쉽지는 않다. 우리가 시험 영어를 공부할 때는 항상 모의고사를 먼저 보고 시험을 본다. 하지만 영어회화는 그렇지 않다. 영어회화에는 점수가 없다. 그래서 사람들이 영어회화를 공부한다면, 아무런 목표치 없이 무조건 열심히 하려는 경향이 있다. 또한 영어회화는 ‘점수’가 없기 때문에 목표 없이 공부하게 되고, 그렇게 자신이 얼마나 늘었는지도 모른 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강남이익훈어학원 아이크 원장은 수업 시간 첫 날 항상 하는 질문이 있다.
“영어회화를 왜 공부하시나요?”
대다수의 학생들은 취업과 어학연수를 위해서, 직장인들은 업무상의 이유 또는 이직 등의 이유를 말한다. 혹은 외국인과 만났을 때 답답한 경험을 말한다거나 그저 한국말을 하듯이 영어를 말하고 싶다고 대답한다. 이렇게 모든 학생들이 각자 다양한 이유로 영어회화를 배우기 위해 온다. 하지만 얼마나 잘하고 싶은지를 모르는 경우가 매우 많다.
아이크 원장은 영어회화를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 학생들에게 알고 싶은 것이 있다. 바로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은 어느 수준의 영어회화 실력을 원할까?’와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영어회화는 어느 분야일까?’이다. 예를 들어, 직장인이 외국인과 만나서 대화가 안 돼 답답하다고 말할 때 그가 무엇 때문에 답답해 하는지를 해결해 줘야 한다. 해결책을 제시해 주지 않으면 그의 영어회화는 또 다시 방향을 잃고 표류하고 만다. 왜냐하면 답답하다는 기준이 사람마다다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다고 말
하지만, 배우고 싶은 목표가 각자 다르기 때문에 그냥 무작정 열심히 한다는 것은 위험하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기준점’을 제공하는 회화 수업이 필요하다.
아이크 영어회화는 각 수준별로 기준점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회화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한국 사람들이라면 알아야 하는 문화를 기준으로 삼거나, 한국 사람들이 유난히 어려워하는 분야를 기준점으로 삼아 회화 수업을 진행한다. 기준점이 있는 회화 공부의 좋은 점은 회화 실력 향상이 눈에 확연히 보인다는 것이다. 하지만 무분별한 기준 선정은 때론 독이 될 수 있다. 영화 속에 있는 영어 대사를 위주로 공부하던 학생들이 나중에 알고 보니 비속어만 왕창 배웠다는 얘기도 있으니 말이다. 좋은 습관과 올바른 영어를 기준으로 잡아야 비로소 좋은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된다.

점수 없는 영어 회화 생존법, ‘끈기’

공부뿐만 아니라, 무언가를 배워나갈 때는 항상 끈기가 기본이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빨리 빨리 문화’에 익숙하다보니 열정마저도 빨리 불사르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마다 참 안타깝다. 그 중에서도 특히 회화를 공부할 때에는 그 어떤 수업보다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 학생들이 질리지 않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 목표를 설정해 놓고 그 목표를 달성해 가며 느끼는 성취감이 있어야만 모든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꾸준히 할 수 있다. 학생들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회화의 문을 두드려야 하고, 회화 수업은 학생들의 목표를 잘 설정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 성취감을 줄 수 있고, 또 다른 목표를 제시해 앞으로 정진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아이크 영어회화는 신개념 영어 회화수업이다. 똑같은 말만 반복 연습하는 회화 수업이 아닌, 올바른 영어회화의 기준점을 잡아주고 학생들이 기준점에 도달할 수 있게 격려하는 수업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 수업을 통해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공부해 목표를 달성하고 있고, 이젠 스스로 기준점을 설정해 놓고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아이크 영어회화는 외국에서 다양한 영어권 원어민과 15년동안 유학생활을 한 아이크 원장이 한국인이 취약한 영어 말하기 부분을 연구개발해 선보인 신개념 영어회화 수업으로, ‘똑같고 뻔한’영어 회화 수업에 지친 많은 학생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제공 l 강남이익훈어학원(www.ik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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