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오뚜기 아이스 디저트’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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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오뚜기 아이스 디저트’큰 인기!
  • 오명철 기자
  • 승인 2015.09.07 14: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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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오뚜기

지난 2013년 11월, 눈으로 보고 입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주)오뚜기(www.ottogi.co.kr 대표이사 이강훈)의 ‘오뚜기 아이스 디저트’ 7종(망고·오렌지·레몬·코코넛·파인애플·코코아·피나콜라다)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뚜기 아이스 디저트’ 7종은 과일껍질에 샤베트를 담아 과일 느낌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합성착색료를 사용하지 않아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레몬, 파인애플, 코코넛 등 실제 과일껍질에 담겨 있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SNS 및 네이버, 다음 등 포털에는 ‘오뚜기 아이스 디저트’를 접해본 소비자들의 시식후기가 다양하게 올라와 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실제 과일껍질에 샤베트가 담겨있다는 점이 너무 신기하다’, ‘달지도 않고 과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아주 좋다’, ‘재미있는 컨셉의 제품이다’, ‘주위에 정말 강추하고 싶은 제품’등 제품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오뚜기는‘오뚜기 아이스 디저트’ 성수기를 맞아 전국 주요매장에서 소비자들을 위한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놀이공원(서울랜드, 어린이대공원 등) 매점에도 제품을 입점하여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 2013년 출시 이후, 제품을 접해본 소비자들의 반응이 아주 좋았다”며, “시식을 한 소비자들의 입소문과 차별화된 제품 컨셉, 과일 본연의 향미가 살아있는 제품으로 매년 큰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글┃오명철 기자 mcoh98@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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