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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에 어울리는 옷차림으로 분위기를 이끌어라!Hot trend 연말 모임 옷차림 연출법
자료 제공ㅣ LF 홍보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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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호] 승인 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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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시, 이래저래 참가해야 할 모임도 많고 옷차림도 고민이다. 그렇다고 모임마다 똑 같은 옷을 입을 수는 없는 일. 평소출근하던 차림과 똑같이 입는다면, 파티에 참가한 기분도 나지 않고 때로는 매너 없는 사람으로 취급받기도 한다. 옷이 날개라지 않는가. 파티에 어울리고 나에게도 어울리는 옷차림으로 파티 분위기와 나의 기분을 업시켜 보자.

여 성
1. 격식 없는 일반적인 모임
가까운 친구들과 지인들이 모이는 격식 없는 소규모 파티에는 의상보다는 화려한 액세서리, 눈길을 끄는 디자인의 스카프, 비즈 장식의 클러치백, 장갑 등을 소품으로 사용하여 멋을 낸다. 디자인은 심플하지만 광택감 있는 소재에 튀는 색상의 원피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평상 시 가볍게 입고 다니는 터틀넥 니트와 정장 단벌바지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심심한 듯한 조화 속에 얇은 모피 재질로 디자인 된 블랙 코트를 가볍게 걸치면 나만이 소화해낼 수 있는 파티 의상이 된다. 다만, 전체적인 컬러톤이 무거워지지 않도록 시선을 끌 수 있는 화려한 액세서리 하나쯤을 걸치는 것도 좋다.
레오파드나 플라워 프린트가 있는 원피스, 스커트, 점퍼 등도 소규모 파티에 매우 잘 어울린다. 레오파드 프린트는 입는 사람으로 하여금 여성스러워 보이게 할 뿐 아니라 역동적으로 보이게 하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플라워 프린트나 도트 프린트의 원피스도 여성스럽고 발랄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파티룩으로 적격이다.

2. 격식 있는 송년 모임
특정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갈라디너와 같이 격식을 차려야 하는 송년 모임에서는 모임의 성격을 보여주는 파티 의상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에 파티에 초대 받았다면 먼저 드레스 코드가 있는지를 확인하여 파티의 분위기를 가늠해 본다. 따로 드레스 코드가 없다면, 가장 무난하게 코디하기 쉬운 블랙 컬러를 이용한다. 블랙 컬러 의상은 도시적인 느낌으로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블랙 컬러를 잘 이용하여 모던한 스타일을 만들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파티 의상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블랙 코디는 일상이 끝난 저녁 바로 파티로 직행하 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옷차림이어서 매우 실용적이다. 이때 검은 색상의 어두움이 우울해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새틴이나 벨벳 등의 소재를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3. 컬러로 선택하는 파티 의상
   
 

파티 의상의 스타일은 컬러의 통일을 존중하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파티 의상으로 추천할 만한 컬러는 블랙과 골드, 보라색, 레드 컬러이다. 평소 블랙 컬러의 의상을 즐겨 입는 사람들이 변화를 시도해 볼만한 색상은 보라색이다. 스팽글이나 비즈와 같은 글리터링(빛나는) 아이템과 함께 코디해도 촌스럽지 않기 때문에, 컬러의 톤만 잘 선택한다면 보라색 파티 의상은 매우 멋진 의상이 된다. 요즘 유행 아이템 중 하나인 착장이 가능한 퍼 소재의 아이템들 중에서도 부드러운 토끼털로 된 보라색 머플러 등도 함께 코디하면 예쁘다. 파티에서 좀 더 섹시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면 주저 없이 레드 컬러를 선택한다. 빨강은 전체 의상보다는 재킷과 구두, 가방과 머플러 등 2~3개의 아이템을 선택해서 코디하는 것이 좋다. 의상을 레드 컬러로 선택했다면, 함께 코디하는 작은 아이템들은 심플하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선택한다.

남 성
1. 격식 없는 일반적인 모임
L격식을 차리지 않아도 되는 파티는 모임의 성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옷차림의 폭이 넓다. 편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가볍고 캐주얼한 모임이라면 그에 걸맞게 평소 가지고 있던 옷차림에서 조금만 변화를 주는 것도 괜찮다. 턱시도 차림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정장 수트를 요구하는 모임이라면, 블랙 컬러를 많이 사용해보자. 일반 남성이 가장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컬러인 블랙 정장을 착용하되 평소 옷차림과 다르게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단정한 화이트 셔츠나 블랙 셔츠에 타이 없이목에 스카프를 매보는 시도도 좋다. 이번 시즌 남성 수트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루엣이다. 평소 입었던 수트보다 몸에 더 붙어서 실루엣이 슬림해 보이는 수트를 선택하는 것이 관건이다. 수트의 컬러는 블랙 계열로 하고 셔츠나 타이를 핑크, 바이올렛, 오렌지 등의 화려한 컬러로 골라 포인트를 주자. 또한, 한 벌의 수트보다는 하의로 상의와 다른 소재나 다른 색감으로 코디해 세퍼레이트 룩을 연출하는 것이 좀 더 세련되어 보인다.
연말의 파티 모임에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려면 코트 한 벌로도 충분하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부드러운 베이지 색상의 알파카 소재의 코트를 마련해보자. 짙은 초콜릿 색이나 갈색 계통의 세련된 정장뿐만 아니라 네이비 색상과도 무난하게 어울리며, 정장이 주는 포멀한 느낌을 부드럽게 중화시킨다.
   
 


2. 격식 있는 송년 모임
특정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갈라디너 등과 같이 격식을 차려야 하는 송년 모임에서는 모임의 성격이 의상을 통해 드러나기 때문에 파티 의상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비슷 비슷한 차림이 되기 쉬운 사람들 중에서도 주목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보다도 기본적인 옷차림 원칙을 지키는 것이다. 더불어 세심한 부분에 있어 개성을 살리는 것이 좋다.
턱시도 차림이 요구되는 모임이라면, 최대한 모든 턱시도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이 예의에 맞다. 셔츠는 흰색의 윙칼라(깃이 짧고 서 있는 칼라)와 레귤러 칼라(일반적인 모습의 칼라) 셔츠가 기본이다. 그 중에서도 윙 칼라 셔츠가 좀 더 정통적이며, 가슴 부분에 여러 겹의 세로 주름이 장식되어 있는 것이 예복용 셔츠의 기본 형태다. 또 파티 의상이기 때문에 커머번드와 보타이까지 착용해도 좋다. 타이와 커머번드의 색상은 어느 경우에나 검은 것이 가장 무난한데, 검은색이 아닌 다른 색의 무늬의 경우에는 두 가지 품목의 색과 무늬가 일치하는 것을 골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예복에서 유일하게 개성 표현이 허용되어 왔던 부분이 바로 스터드(셔츠의 앞단추)와 소매의 커프 링크스(단추 대신 커프스를 여며주는 장신구)인데, 이 둘은 같은 소재로 통일하는 것이 원칙이다. 턱시도 차림에서의 양말은 수트의 색상에 맞추어 고르는 것이 좋다. 움직일 때 바지 밑으로 맨살이 드러나 보이지 않도록 반드시 목이 긴 양말을 신도록 한다. 구두는 검은색 에나멜 가죽 구두를 신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왁스로 광택을 잘 낸 검은 가죽 구두를 신어도 격식에 어긋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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