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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존경·도전·열정을 갖춘 인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인사매니저 |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
권민정 기자  |  young@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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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호] 승인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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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센크루프 그룹은 전 세계 900여 지역에 진출해 있는 독일의 대표적인 기술 전문 글로벌 기업이다. 그 중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thyssenkrupp-Elevator Korea, tkEK)는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시장까지 아우르는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는 지난해 자체 개발한 혁신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엘리베이터 업계 평균 성장률 8%를 넘는 2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인재발굴과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독려한 것이 중요한 원동력이었다.  “고객이 중요한 만큼 직원들에 대한 배려 역시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하는 이소연 인력개발팀 부장을 만나 ‘인재이야기’를 들어본다.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는 티센크루프와 동양엘리베이터의 합작회사로 설립된 후 CJ E&M센터, 제일기획 본사 등 국내 대표적인 건물에 하나의 승강기로 두 개의 카가 상호 독립적으로 운행하는 티센크루프 시스템을 개발해 제공했다. 티센크루프 시스템은 국내에만 7개 현장 12개 시스템에 설치돼 있다. 2017년 5월에는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에 16개 시스템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코엑스 무역센터, 전국경제인연합회 등의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의 기술력은 기업, 호텔, 아파트 등의 건물 내부에서 진정한 빛을 발한다. 다른 승강기보다 더 빠르고 편안한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를 이용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효율성, 합리성, 편안함을 동시에 느낀다. 티센크루프는 설계 및 연구개발 전 과정을 개선하고 국내 자체 기술개발로 혁신제품과 서비스를 탄생시켰다. 조직의 변화도 일어났다. 건설사별 대응조직에서 고객군별 대응 조직으로 변경해 고객 맞춤형 영업조직을 만들어갔고 엔지니어들의 발굴과 역량 증대를 위한 지원을 늘렸다. 티센크루프의 변화와 혁신의 성과는 55%의 높은 매출 성장으로 나타났다.

고객과 직원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티센크루프
이소연 인력개발팀 부장은 티센크루프의 성장 이면에는 가족적인 조직문화가 큰 영향을 주었다고 말한다. 그는 “서로 가족처럼 챙겨주는 따뜻한 동료애”를 가장 자랑할 만한 조직문화로 꼽았다.
“승강기 전문기술기업이라 딱딱하고 위계질서가 엄격한 조직문화를 갖고 있을 것 같다고 선입견을 가지신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기술기업이기 때문에 가족같은 업무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술기업에서는 개인 하나하나의 뛰어난 역량보다도 팀원 간의 팀워크를 발휘해 협력하고 합심하는 것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티센크루프의 직원 한 명 한 명은 평범하지만 그들이 뭉치면 불도저처럼 엄청난 추진력으로 단결하는 Team-Ship을 발휘한다. 그는 박양춘 사장 취임 이후 매년 신화적인 매출액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로 ‘직원들의 하나 된 단합심’을 들었다.
티센크루프는 사업초기만 해도 경직된 군대식 조직문화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독일에 본사를 둔 다국적기업의 한국 법인이 되면서 가치관 경영에 주안점을 두고 2014년 7월 ‘바른문화정착’활동으로 조직문화의 대대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했다.
   
 
“티센크루프는 위계질서보다 리더와 직원 간 수평적 조직문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사람이 중심이 되어 고객을 위해 더 나은 가치를 창조하는 일등기업’을 사명으로 삼고 일하고 있죠. 이러한 문화를 바탕으로 2020년 일하기 좋은 기업, 고객감동을 실현한 기업을 목표로 정진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혜택은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가 생각하는 또 다른 기업문화이다. 이 부장은 그 중 자랑할 만한 복지로 두 가지를 꼽았다.
“첫 번째는 천안공장의 업무환경입니다. 다국적 엘리베이터 기업 중 유일하게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장은 MPF(Multi-Purpose Facility)로 카페, 당구시설, 피트니스센터까지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국적기업으로는 거의 독보적으로 SEED Campus라는 글로벌 사내연수원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퇴직금 누진제입니다. 5년 이상 근무 시 1개월 치를 추가 지급하며, 그 이후로는 1년에 8일씩 추가됩니다. 예를 들어 9년 만근하고 퇴직하는 경우, 퇴직금 9개월 및 1개월 추가, 그 후 42일이 추가되어 총 11년 6개월에 상응하는 퇴직금이 지급되는 것이죠.”

인재의 4가지 키워드 ‘신뢰, 존중, 도전, 열정’
수평적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직원들에게 인정받는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어 나가고자 노력하는 티센크루프는 고객 맞춤형 전문 영업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영업력 강화를 위해 기존 영업 인력을 전진 배치하고 미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신규 영업 인력을 채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구체적 모집부문은 향후 자세하게 공지할 것이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전기/기계 전공자로서 영업, 설치, 영업기술 쪽을 담당할 인재를 선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객에게 앞선 가치를 제공하는 티센크루프가 원하는 인재는 ‘신뢰와 존중, 도전과 열정’이 있는 인재이다. 승강기 산업은 100% 수주산업이기에 영업, 제조, 설치에서 보수점검까지 고객과 평생 함께 한다.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관계형성은 지속적인 사업성장에 필수다. 티센크루프가 개인적인 역량보다 팀웍을 중요시하는 이유도 이러한 사실에 기인한다.
“끊임없이 발전되는 기술에 대한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도전과 열정이 회사의 미래를 창조하고 선도합니다. 도전과 열정,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동료를 배려하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직원들은 우리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원동력이라고 저는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영업 인재 외에도 가파르게 상승하는 수주로 인해 이를 담당할 설치전문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티센크루프는 국내 유일의 승강기 전문인력 양성기관인 한국승강기대학교와의 산학협동 교육프로그램인 ‘취업약정형 교육과정 한국승강기대학 티센반((Korea Lift College Apprenticeship)’을 만들었다. 한국승강기대학교와의 산학협동 교육프로그램은 승강기 업계 최초의 시도로 독일의 마이스터 과정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독일 본사와의 관계를 적극 활용한 Internship ExchangeProgram(IEP)도 올해 첫 시범을 보인다. IEP는 티센크루프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 부장은 “독일에서 한국으로, 한국에서 독일로 각 국의 엔지니어들의 역량을 높이고, 특히 한국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을 훌륭한 엔지니어로 육성하기 위한 인턴십 교환 프로그램”이라며“독일 현지에서 우수한 기술을 직접 보고 배움으로써 기술력 향상과 글로벌 마인드를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했다.
   
 

‘나만의 1%’ 가 무엇인지를 찾고 그것을 제대로 어필해야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의 신규 채용은 각 조직에서 채용 니즈가 발생하면 진행된다. 포지션의 자격요건을 검토한 후 글로벌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경력 5년 미만의 신규 채용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채용과정은 1차 서류전형 → Assessment Center → 3차임원면접으로 구성된다.
“서류에서는 채용인원의 8배 정도를 선발하며 가능하면 많은 지원자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합니다. 자격요건, 경력 및 잠재력 판단 외에 신뢰와 존중, 도전과 열정, 창의적 사고의 가치를 갖고 있는 지원자인지를 자기소개서 내용을 통해 판단합니다. Assessment Center는 영어와 인성테스트를 봅니다. Assessment Center에서는 신입의 경우 익숙하지 않은 직무용어가 나왔을 때 얼마나 센스 있게 대처하는지 융통성 부분도 테스트하고 글씨를 얼마나 정성스럽게 썼는지도 봅니다. 글씨를 쓰는 것이 사소해 보일지 몰라도 그런 사소한 것 하나에서 지원자의 정성과 태도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과거 경험의 구체적인 사항을 인터뷰함으로서 직무적성과 인성을 확인하고자 노력합니다.”
신입직 채용일 경우 보통 면접은 Assessment Center까지이고, 과장급 채용의 경우에는 3차 면접이 진행된다. 이 부장은 “특히 지원자들의 상황대처능력을 보기 위해 예상치 못한 특정한 문제 상황을 제시해주고 이럴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 질문한다”며 “돌발질문을 통해 지원자의 열정과 관심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해내는데 도움이 됩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부장은 청년들에게 당부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이제는 나만의 1%가 무엇인지를 찾고 그것을 제대로 어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만의 1%는 단시간에 성장시킬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창의, 성실, 배려, 신뢰, 팀웍 등은 어려서부터 노력하고 집중해야만 성장할 수 있는 것들이죠. 그렇기에 평소에 많이 배우고, 경험하고,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면서, 중간중간 타인을 통해 조언을 듣길 바랍니다. 이 길이 장기적으로 구직 성공에 한걸음 더 먼저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무조건 잘난 사람이 아니라 회사에 잘 적응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에게 손을 내미는 법입니다. 자신의 역량과 인성을 잘 다져 꼭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글┃권민정 기자 young@hkrecruit.co.kr
사진┃김현수 객원기자 dada24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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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티비 기업비사 조연출
기업비사 티센크루프편 섭외 ㄱ?
(2016-06-12 15:48:10)
존 리
제니퍼 오랜만이야
나 옥시로 옮겼어 ㅎㅎ

(2016-06-10 17:10:39)
마광수키
뭣이~우리라고?
(2016-06-10 12:38:04)
스라스라
'나만의 1%가 무엇인지를 찾고 그것을 제대로 어필해야'

우리는 1%라도 어필하면 사회부정응자됨 ㅇㅇ

(2016-06-10 12:37:16)
함 솔로
티센크루프 엘레베이터는 1층부터 100층까지 10파섹에 주파하노
(2016-06-10 12:14:01)
허빗-거리다
자꾸 가볍게 긁어 헤치다. [비슷한 말] 허빗대다.
(2016-06-10 12:04:18)
이상린
와 사진속 인사팀장님 톰크루즈 닮았어여!!!!
(2016-06-10 11: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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