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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랑 1등 보험사’로 함께 성장해 나갈 인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HR EXECUTIVE | NH농협생명
권민정 기자  |  young@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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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호] 승인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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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은 과거 농협중앙회의 공제부문 중 생명보험 부문이 분할되어 2012년 3월 출범한 대한민국 대표 생명보험사다. 반세기가 넘는 공제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탄탄한 성장을 이어 나가고 있는 NH농협생명은 전 국민의 안정적인 삶을 도와주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국민1등 대표 보험사’로 자리매김해 나가기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직원들이 갖고 있는 고객을사랑하는 마음과 고객을 위한 정직함은 회사 성장에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 인터뷰에서 만난 한재선 경영지원본부장도 “농협생명의 일원이 되려면 직무 분야의 전문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인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가 들려주는 NH농협생명의 사람 이야기를 들어본다.
   
 

2012년 3월 새롭게 출범한 NH농협생명은 농협의 협동조합 이념과 고객마음을 내 마음 같이 생각하는 마음으로 차별화된 상품과 보험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과 기업, 사회 모두가 더불어 이로운 보험’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성장 경제국면에 돌입한 어려운 국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NH농협생명은 2012년부터 총자산과 수입보험료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총자산은 2012년 42.2조원에서 2013년 47.1조원, 2014년 51.7조원, 2015년 57.2조원으로 증가했고, 수입보험료는 2012년 9.3조원에서 2013년 10조원, 2014년 10.2조원, 2015년 10.5조원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나갔다. NH농협생명은 이렇듯 탄탄한 성장과 전문적인 리스크관리 능력, 그리고 안정적인 자산운용으로 고객들의 자산을 소중하게 지켜나가고 있다.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NH농협생명은 ‘고객사랑 1등 생명보험사’를 중요한 성장 가치로 둔다. 고객의 소리(VOC)시스템, 소비자보호협의회도 이러한 가치에 기반해 운영되고있다. 금융감독원 선정 ‘금융회사 민원발생 평가 1등급’을 2년 연속 획득하고 소비자보호중심 우수기업(CCM) 인증을 받은 것은 고객사랑을 위해 발로 뛴 NH농협생명의 우수한 성과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한재선 본부장은 “언제나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객과의 약속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나가는 곳”이 바로 NH농협생명이라고 말한다.

직원들의 ‘행복지수’를 높여라!
NH농협생명은 임직원의 행복추구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직원들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임직원 행복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직원들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대표이사와의 소통 창구를 위한‘대나무 숲’운영은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회사 내 CCTV가 없는 각 층 연결통로에 ‘대나무 숲’을 비치하여 직원들이 각종 제안, 동료 직원 칭찬, 불만 및 건의 사항 등 모든 종류의 의견을 익명으로 개진할 수 있도록 만든 곳입니다. ‘대나무 숲’에서 나온 의견과 직원들의 의견을 통해 바뀐 조치결과 등을 월별로 전 직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사내 게시판에도 공지하고 있죠.”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털어놓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자 직원들은 자신의 근무 환경에 대해 더 심도 있는 관심을 쏟았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환경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해 각자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렇게 하나 둘, 직원들의 고민과 다양한 의견들이 대나무 숲에 모였고 수많은 의견들을 취합해 시스템이 개선됐다. 개선된 만큼 직원들의 행복감은 더 높아졌다.
NH농협생명은 직원들의 근무 환경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색다른 업무 방식도 고민하고 있다. 한 본부장은 그 고민의 결과로 ‘3박자 제도’를 소개했다.
“가장 먼저 3C-Day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3C-Day란 직원과 경영진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고객(Client), 동료(Co-worker), 회사(Company)의 발전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3C-Day는 모든 부서에서 수시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無-Day’가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실시되는 3無-Day는 회의, 야근, 회식이 없는 날로 직원들이 정시에 퇴근하는 것이에요. 정시 퇴근을 하여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거나 자기계발 등에 시간을 쓸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창의적인 조직 분위기 마련을 위해 매주 금요일은 자율복을 착용하는 ‘캐쥬얼데이’로 지정하고 있다.
“신규직원의 현업 조기전력화 및 조직문화 적응을 위하여 멘토링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멘토와 신규직원과의 1:1 매칭을 통해 직무 OJT를 포함한 신규직원 Caring Program을 실시하고 있지요. NH농협생명은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행복한 균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NH농협생명은 직원들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혜택도 다양하다. 특히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독려하기 위해 전문 자격증에 대한 취득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 본부장은 “매년 자격보유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학습동아리 활동에 대한 지원이나 어학능력평가에 대한 부분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부터 온라인 인·적성검사 도입으로 지원자의 인성검증 강화
   
 
NH농협생명은 안정된 삶을 원하는 모든 국민의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자 ‘고객사랑 1등 생명보험사’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인재상으로 한 본부장은 다섯 가지 인재상을 언급했다.
“가장 먼저 고객을 가족처럼 여기고 고객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행복의 파트너’가 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두 번째는 모든 업무를 투명하고 정직하게 처리하여 믿음과 신뢰를 받는 정직과 도덕성을 갖춘 인재입니다. 세 번째는 자기개발을 통해 맡은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최고의 전문가이고, 네 번째는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진취적 도전가, 마지막은 소통과 협력으로 성과를 극대화하는 시너지 창출가입니다.”
NH농협생명은 2014년 30명, 2015년 50명을 채용하였으며 아직 검토 단계이기는 하지만 올해도 예년 수준의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NH농협생명의 채용 과정은 크게 3단계로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NH농협생명에 입사를 원하는 취업준비생이라면 작년부터 서류전형에서 온라인 인·적성검사를 도입해 인성 검증을 강화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서류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 비중을 확대하여 지원자의 가치관, 태도, 직무적합도 등의 역량평가를 강화하였다.
필기전형은 인·적성검사, 직무능력검사, 논술평가를 실시한다. 한 본부장은 필기전형에서의 인·적성검사는 “서류전형에서 실시한 온라인 인·적성검사의 재검증 단계”라고 말했다. 직무능력검사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으로 직업기초능력을 평가한다. 논술은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얼마나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표현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면접전형은 2014년 이후 1박 2일 합숙면접을 실시하고 있다. 주어진 과제를 잘 이해하고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한본부장은 특히 NH농협생명에 입사하고 싶은 대학생들게 NH농협생명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대학생 공모전에 참여해볼 것은 적극 추천했다.
“공모전 대상 및 최우수상 입상자에게는 NH농협생명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점 혜택이 주어지는데 작년 브랜드 마케팅 공모전의 경우에는 입상자 전원에게 서류전형 면제라는파격적인 혜택을 주기도 했습니다. 공모전 입상자는 최소한 회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 증명되는 것이기 때문에 입사 지원 시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또한 실제로 공모전 입상자 중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기업경영 파트너로서의 HR의 역할
기업경영 파트너로서의 HR의 역할에 대해 그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그는 성공적인 기업경영과 HR과의 관계는 상당히 긴밀하다며 HR은 기업이 성과를 창출해낼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했다.
“기업경영이라는 큰 틀 안에 HR이 기업의 비전과 기업의 가치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전략 수립단계에서부터 적극 참여하여 직원과 기업문화 관점에서 의미 있는 의견을 제시하고 반영시켜야 합니다. 현대 기업경영에서 물적 자원 보다 인적자원의 경쟁력이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지만 전략 수립 단계에서 인적자원을 총괄하는 인사부서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다면 성공적인 기업경영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청년 구직자들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우리 회사의 경우 토익과 같은 어학능력에 대한 평가를 하지 않아 작년부터 지원서에 외국어 능력 입력란을 아예 삭제했으며 자기소개서의 분량을 늘려 과거의 경험이나 포부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적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원자여러분은 이런 사항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젊은 만큼 한 번의 실패에 실망하지 말고 다시 일어서서 도전하는 청년이 되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글┃권민정 기자 young@hkrecruit.co.kr
사진┃김용덕 객원기자 chan11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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