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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정신과 열정으로 뭉친 하고잡이’와 CJ프레시웨이의 미래를 함께 합니다!
이은지 기자  |  hope@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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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호] 승인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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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식품 원료 가공사업 ‘삼일농수산’에서 출발해 독보적인 식자재유통&푸드서비스 회사로 자리 잡은 CJ프레시웨이. 2015년 연결기준 총 매출액은 2조 724억 원, 영업이익은 314억 8천만 원을 기록하며 국내 식자재유통 업계 1위 기업으로서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고객의 사업 성공에 필요한 양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고, 푸드서비스 부문에서는 고객에게 최고의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Global Food Network Creator’로서 대한민국의 즐거운 식문화를 선도하는 CJ프레시웨이는 높은 목표와 비전을 공유할 인재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인사팀 최우섭 부장을 만나 그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현재 국내 식자재유통 업계에서 독보적 1위를 유지하고 있는 CJ프레시웨이는 단순히 상품 공급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단체급식, 호텔, 체인레스토랑, 일반식당 등에 2만여 종의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전국 물류센터, 식품안전센터, 조리교육센터 등의 인프라를 보유하여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식자재유통사업은 농수축산물 등 1차 상품부터 가공식품, 주방소모품, 대형주방기기에 이르기까지 식당사업에 필요한 모든 식자재를 공급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CJ프레시웨이에서는 상품공급부터 식자재 공급, 메뉴·위생·조리·서비스 교육을 비롯한 전산 인프라 구축까지 식당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부가서비스까지 고객들에게 ‘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죠.”
외식산업이 발전하고 식품위생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의 높아짐에 따라 기존 영세 상인 위주였던 식자재 유통 시장의 구조가 대형 유통전문업체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유통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기업가치 또한 상승하는 추세. CJ프레시웨이는 ‘전 세계 식자재유통 관련 생산·고객·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단 하나밖에 없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인류의 풍요로운 식문화를 창조한다’는 미션에 맞게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신선한‘Freshway’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11월 중국의 대형 유통업체인 영휘마트와 조인트벤처(JV)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하여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조직문화
   
 

CJ프레시웨이는 현재 식자재 유통업계에서 확고한 1위를 하고 있지만, 그것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진화하고자하는 조직문화를 갖고 있다. 그 결과 2011년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이후, 단 4년만인 지난 해 업계 최초 2조 원을 넘어설 수 있었다.
“조직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진을 비롯한 리더와 구성원, 현장과 Staff 부서 간의 소통과 공감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경영진 간담회와 조직 간 벽허물기 등의 여러 제도와 이벤트가 적극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직원들의 Life&Work Balance를 위해서 가족친화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관련된 여러 제도들을 시행하여 2014년에는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올해 하반기는 대졸 그룹 신입 공채, 단체급식 전문 인력 공채(영양사, 조리사), 수시로 진행되는 경력사원 채용까지 포함하여 약 300여 명 수준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대졸 그룹 신입 공채는 일반 공채, 장교 공채, 인턴 공채, 글로벌 공채, 글로벌 인턴 등 다양한 전형으로 채용을 실시할 방침이다.
“대졸 신입 그룹 공채 모집 분야는 식자재 소싱을 담당하는 MD(Merchandizer), 식자재유통 영업을 담당하는 MA(Market Associate), 물류기획·운영과 재고통관관리를 담당하는 SCM(Supply Chain Management), 단체급식 사업 분야인 FS 점포수주영업을 담당하는 FS개발부문에서 채용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필요시 위생안전관리와 식품위생연구 등을 포함하는 식품안전 관련 직무나 인사, 재무, 기획, 경영관리 등을 포함하는 경영지원 직무가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2015년 고용창출 우수 100대 기업으로 선정돼
CJ프레시웨이는 국내외 경제 불황 속에서도 매년 성장을 이루어내며 지속적인 일자리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3월, ‘2015년 고용창출 우수 100대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중국을 포함한 식자재유통과 단체급식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추진할 전담부서가 신설되고 확대되어 지속적으로 전문 인력을 영입, 육성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CJ프레시웨이의 사업 확장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들에 대한 투자는 빠르게 진행될 것이기에 식자재유통 사업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많은 구직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는 ‘변화’ 를 위해 ‘열정’, ‘도전’을 품은 인재와 함께 꿈과 비전을 공유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CJ프레시웨이의 꿈은 식자재유통과 단체급식 산업을 고도화하고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회사와 함께 역량을 키우며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뭉친 하고잡이’를 인재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낙후된 식자재 유통 시장에서 우월한 지위를 지속적으로 견지하면서 관련된 산업들을 고도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깨는 변화가 필수적입니다. 그런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역량을 높이고 어떠한 어려움에서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CJ그룹의 핵심가치는 정직, 열정, 창의이다. 이것을 기본으로 최초, 최고, 차별화라는 ONLY ONE 원칙을 추구하여 그룹의 비전과 미션을 달성할 수 있는 인재를 ‘일류인재’로 정의한다. CJ프레시웨이는 일류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구성원들 또한 일류인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있다.
“신입사원들은 자신의 직무에서 역량을 키워 전문성을 갖춘 일류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최소한 3~5년은 선배나 부서장의 멘토링, 업무코칭을 받으며 업무역량을 키워나갑니다. 해당직무에 전문성을 갖춘 이후에는 필요에 따라 타 직무로 순환 근무를 하기도 하죠. 예를 들어 영업직무 MA의 경우 MD직무나 SCM직무로 전환되어 순환 근무를 하기도 하고 영업관리, 심사, 인사 등 지원 스탭 직무의 경우에도 현장의 MA, MD 경험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라 우수한 글로벌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인 CJ프레시웨이는 글로벌 파견인력(주재원 등) 을 직무별로 후보를 선정하여 해당인력을 해외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약 1년간 어학교육 및 해외 현지 파견을 통해 현지 사업 환경과 시장정보를 학습하는 Global Expert, 약 6개월간 해외 현지 파견 후 글로법 사업관련 정보 파악과 사업 환경 분석 등의 활동을 진행하는 Global Post 등이 그 내용이다. 새롭게 선발된 인력뿐 아니라 내부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학습자원 또한 아낌없이 제공하고 있다.
“각 개인의 직무역량 향상이 곧 성과로 이어진다는 생각에 기초하여 직무별로, 직급에 따라 다양한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핵심직무인 MD의 경우에도 신입부터 1년 간의 AMD 역할을 수행하면서 MD로서의 직무수행을 위한 프로세스를 익히고‘원가분석 과정’, ‘마케팅 과정’, ‘협상력과정’, CPSM 과정’등에 참여하면서 MD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교육에 참여합니다.”
   
 

사업 수행을 위한 전략적 HR 구축
최 부장은 HR이 기업경영의 파트너로서 앞으로 더욱 전략적으로 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최근 각 회사의 HR에 요구되는 역할은 단순히 수시로 현상을 파악하고 단기적으로 대응하는 인적자원 관리의 범위를 넘어 사업 전반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사업 전략에 맞게 선제적으로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하여 최적의 조직문화 기반을 리드하는 전략적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직 내의인력 관련 사안에만 매몰되지 않고, 대외 사업 환경이나 회사의 시장 내 지위, 미래의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대응해야 하는 것이죠.”
그는 구직자들을 향한 응원의 한마디도 잊지 않았다.
“경기 불황으로 많은 이들이 취업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본인의 강·약점과 적합한 회사와 직무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그것에 맞는 취업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CJ프레시웨이의 경우에도 채용의 각 단계에서 지원자가 해당 직무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준비해 왔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합니다. 구성원으로써 무엇을 잘할 수있는지, 어떠한마인드를 갖고 있는지, 또 어떠한 비전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답을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스로 발로 뛰어 당사의 지점에 한 달 여간 을 돌아다니며 취재를 하고, 본인이 지원할 업무를 파악해 왔던 지원자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무작위 지원이 아닌 진짜 업계에 애정을 가지고, 회사의 비전
과 그것의 실현에 대한 확고한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잠재력 있는 사람은 어떤 기업에서든 채용을 하고자 할 것입니다. 희망하는 회사와 직무에 자신이 적합한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고 경험과 관련 지식, 그리고 함께 하고 싶은 꿈과 열정을 어필한다면 다른 지원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경쟁력을 가지게 될 수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글┃이은지 기자 hope@hkrecruit.co.kr
사진┃김용덕 객원기자 chan114@nat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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