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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인·적성 고득점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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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호] 승인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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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의 최근 채용경향을 살펴보면 크게 보았을 때 결국 영업인력과 IT인력의 두 부류로 나뉘고 있다. 이 인력들의 성격은 그동안 은행권을 준비한 인재들의 준비사항과 맞지 않는 면이 분명히 있다. 여기에 경기 불황까지 겹치다보니, 은행권의 상반기 채용은 거의 진행되지 않았었다. 그나마 신한은행만이 겨우100여명 뽑았을 뿐이고 대부분은 체험형 인턴을 뽑는 것으로, 겉치레를 하고 있다. 하반기 채용이 예정된 곳이 몇 군데 있지만, 은행권 취업을 원하는 인원들은 여전히 일정 수 이상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야말로‘박터지는 경쟁’이 예상된다고 하겠다.

신한은행 인·적성의 특징
신한은행 인·적성은 강력한 채용도구라기보다는 보조적인 도구다. 사실 최근 많은 대기업들은 스펙초월 기조하에, 서류에서 느슨한 기준을 가지고 지원자들을 많이 통과시켜 주는 추세다. 그리고 인적성 시험에서 대량 탈락하게 되는데, 이는 면접에서 검증할 인원들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반면 신한은행 같은 경우는 서류에서 지원자들을 대거 탈락시켜 면접대상자를 상대로 인·적성검사를 치르게 된다. 사실 스펙초월 기조와는 대조되는 경향이긴 한데, 지원자 입장에서는 서류 검증 기준이 스펙 보다는 자소서를 자세하게 검증함으로써 이루어지고 있을 거라고 믿고 싶긴 하다.
그래서인지 신한은행의 인적성은 조금 ‘올드한 스타일’ 의형태로 출제된다. 예전에 현·기차나 SK가 보던 스피드테스트 스타일인데 지금은 웬만한 기업들은 다들 파워 테스트 형태로 바꿨다. 인적성검사가 중요하다보니 변별성의 필요가 생겼기때문이다. 하지만 신한은행은 아직 스피드 테스트 스타일의 인적성을 치르고 있는데 아무래도 인·적성 자체가 강력한 선발도구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전체 영역은 9개, 상황판단 영역을 제외하면 151문항을 81분에 풀어야 한다. 거의 1문제에 주어지는 시간은 30초 꼴이다. 이런 영역 구성의 특징이나 시간을 보면 신한은행 인·적성 시험에서 중요시하는 것은 짧은 시간 안에 주어진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집중적으로 연습해야 할 것은 빠른 문제처리능력이다.
언어나 지각에 관계된 것은 10분 이상 시간이 주어지는 것이 없고 계산 정도가 들어가야 10분이 넘는 시간이 주어 지는것을알수있다. 모의문제를풀 때나 공부를 할 때도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깊게 생각하기 보다는 직관적으로 빨리 문제를 처리하는 연습을 주로 해야 한다. 문제 자체가 깊은 생각과 복잡한 계산을 요하는 것이 아니다. 적당한 난이도로 된 문제를 빨리 푸는 것이 이 시험의 핵심이다.

신한은행 인·적성의 고득점 비결

① 감각의 연습이 필요한 부분
지각정확성이나 공간지각력은 공부가 필요하다기 보다는 감각의 연습이 필요한 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지각 정확성의 경우 유형에 맞춰 감각적으로 빨리 같은 것을 찾아내는 훈련을 해야 하는데 많이 안 해봐서 그렇지 몇 번 해보면 큰 무리 없이 할 수 있다. 그래서 30문항에 비해 주어진 시간은 6분으로 매우 짧은 편이다.

② 단어사이의 관계를 외워야 한다!
두 단어가 주어지고, 이 관계들의 관계를 묻는 유형은 대부분의 시험에서 다 나오고 있는데, 사실 많이 나오진 않는다. 그런데 신한은행 인·적성은 이 단어 사이의 관계라는 문제가 20개가 나온다. 따라서 절대 이 유형의 문제를 무시할 수 없다. 오히려 단어 사이의 관계는 크게 보면 15가지 정도로 수렴이 되기 때문에 이런 관계 자체를 외워서 빨리 적용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대하면 비교적 빠르고 쉽게 답에 접근할 수 있다. 전략적으로 고득점에 도전해야 하는 유형이다.

③ 자료해석 문제가 없다는 데 주목하자
영역에 자료해석 문제 자체가 없다. 물론 이런 외주형 문제는 외주사가 바뀌면 순식간에 유형이 바뀌지만 계속 외주사가 같다는 전제하에 보자면, 신한은행 인·적성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자료해석 유형의 문제가 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상당히 상경계적인 문제로 알려진 자료해석이 없고, 오히려 언어유추라든가 판단력처럼 인문계적인 문제가 많은 것이 이 시험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④ 방정식 문제의 대표 유형은 외워서 준비하자
자료해석 문제가 없는 대신 방정식 문제가 20문제 나오고 시간은 12분 정도 밖에 안주어진다. 문제를 파악하고 생각할 시간은 없다. 문제가 주어지면 바로 식을 세워야 한다. 그래서 계산하기보다는 식만 세우는 유형의 문제가 많이 나오기도 하는데, 어쨌거나 복잡한 방정식 문제는 나올 수 없고 가장 기본적인 컨셉의 방정식 문제가 나올 수밖에 없다.

⑤ 문제는 시간 매니지먼트
적성검사는 시간 매니지먼트 싸움이다. 특히 신한은행 인·적성 같은 경우는, 한 문제에 주어진 시간이 워낙 짧아서 잠깐 헤매거나 정신이 잠깐 외출했다 돌아오면 시험 자체가 끝나 있기도 한다. 따라서 시간 매니지먼트를 어떻게 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하다. 어차피 다 풀어서 100점 받을 수는 없으니까 어느 정도까지 포기할 것인지, 어느 시간에 어디까지 풀어야 할지 페이스 조절을 정확히 해야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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