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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자소서 검증의 시간, 솔직한 모습으로 어필하세요!LS그룹 채용설명회
권민정 기자  |  young@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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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호] 승인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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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의 2016 하반기 공개채용이 시작됐다. 이번 공개채용은 LS그룹의 주력 4개사인 LS전선, LS산전, LS Nikko동제련, LS엠트론에서 진행됐다. LS그룹은 예비 LS인들을 위해 지난 9월 20일부터 29일까지 8일 간 총 10개 대학교(고려대, 중앙대, 연세대, 서울대, 인하대, 성균관대(수원), 건국대, 한양대, 서울시립대, 서강대)에서 ‘캠퍼스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그 중 건국대학교 법학관에서 열린 LS그룹 채용설명회를 찾아가 LS그룹 채용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지난 9월 28일 건국대학교 법학관에서 LS그룹의 채용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채용설명회에는 LS그룹의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정보를 얻기 위해 건국대학교 재학생뿐 아니라 타대학의 학생들로 가득 찼다.
 전력송배전, 통신, 에너지, 오토메이션, 소재, 기계·부품 분야의 주력 사업에 기반해 해외 시장으로까지 진출해 있는 LS그룹은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 미래형자동차 부품 및 솔루션 등의 신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대기업이다.
 이날 LS그룹 인사담당자는 이번 공개채용에서 약 400명 정도를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시채용까지 포함된 인원이기 때문에 이번 신입공개채용에서 선발될 신입사원의 수가 명확하지는 않았지만 학생들은 일단 인사담당자의 ‘세 자리수 채용’이라는 생각보다 높은 채용 예상인원 발표에 매우 만족스런 표정을 지었다.
 2016 하반기 LS그룹의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LS전선의 경우 연구개발/제품개발·설계/생산기술/관리/시공/영업/경영지원 직무에서 채용하며, LS산전은 연구개발/제품설계/생산기술/관리/영업/영업기술지원/경영지원, LS Nikko동제련은 생산/R&D/원료구매 직무에서, LS엠트론은 연구개발/제품개발·설계/생산기술/품질/경영지원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LS그룹, 첫 Job-Fair 실시!
 LS그룹은 올해 들어 그 어떤 기업보다 인재발굴을 위한 거침없는 방법을 펼쳤다. 그 첫 번째 시도는 바로 LS그룹 채용역사상 처음으로 실시한 Job-Fair이다. LS그룹은 올해 하반기 채용과 연계해 공대생들을 대상으로 Job-Fair를 실시하여 LS그룹의 직무 소개와 모의면접, 직무상담회 등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Job-Fair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LS그룹 회장이 직접 참여하고 LS그룹 주력 계열사들의 연구개발 보고대회 및 전시회를 여는 자리인 ‘LS T-Fair 2016’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는 LS그룹이 얼마나 인재발굴에 애쓰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렇듯 다른 기업보다 한 발 더 앞서 좋은 인재를 발굴하려는 LS그룹은 과연 어떤 인재를 원하는 걸까? LS그룹 인사담당자는 “LS그룹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사람인지를 가장 중요하게 본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LS그룹의 인재상은 LSpartnership을 바탕으로 밝고 (Positive), 창의적(Creative)이며, 최고의 전문성(Professional)을 가진 사람이다. 여기에서 긍정적인 인재란 밝은 기운과 긍정적 마인드를 갖추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상생을 도모하며 윤리적 절차와 기본을 준수하는 인재를 말한다. 창의적인 인재란 창의력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주도하는 인재를 일컬으며, 마지막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재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글로벌 감각을 보유하고 세계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전문성과 열정을 가진 인재를 일컫는다. 이러한 LS그룹 인재상의 모든 요소들은 기술개발에 근거해 세계무대로의 진출을 활발히 하고 있는 기업 특성에 맞게 선정된 것으로, 매우 중요시 되는 덕목이라 할 수 있다.

 계열사별로 전형절차 달라
 LS그룹의 채용 과정은 계열사별로 인·적성검사와 1차 면접의 순서가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LS전선과 LS Nikko동제련의 경우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순으로 진행되는 반면, LS산전, LS엠트론의 경우는 ‘서류전형, 1차 면접, 인·적성검사, 2차 면접’순으로 진행된다.
 서류단계에서는 학점과 외국어 점수에 대한 가점은 있으나 변별력이 거의 없는 정도이기 때문에 합격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는다. 1차 면접의 경우 실무진들의 역량기반면접으로 진행된다. LS전선과 LS산전의 경우 실무 면접에서 영어 면접이 병행된다. 동제련의 경우는 2차 면접인 임원 면접에서 영여 면접이 진행된다. 임원 면접은 지원자의 인성을 중점적으로 판단한다.
 이날 설명을 진행한 LS그룹 인사담당 관계자는 “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검증하고 지원자의 열정에 대한 진정성을 판단한다”며 “면접관들이 면접자를 판단할 때 핵심요소로 작용하는 것은 ‘자기소개서’와 ‘회사의 핵심가치’”라고 면접 팁을 소개했다.
 덧붙여 “적성검사의 경우는 한 문제라도 많이 푸는 것이 좋고 인성검사의 경우는 많이 푸는 것보다 대답에 대한 일관성이 나오는 결과가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이 점을 주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만약 대학교 1~2학년인 경우라면 LS그룹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해보면 좋다고 당부했다.
 “LS그룹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진행되는 대학생 봉사단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내년이면 10주년을 맞습니다. 개발도상국의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문화, 정서 교육을 위해 힘써온 LS 대학생 봉사단은 국내 대학생과 임직원으로 구성됩니다. 2007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8개 기수, 650여 명의 대학생과 임직원이 참여했습니다. LS그룹의 선배들을 직접 만날 수도 있고 LS그룹이 추구하는 핵심가치를 이러한 봉사단 활동을 통해 깊이 알 수 있을 겁니다.”
 2시간 동안의 긴 설명회가 끝난 후에도 LS그룹의 예비 신입사원이 되고자 하는 학생들의 열정은 식지 않았다. 설명회가 진행된 강당에는 설명회에 참석한 인사담당자와 실무진에게 채용과 직무에 관해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들을 질문하기 위해 길게 늘어선 학생들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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