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든 알로하~, 친절한 여행의 천국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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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알로하~, 친절한 여행의 천국 하와이!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16.11.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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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년 8월 21일 미국의 50번째 주가 된 하와이는 연중 온난한 기후를 가지고 있어 전 세계인의 휴양지로 각광 받는 곳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가지고 있어 허니문 지역으로도 관광지로도 인기가 많다. 환상적인 와이키키 해변, 선상에서 멋진 저녁을 하며 석양을 바라볼 수 있는 크루즈, 와이키키의 상징적인 공연이자 하와이 최고의 훌라 댄서들의 폴리네시안 마술공연, 깨끗한 바다에서 윈드서핑과 제트스키 등 볼거리, 즐길 거리가 끝없는 곳이 바로 하와이다.

오아후섬 주요 관광지

 세계적인 관광지이자 하와이의 수도인 ‘호놀룰루’는 ‘오아후섬’ 남단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몰려드는 곳이다. 시내 남동쪽에는 하와이를 대표하는 휴양지, ‘와이키키 해변’이 펼쳐져있다. 와이키키 해변은 하와이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관광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들이 알고 있는 와이키키 해변은 와이키키의 중간지점인 ‘로얄 하와이언 호텔’과 ‘쉐라톤 모아나 서프 라이더 호텔’앞인데, 백사장의 모래는 사실 ‘노스쇼어’해안과 ‘몰로카이’섬에서 운반해 온 것이다.
 귀족들의 놀이터, ‘하나우마 베이(Hanauma Bay)’는 가족들이 함께 즐기기 좋은 곳이다. ‘하나우마’라는 말은 ‘굽혀진’또는 ‘팔씨름을 하는’이라는 뜻으로, 이 해변의 모양이 굽어져 있고 과거 오아후 섬의 귀족들이 이곳에서 팔씨름을 즐긴 데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하나우마 베이는 수영하기에 안전한 곳이다. 앞바다에 있는 암초들이 바다에서 밀려드는 파도와 해류를 막아주기 때문이다. 1967년부터는 법적으로 수중공원과 보존 공지가 설립되어 이곳에서의 낚시, 포획 등이 일체 금지되었다. 이후 이곳은 해양생물들이 늘기 시작했고 열대어들도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각양각색의 열대어를 바로 눈앞에서 보며 즐기는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은 다른 어느 곳에서도 느낄 수 없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마우이섬 주요 관광지 

 ‘마우이 섬’에는 끝이 뾰족한 봉우리로 이루어진 ‘이아오 계곡(IaoValley State Park)’이 있다. ‘카훌루이’에서 ‘와일루크 거리’를 지나 5Km쯤 가면 ‘푸이쿠쿠이 산’이 있는데 이 산의 후미진 곳에 이아오 계곡이 있다. 아이오 계곡은 일찍이 ‘마크 트웨인’이 ‘태평양의 계곡’이라고 극찬했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바늘산’이란 명칭에 걸맞게 끝이 뾰족한 산들이 절경을 이룬다.
 마우이에서 빼놓으면 안 될 필수 관광지 ‘할레아칼라 화산 국립공원(Haleakala)’은 달 표면과 같이 생긴 거대한 휴화산 분화구이다. 할레아칼라의 분화구 크기는 화구원 주위가 33.5km, 길이 약 12km, 넓이 4km, 관측소로부터 분화구 바닥까지 914m로, 웅장하고 거대한 규모의 화산이다. 산 정상에 다다르면 세계적 희귀종인 '은검초’를 볼 수 있고, 정상에서면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휴화산의 모습을 감상 할 수 있다.
 ‘카아나팔리 해변(Kaanapali Beach)’에는 많은 리조트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카아나팔리’는 ‘황금의 6마일’이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해변을 따라 호화로운 호텔이 늘어서 있다. 중심지에는 상점과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으며 북쪽으로 콘도미니엄이 즐비한 ‘카하나와 나필리’, ‘카팔루아’의 리조트 지구가 이어지는데, 특히 ‘카팔루아’는 록펠러가 세운 ‘카팔루아 베이 호텔’등 최고급 호텔들이 있어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더욱 인기가 많다.

카우아이섬 주요 관광지

 ‘칼랄라우 전망대 (Kalalau Lookaout)’는 카우아이 최북단에 위치해 있다. 칼랄라우 전망대는 카우아이 최고의 절경 포인트인 ‘나팔리 코스트’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더불어 ‘칼랄라우 계곡’의 절경 또한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이다. 이른 아침에 방문하면 구름의 영향을 덜 받아 깨끗한 전경을 볼 수 있다.
 리틀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는 ‘와이메아 캐니언(Waimea Canyon)’은 수백 만 년 동안 지각변동과 풍화작용으로 빚어진 신비한 대자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하와이섬 주요 관광지

 분화구에서 흐르는 가스와 용암으로 뒤덮인 토지의 경이로움을 만날 수 있는 곳, ‘하와이 화산국립공원(Hawaii Volcanoes National Park)’은 4,170m의 ‘마우나 로아’와 1,247m의 ‘킬라우에아 화산’을 포함하여 광대한 지역에 걸쳐있다. ‘킬라우에아 화구’는 1959년 대분화를 일으켰을 때 500m높이까지 용암이 분출했다고 한다.
 지금도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킬라우에아 화산’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영역이 검은 용암으로 뒤덮여 있다. 화구와 땅속에서 피어오르는 증기를 볼 수 있으며 헬리콥터투어를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용암의 흐름과 무성한 우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세계 3대 별 관측소, ‘마우나케아 천문대(Mauna Kea)’에는 꼭 한번 들려보는 것이 좋다. 하와이말로 ‘흰 산’이라는 뜻을 가진 마우나케아는 해발 4205m의 높이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천체관측 명소이다. 하늘과 땅을 잇는 신성한 산이라 여겨지며 불의여신 ‘팔레’가 살고 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광학망원경과 여러 개의 우주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다. 일몰과 별자리 관측이 이곳의 하이라이트이며, 정상까지 차로 올라가 아름다운 일몰을 본 후 2800m에 위치한 천문대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의 별을 관찰할 수 있다.


자료 제공 | 하나투어(www.hanatour.com)
사진 제공 | 하와이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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