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유망직업
Goodbye‘철밥통’ Say Hello‘ 융합·창의’
미래 학자 앨빈 토플러는“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것”이라 했다. 상상해온 미래가 점점 현실화 되고 있다. 지난해 1월 세계경제포럼에서 2020년까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서 총 710여 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200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총 510여 만 개의 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한국고용정보원은 4차 산업혁명 유망 직업을 발표했다. 공통점은 바로 해고의 위험이 적고 안정된 직업‘철밥통’이 이제 안녕을 고했다는 점이다. ‘연결성’은 4차 산업혁명을 나타내는 중요한 키워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술, 지식, 제품과 연계하고 융합하는 것만이 다가올 4차 산업혁명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글 | 오세은 기자 ose@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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