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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 LG화학2017 구직자 선호기업 - (주)LG화학
허지은 기자  |  jeh@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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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호] 승인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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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은 1947년 창립 이래 매년 안정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품질 혁신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과 인류의 삶에 기여해 온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이다. 사업 영역은 기초소재, 전지, 정보전자소재, 재료, 생명과학까지 총 5개로, 이 중 기초소재(석유화학)사업이 가장 규모가 큰 사업이다.

 또한 대표적인 미래 먹거리인 2차전지 사업과 생명과학, 바이오 분야까지 진출함으로써 LG화학만의 안정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현재 약 28,000명이 LG화학에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0조 7,000억 원의 매출, 1조 9,919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의 약 70% 이상이 기초소재사업에서 나오며, 최근에는 바이오사업에 새롭게 투자하고 있다. 지난해 ㈜팜한농(구 동부팜한농)을 인수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LG생명과학을 흡수합병하며 바이오 전 분야에서 신사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LG화학의 주요 사업, 기초소재사업
 기초소재사업은 납사 등을 원료로 하여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벤젠 등의 기초 원료를 생산하며 이를 원료로 다양한 합성수지를 생산하는 대규모 장치산업이다. LG화학의 PO(PolyOlefin)사업은 용기, 포장재의 원료가 되는 PE와 PP 등의 합성수지를 생산하며, PVC(Polyvinyl Chloride)사업은 섀시, 파이프 등의 원료가 되는 합성수지를 생산한다. 이외에도 자동차, 가전, IT기기 등에 사용되는 고기능성 소재를 생산하는 ABS사업과 도료, 접착제, 기저귀 및 여성용품 등에 사용되는 원료를 생산하는 아크릴/SAP사업 등을 통해 산업 각 분야에 쓰이는 첨단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LG화학의 新성장 동력, 바이오사업
 LG화학의 자회사 ‘㈜팜한농’은 지난해 LG화학에 인수된 뒤 빠르게 흑자로 전환했다. 작물보호제, 종자, 비료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팜한농은 작물보호제 신물질 개발을 위해 정부의 지원 및 산학공동으로 꾸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성과도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190여종의 작물보호제를 생산, 공급하면서 국내 작물보호제 시장의 23.5%를 점유하고 있다.

 또한 ㈜LG생명과학을 흡수합병하면서 LG화학은 완제 의약품 제조업까지 사업 부문을 넓혔다. 당뇨, 심순환(고지혈, 고혈압 외), 근골격 등 만성질환 의약품 개발과 사업 제휴를 확대하고 있으며, 바이오사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성장 호르몬 개발에 성공해 특수질환 의약품 연구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성장촉진제인 ‘유트로핀’, 배란유도제 ‘폴리트롭’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인증을 받은 B형 간염백신과 국산화에 성공한 뇌수막염 백신 기술을 기반으로, ‘5가 혼합백신’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출시하여 백신 사업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

   
 


 INTERVIEW | 최은미 LG화학 인재확보팀장
 “직무에 대한 철저한 고민과 연구가 기본입니다!”

 LG화학은 ‘기업 경쟁력의 원천은 사람’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핵심 인재 확보와 육성에 전사적인 노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LG화학의 인재상은 Passion(꿈과 열정을 가지고 세계 최고에 도전하는 사람), Innovation(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끊임없이 혁신하는 사람), Originality(팀워크를 이루며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하는 사람), Competition(꾸준히 실력을 배양하여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사람)입니다.

 이를 풀어서 말하면, ‘기본적인 인성을 갖추고, 본인의 전문성을 잘 살려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일하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인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팀워크를 이루며 재미있게 일 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인재를 찾는다는 것이죠. 혼자 일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 LG화학 박진수 부회장(가운데)과 CHO 김민환 전무(맨 왼쪽)가 중국 북경에서 열린 글로벌 우수인재 채용 행사 ‘BC Tour’에서 참가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서류전형
 LG화학에서는 신입사원 채용 시 대졸 신입사원과 학사 및 석·박사 출신의 신입 R&D 연구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대졸 신입사원 채용의 경우 지원한 희망 사업부문, 희망 직무 및 희망 근무지를 중심으로 서류전형을 실시합니다. 이것을 기준으로 부서를 배치하기 때문에 하고 싶은 분야와 직무를 신중히 고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소개서의 핵심은 ‘진정성’과 ‘팩트’입니다. 자기만의 철학·소신이나 차별화된 역량이 묻어 나오는 것이 가장 좋은 자기소개서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을 예쁘게 포장하기 위해 인용문을 너무 많이 넣거나 반복적인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면접위원이 읽기 힘들뿐만 아니라 질문할 내용도 없게 만듭니다. 본인의 준비된 모습을 사실에 근거해 솔직담백하게 담아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차별성과 강점, 직무 능력 등을 파악하기 위해 입사지원서에 성장과정과 관심직무를 적도록 했는데, 이를 토대로 1차와 2차 면접이 진행되기 때문에 공들여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핵심은 ‘본인이 이 직무를 잘 해낼 수 있는 인재’임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한편 신입 R&D 연구원 채용의 경우에는 연구소 및 센터에 지원자의 입사지원서를 보내 회람을 실시하며, 지원자가 보유한 연구능력과 자질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합니다.


 인·적성전형
 인·적성검사는 ‘LG Way Fit Test’라 불리는 인성검사와 적성검사로 이뤄져 있고, 지원 계열사와 상관없이 그룹 공통으로 운영됩니다. ‘LG Way Fit Test’는 총 342문항으로 돼 있으며, 50분의 문제풀이 시간이 주어집니다. 기업 인재상과의 적합도를 평가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적성검사의 경우 2014년 하반기 공채부터 한자와 한국사의 인문 역량에 대한 평가가 추가됐습니다. 지원한 사업부문 조직 내의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갖고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145분간 진행되며, 125문항이 주어집니다. 문제는 언어 이해와 언어 추리, 인문역량, 수리력, 도형 추리, 도식적 추리 등의 유형이 출제됩니다.

   
 

 면접전형
 면접은 1, 2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학사출신 지원자와 석·박사 지원자는 1차 면접을 따로 봅니다. 대졸 신입사원 지원자와 학사 출신의 R&D 연구원 지원자는 PT·직무역량면접과 외국어면접을, R&D 연구원 석·박사 지원자는 전공면접과 인성면접을 치르게 됩니다.

 PT·직무역량면접은 주어진 주제와 자료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정리한 후 발표를 통해 실무에 대한 이해와 문제해결 능력, PT능력을 평가하는 PT면접과 지원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필수 역량과 잠재력의 수준을 측정하는 직무역량면접으로 진행됩니다. 분석력과 논리력도 중요 평가사항입니다. 면접위원으로는 지원 분야의 팀장급 실무진이 참석합니다.

 외국어 면접은 Global Business 수행을 위한 외국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평가하는 전형입니다. 원어민 면접관과 일대일로 면접을 진행하며, 영어나 중국어 중에서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D 연구원 석사 지원자의 전공면접은 본인의 연구 분야에 대해 구두발표 후 현업 팀장들과의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연구역량과 적합성을 평가하며, 면접은 조별면접으로 치러집니다. R&D 연구원 박사 지원자는 본인의 연구 분야에 대해 PT발표 형식으로 현업 팀장들과 세미나를 진행하며, 개별면접 방식입니다. 인성면접은 석·박사 지원자 모두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하며, LG화학의 인재상과 공유가치를 기준으로 올바른 인성과 조직에 어울리는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2차 면접
 1차 면접에 통과하면 임원진의 인성면접으로 진행되는 2차 면접을 보게 됩니다. 역시 LG화학의 인재상과 공유가치를 기준으로 올바른 인성을 지녔는지, 그리고 조직과 어울리는 자질을 갖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면접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지원한 회사와 사업 분야, 직무에 대한 이해입니다. 기본적인 내용이라도 본인이 완벽하게 이해하고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입사 후 포부나 열정에 대한 수준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어진 평가 시간 동안 기본적인 태도를 바르게 유지할 필요도 있습니다. 복장 등 단정한 용모를 갖추는 것과 자세 등이죠. 또한 평소와 다르게 본인의 생각과 소신을 과장하거나 다르게 말하여 잘 보이려는 모습은 오히려 자연스럽지 않으니 지양하기 바랍니다. 솔직하게 얘기하되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표현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도 다른 것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구직자를 위한 조언
 어떤 일을 할 때 남들보다 탁월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까요? 저는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 신중하게 고민하고 지원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결국 자신이 어떤 일에 재미를 느끼며 남들보다 월등하게 잘 해내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파악하고 그 파악한 바를 잘 살려 자신의 적성이 어떤 일에 적합한지를 명확히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먼저는 ‘나의 강점’이 무엇인지 스스로 파악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 때‘강점’이란, ‘나의 타고난 재능과 결부된 지식과 기술’로서, 남들보다 탁월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악한 강점을 기반으로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이것을 파악하고 지원할 때, 합격의 확률이 높아지고 입사 후 성장 가능성도 키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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