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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곳, 끄라비태국 끄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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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호] 승인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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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의 숨겨진 보물, 끄라비

   
 

 태국 남부에 위치한 끄라비는 푸켓 동쪽에 위치한 해안 지역과 200여 개 섬들을 포함하는 지역이다. 끄라비는 한국인에게 그리 유명한 휴양지는 아니지만 이미 유럽인들 사이에서는 소문난 곳이다. 몇 해 전부터 석회암 절경과 이국적인 해변이 입소문을 타며 전 세계 여행가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한 신혼여행지인 푸켓과 파타야와 달리 아직까지 개발이 많이 되지 않아 한적한 휴식을 취하기 적합한 곳이다.

 순백의 해변을 가진 끄라비의 핫 스팟, 포다 섬
 끄라비 관광의 하이라이트라 불리는 포다 섬은 아오낭 주변에 위치해 있으며, 산호가루로 만들어진 순백의 해변으로 유명하다. 포다 섬은 아오낭과 라일레이 비치 인근에 위치해있어 접근성도 매우 좋다. 또한 다른 섬에 비해 파도가 약하기 때문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 라일레이 비치

그림 같은 해변, 라일레이 비치
 암벽등반 명소로 유명한 라일레이 비치의 절경은 끄라비 지역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아름답다. 깎아놓은 듯한 절벽과 그림 같은 바다가 어우러진 라일레이 비치에서 여행자들은 한가롭게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거나 수영을 한다.

 
석회암 절벽이 펼쳐진 톤사이 비치

 또 하나의 암벽등반 명소인 톤사이 비치는 라일레이 비치에서 롱테일 보트로 약 1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다. 끄라비를 여행한다면 한 번쯤은 밟고 가는 해변이다. 종종 세계의 젊은이들이 절벽을 정복하고자 클라이밍에 도전한다.

 기암절벽의 해안, 프라낭 비치
특이한 형태의 바위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프라낭 비치에는 해마다 1, 2월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또한 석회암이 부식되어 형성된 ‘오버행’과 기묘한 바위들이 많아, 전 세계 암벽 등반가들이 방문하기도 한다.

 동양미가 느껴지는 아오낭 비치
 끄라비의 랜드마크인 아오낭 비치는 요즘 신혼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동남아의 해변과는 다르게 모래도 거칠고 물도 맑지 않지만 해변을 병풍처럼 둘러싼 기암괴석과 침엽수립의 절경이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한다. 때문에 많은 서양인들이 이곳을 찾는다. 특히 해가 질 무렵의 아오낭 비치는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 에메랄드 풀

 요정이 나올 것 같은 숲 속의 호수, 에메랄드 풀
 울창한 숲 속을 걷다보면 동화처럼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호수가 나타난다. 조용한 숲속, 신비로운 물빛을 빛내는 잔잔한 호수를 마주하면 요정이 나올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에메랄드 풀에서 조금 더 들어가면 신기한 비밀을 간직한 ‘블루 풀’도 만날 수 있다.

 ‘호랑이 동굴 사원’, 왓 탐 쓰아
 태국 남부지방에서 가장 유명한 소승불교 사원 중 하나다. 수도승들이 석회암 동굴이나 무성한 숲속 정글에서 명상을 하며 지내고 있다. 과거 주 불상을 모시는 동굴에 호랑이가 살았기 때문에 ‘호랑이 동굴 사원’이라고 불린다.

 작은 카오산, 아오낭 거리
 끄라비가 알려지면서 외국인들은 아오낭 거리에 정착하여 바와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 후 아오낭은 끄라비 여행의 시작점이 되었다. 환전소, 바, 카페, 여행사, 다이빙 숍, 슈퍼마켓 등 여행자들에게 필요한 대부분의 시설이 아오낭 거리에 위치해 있다.

 유유자적하기 좋은 해변, 탑객비치
 끄라비 끌롱무앙 지역 북쪽에 위치한 탑객비치에는 리조트가 들어서 있다. 섬들로 이루어진 끄라비 에서도 물이 가장 깨끗한 탑객비치는 주변이 조용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끄라비 강의 석회바위, 카오카납남
 카오카납남은 끄라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카오’라는 말은 태국어로 쌍둥이를 뜻하며 두 개의 석회암 봉우리가 마주보고 있어 이와 같은 이름이 붙여졌다.

 바다의 속살을 감상할 수 있는 텁섬
 스노쿨링으로 파란 바다의 속살을 감상할 수 있는 ‘4섬’에 속한 텁섬은 물이 빠져나가고 나면 작고 신비로운 해변으로 변신한다. 또한 썰물이 되면 인근의 섬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 맹그로브 카약 투어

 끄라비의 자연을 탐험하자, 맹그로브 카약 투어
 끄라비의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해 보고 싶다면 카약을 타고 맹그로브 숲을 따라 노를 저어보자. 맹그로브 숲에는 천연기념물인 희귀 철새뿐만 아니라 코코넛 나무도 가득하다. 숲을 떠다니다 보면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자료 제공 | 하나투어(www.hanatour.com/1577-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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