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함께 더 큰 세상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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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과 함께 더 큰 세상을 꿈꾸다!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17.05.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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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을 말하다 - 한국남동발전(주)

한국남동발전(주)는 동반성장 목표를 ‘지속성장 동력 확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으로 정하고 이에 따라 4대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지속성장 동력 확보와 관련해 ‘기술 선도력 확보’와 ‘생산성 혁신 강화’가 추진전략으로 선정됐고,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과 관련해서는 ‘시장다변화 추구’, ‘동반성장 문화 조성’을 전략 방향으로 정했다. 또한 전략방향별 지원 조직으로 연구개발위원회와 동반성장실무협의회, 공공구매 촉진 TF, 동반성장위원회를 운영하여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속성장 동력 확보 _ 1. 기술 선도력 확보 

 R&D 인큐베이팅 지원
 남동발전은 사업화가 가능한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인 카이스트와 연계하여 ‘R&D인큐베이팅’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이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카이스트 Lab에서는 국내외 기술, 특허 및 기술의 경제성, 사업화 여부를 분석한다. 이후 한국남동발전의 ‘Tecubator’에서 관련된 비용을 후원하고 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돕는다.
 R&D 인큐베이팅 사업의 우수사례로는 ‘자가소화형 컨베이어롤러’ 기술 및 ‘무전원 Isolation 신호전송’기술 등이 있다. 자가소화형 컨베이어 롤러는 기술의 경제적 수명이 8년, 사업 가치는 30억 원으로 분석됐다. 또한 무전원 Isolation 신호전송 기술은 13억 원의 사업 가치를 지닌 것으로 분석됐다.

 공동 연구개발 확대
 원가절감 및 설비신뢰성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도 이어나갔다. 협력 중소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있는 것.
 2016년에는 38건의 공동 연구개발이 이뤄졌고, 160억 원을 중소기업의 신제품 및 국산화 개발에 지원했다. 또한 공동 연구개발에 성공해 출시한 제품으로 166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였다.
 한편 공동 연구개발은 발전설비의 국산화부터 ICT 융복합 기술개발,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속성장 동력 확보 _ 2. 생산성혁신 강화

 2, 3차 협력회사 ‘산업혁신운동’추진
 기존 1차 협력회사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동반성장 활동을 한국남동발전은 그 대상을 2, 3차 협력회사까지 확대하여 영세기업의 생산성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연매출 50억 원 이하의 납품업체 42개를 발굴했고,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기본 바로 세우기, 공정 및 경영개선 추진, 생산성 향상 등 42개 과제도출, 생산시설 구매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그 결과 생산성이 62% 향상됐고, 품질도 54%의 개선 효과가 있었다. 시행 전과 시행 후를 비교해 37% 정도 원가가 절감되는 효과도 있었다.

 공급망 생산성 혁신 파트너십 지원
 한국남동발전은 공급망의 핵심파트너를 선정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할 10개 기업을 선별하여 KPS(한국형 생산시스템), 제조 현장·공정 개선 컨설팅, 경영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수행하기도 했다. 그 결과 선정된 10개사의 생산성, 품질, 납기단축이 모두 전년 대비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원가도 절감할 수 있었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_ 1. 시장다변화 추구
 
 국내외 판로 개척 지원
 남동발전은 협력회사의 매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전시관에 해외 바이어 방문을 유도하고, 본사 신사옥에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하는 상설 전시관을 추가로 설치했다.
 또한, 코트라(KOTRA)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국, 일본, 폴란드, 인도네시아, 사우디, 멕시코 등 6개 거점지역에 중소협력회사의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등 중소협력회사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6년 시장개척단 동반진출로 82개사가 해외진출에 성공하였으며, 3,495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외에도 국내외 에너지전문 전시회에 350개사가 참가하여 14억 9천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수출전문대행사 ‘G-TOPS’ 통해 중소기업 해외수출지원
 ‘G-TOPS(이하 지탑스)’는 한국남동발전을 포함한 협력 중소기업 16개사가 공동출자하여 지난 2012년 설립한 수출전문대행사다. 2012년 설립 이후 지탑스는 약 140억 원의 해외매출 실적을 올렸다. 남동발전은 회사의 설립에 참여 했을뿐만 아니라, 직접 발전 전문가와 해외수출 전문가를 파견하는 등 협력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개척과 수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남동발전이 지탑스를 만든 것은 협력업체로 하여금 남동발전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실제 지탑스는 14개국 40여개의 해외파트너들과 연결돼 있다. 지난해 지탑스는 매년 300만 달러 이상의 중소기업 수출을 달성하였고 올해는 500만 달러의 수출을 달성하였다. 출범 초기 어려움을 딛고 자리를 잡은 만큼, 앞으로는 개발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이란을 비롯해 이집트, 베트남 시장에 공을 들일 계획이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_ 2. 동반성장 문화 조성 

 ‘이업종중소기업협의회’ 운영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남동발전은 동반성장의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발전 산업에 납품하는 우수한 협력사로 구성된 ‘이업종중소기업협의회’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그 해소를 돕고 있으며, 협의회를 정비기술력 제고를 위한 협력네트워크로 활용하고 있다. 협의회는 남동발전 동반성장 계획의 수립과 국산화 개발, 발전기자재 해외진출에도 참여하는 등 회원사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남가람 에코파워토피아’ 조성
 남동발전은 경남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남가람 에코파워토피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진주지역에 향후 10년간 약 1조 1,100억 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본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대학과 연구소, 중소기업, 지방자치단체 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이끌어내고 발전산업 분야의 신기술 개발에 지역의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킬 계획이다. 이는 지역산업의 발전을 유발할 뿐 아니라 미래성장을 위한 신산업 개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경남지역의 조선업 불황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를 타개하고 조선업 중소기업의 에너지산업에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16년 10월 조선기자재 중소기업 판로지원 컨퍼런스’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 행사에서 부산·경남지역의 해운·조선업 분야 중소기업 37개사를 대상으로 구매상담회 및 공급사 등록·입찰시스템 설명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10여 개사가 에너지산업 협력사로 진입하고, 4억 8천만 원의 구매를 추진하였다. 향후에도 중소기업제품 구매상담회에 조선업 협력사가 10% 이상 참여하도록 문호를 개방하고, 기자재 공급자 등록 신청 기준도 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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