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신직업, 지금은?
2007년 한국고용정보원 직업연구센터는 당시 새롭게 탄생하거나 업무수행과정이 색다른 직업에 대한 정보를 담은「2007 신생 및 이색직업」을 발간했다. 책자는 <웰빙 및 여가>, <과학 및 정보통신>, <의료, 교육 및 기타>, <영화, 드라마 속 이색직업> 등 4개 분야 총 37개 직업으로 구분되어 있다. 책을 발간한 여러 이유 중 하나는 소개된 직업이 앞으로 유망한지 여부를 지켜보기 위함도 있을 것이다.
10년이 흐른 지금, 당시 신직업은 어떻게 존재하고 있을까. 10년 전 신직업을 찾아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들어본다.
[10년 전 신직업①] “영화프로그래머, 영화제ㆍ극장 사라지지 않는 한 존속할 직업”
[10년 전 신직업②] 새로운 기술 바탕으로 한 차세대 ITS는 ‘블루오션’ 될 것
[10년 전 신직업③]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징검다리’
[10년 전 신직업④] 끊임없는 부동산 개발로 수요가 꾸준한 직업이죠!
[10년 전 신직업⑤] 현대사회는 컴퓨터가 더해진 ‘문방오우’ 시대!
글ㅣ오세은 기자 ose@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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