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다양한 일자리 창출하는 고부부가가치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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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다양한 일자리 창출하는 고부부가가치 산업
  • 오세은 기자
  • 승인 2017.11.23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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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패션산업의 현황과 전망
▲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지난 10월 16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었다.[사진=오세은기자]

지난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개최되었다. 이번 패션쇼는 개막행사인 명예디자이너 루비나의 작품 전시를 시작으로, 41개의 국내외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 및 기업이 참가한 ‘서울컬렉션’ 패션쇼와 101개의 유수 디자이너 브랜드 및 신진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단순히 입는 것을 넘어 고부가가치 시장이 된 패션은 현대인의 지갑을 열게 한다. 의·식·주에서 가장 첫 번째로 불리는 의(衣)는 이제 현대인에게 있어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이 아닌 그 이상의 역할로 존재한다.

패션산업이란?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패션산업이란 한국표준산업 분류를 기준으로 나누어 볼 때, 업스트림(up-stream)의 섬유산업(textile industry), 미들스트림(middle-stream)의 의류산업(apparel industry), 다운스트림(down-stream)의 섬유와 의류의 도매·소매 유통업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패션산업에는 미들스트림의 의류산업과 다운스트림의 도매·소매 유통분야가 해당된다.

섬유패션산업 현황
섬유패션산업은 원료·섬유사·직물·염색·가공·의류패션·유통 등의 다단계로 형성되어 있으며, 고용 창출 효과와 고부가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산업을 의미한다. 섬유패션산업의 넓은 의미는 연관 산업인 가죽 가방 제조업, 섬유패션 관련 기계 제조업, 섬유패션 도소매업(유통), 세탁업 등을 포함하고 있다. 국내 패션의류 내수시장 규모는 2010년 43조원에서 2016년 약 54조 원으로 연평균 3.7% 증가해 왔다. 국내 패션의류 수출은 2010년을 기점으로 증가 추세로 돌아섰으나, 2015년부터 세계 경기 등의 영향으로 다소 위축되었다.

섬유업종 전망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 2월에 내놓은「2017 상반기 주요업종 일자리 전망」에 따르면, 섬유 업종은 다소 부진한 성장의 영향으로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섬유 및 의복 관련 직에서의 일자리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 <자료 : 고용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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