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JOB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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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JOB으로 가는 길
  • 허지은 기자
  • 승인 2018.02.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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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산업 일자리

 2018 평창 동계 올림픽/패럴림픽으로 세계의 시선이 우리나라에 집중되고 있다. 선수들이 4년간의 노력을 풀어내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현장에는 국경도 인종도 없다. 편견 대신 드라마보다 더한 감동이 자리한다. 또한 스포츠에는 정해진 작가도 감독도 없다. 경기장 위의 선수가 주인공이자 연출자이며 작가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감동의 순간을 만들어 내기 위해 선수 못지않은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이 있다. 프로구단이 잘 운영되도록 노력하여 선수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또 누군가는 선수가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누군가는 선수들이 입고 쓰는 모든 것을 만들어 제공한다. 긴장감 가득한 경기 현장부터 경기장 뒤 라커룸의 이야기까지 스포츠에 대한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이들도 있다.
 
 2월 <Cover Story>에서는 이처럼 경기에서는 다 드러나지 않았던 스포츠 산업 속 이야기를 들어보려 한다. 그 길에는 스포츠 산업 취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취업 정보와 다양한 직업의 세계에 대해 들려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동행한다.

글/사진┃허지은 기자 jeh@hkrecruit.co.kr
 
 
 
 
2018년 2월 Cover Story <스포츠 JOB으로 가는 길> 연재 순서

 
[스포츠 JOB으로 가는 길] ② 김찬규 성남FC 운영홍보부장
스포츠 산업의 꽃, 프로구단 합격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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