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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2년까지 SW일자리 2만 개 만든다”
오세은 기자  |  ose@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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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호] 승인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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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7차 일자리위원회 회의에서 SW인재·기업을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창출 주역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 아래에 △4차 산업혁명 선도 SW인재 육성 △SW혁신기업성장환경 조성 △SW중심 경제·산업체제 전환 촉진 △SW산업 생태계 혁신을 4대 전략으로 제시했다.

전략 수립을 위해 우선 대학의 SW교육 혁신 모델을 확산하고,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 프로그램 확충을 통해 SW실무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가 교육예산을 지원하는 SW중심대학을 현재 25개에서 내년 35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그리고 2022년까지 산업계 요구에 맞는 SW전문·융합인재 2만 명을 배출할 계획이다.

이 외에 SW 중심의 경제·산업체제 전환 촉진 사업도 추진한다. AI,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한 범부처·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지능정보화 프로젝트 과제를 내년부터 본사업으로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과기정통부는 일자리 창출효과가 높은 ‘SW 고성장기업’100개를 새로 육성하기로 했다. 내년부터 3년간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 중심으로 ‘SW 고성장 클럽 200’을선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SW 일자리 창출 전략’의 실행을 통해 SW시장의 혁신성과 일자리 질을 높이고 올해부터 2022년까지 4차 산업혁명 분야 중심으로 유망 SW 일자리 약 2만 개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과기정통부는 인재양성, 혁신기업 육성, 법제도 개선 등 분야별로 관계부처 협력과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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