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스타트업 인턴
기업들은 과거와 달리 직무와 관련된 경험과 역량을 집중 평가하고 있다. 때문에 직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인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채용시장의 흐름 때문인지 취준생 사이에서 인턴은 금처럼 소중하다고 해 ‘금턴’이라 불린다. 그러나 대학생들 대부분은 인턴조차도 대기업에서 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다. 하지만 취준생들이 비교적 쉽게 인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은 중소기업 혹은 스타트업이다. 대기업이 아닌, 스타트업 인턴 경력이 기업 채용 전형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글 | 오세은 기자 ose@hkrecruit.co.kr
사진 | 각 취재원 제공
<목차> intro. 기업 채용 시 ‘스펙’보다 ‘직무적합성’ 우선 [스타트업 인턴 ⓛ] 양정일 마켓디자이너스 인턴 [스타트업 인턴 ②] 이유라 프레시코드 인턴 [스타트업 인턴 ③] 최혜정 (주)바디프랜드 전략기획팀 [스타트업 인턴 ④] 안디도 튜터링 영상 제작 담당 [스타트업 인턴 ⑤] 김민규(가명) 상품종합도매업체 S사 인사담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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