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코레일, 국방부 서로 손잡고 채용박람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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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코레일, 국방부 서로 손잡고 채용박람회 열어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18.11.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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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6일 KTX 서울역 3층에서 코레일과 중소기업진흥공단, 국방부가 함께 ‘중소기업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각 기관은 ▲전국 주요 역사를 활용한 공동 채용박람회 개최 ▲역사내 청년장병 상설 취업상담센터 설치 ▲‘청년장병 드림열차’ 운영으로 취업 멘토링 및 기업탐방 프로그램 운영 ▲각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청년장병 취업활성화 홍보지원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서울역에서 처음 열린 채용박람회에는 코레일 협력사 8개사를 포함해 코레일과 중진공이 추천하는 우수 중소기업 30개사가 참가했다. 채용 규모는 100여 명이었다. 서울역 3층 맞이방에 설치된 기업별 채용부스마다 1:1 면접을 대기하는 줄이 생겼고, 참가자들은 현장에서도 마련된 입사지원서와 이력서 등을 작성해 바로 채용상담 및 면접에 임할 수 있었다. 이 밖에 입사지원서, 면접이미지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그리고 이날 ‘청년장병 드림열차’가 처음으로 운행되었으며, 열차 안에서는 300여 명의 청년장병을 대상으로 하는 특강과 취업 컨설팅 등이 실시되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의 인력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인력 애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국방부와 협업을 통해 10,000여 건의 청년장병 취업상담, 1,700여 건의 직무교육을 실시하여 1,600여 명 청년 구직자를 중소벤처기업에 취업시킨 바 있다.

한편, 이날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은 한국철도공사(사장 오영식), 국방부(장관 정경두)와 서울역에서 ‘장병 및 청년 취업지원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년장병 S.O.S 프로젝트(Soldiers on SMEs & Startups, 청년장병을 중소벤처기업으로)’의 일환으로 청년장병의 중소벤처기업 인식개선과 취업지원을 위해 추진되었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강화해 중소벤처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의 인력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인력애로센터, 청년창업사관학교, 청년내일채움공제 등을 통해 정부 일자리 정책을 선도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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