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채용 평가의 핵심은 바로 ‘직무적합성’
올해 채용시장도 종착역에 다다르고 있다. 내년 초까지 채용이 진행되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은 올 하반기 공개채용을 마쳤다. 구직자들의 마음을 얼어붙게 한 고용한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졌다. ‘고용재난 사태’라는 말이 등장할 만큼 올한해 채용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웠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대기업의 공개채용, 그리고 중소·중견기업의 수시채용은 어김없이 진행되었다. 유난히 어려웠던 올해 채용시장을 총정리해보고, 내년도 채용시장의 흐름도 함께 짚어본다.
글 | 오세은 기자 ose@hkrecruit.co.kr
<목차> 취업전문가에게 들어보는 2018 채용시장 인사담당자에게 들어보는 2018 채용시장 I 인사담당자에게 들어보는 2018 채용시장 II 신인사원에게 듣는 '취업 문턱 넘기' 2018년 <월간 리크루트>와 함께한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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