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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 열정적인 인재를 기다립니다!㈜바디프랜드
오세은 기자  |  ose@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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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호] 승인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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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도연 (주)바디프랜드 경영관리본부 이사[사진=오세은 기자]

2014년 임직원 200여 명에서 올해 초 1,000여 명이 넘는 기업으로 성장한 바디프랜드는 정부 선정‘대한민국일자리 으뜸기업(청년고용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바디프랜드는 최근 1년간 신규 채용인원의 70% 이상을 청년으로 채용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있다. 바디프랜드가 이렇게 청년 인재를 활발히 영입하는 이유는 지난 5년간 회사가 급격히 성장했기 때문. 2013년 바디프랜드에 합류한 곽도연 경영관리본부 이사를 서울 강남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만나 ‘바디프렌드’이야기를 들어본다.

 

바디프랜드는 크게 메디컬 R&D센터, 영업, 신사업부, 배송·서비스, 경영지원 부서로 이루어져있다. 그 산하에는 세부적인 팀들이 꾸려져 있다. 바디프랜드 본사에 근무하는 사원수는 약 600여 명이다. 바디프랜드는 본사 직원뿐만 아니라 127개 직영점의 직원과 물류 배송을 담당하는 직원 모두 정직원으로 채용하고 있다.

서류전형, 지원동기와 입사 후 포부 중점 살펴
바디프랜드는 공개채용을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수시채용을 통해 인재를 확보하고 있다. 회사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올해 들어 10회 이상의 수시채용을 진행하였다.

“채용은 서류전형-실무진 면접-임원 면접-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됩니다. 별도의 인·적성 검사는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는 바디프랜드만의 양식이 있습니다. 문항은 지원동기, 성장과정, 입사 후 포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바디프랜드는 스펙보다는 지원자의 열정과 직무역량을 중점적으로 살핍니다. 또 회사가 성장하고 있는 만큼 회사와 함께 하고자 하는 의지, 회사에 기여하고자 하는 열의를 좀 더 세밀하게 봅니다. 바디프랜드는 획일적인 채용 기준으로 지원자를 평가하기보다는 지원자의 개성과 창의, 전문성 등을 두루 살피고 있습니다.”

바디프랜드는 취업포털 사이트 내에서 제공되는 이력서와 자소서를 1차로 받는다. 이후 회사 내에서 이를 검토한 후 합격한 사람들에 한해 바디프랜드 자소서 양식을 지원자 이메일로 보낸다. 이에 지원자는 바디프랜드 자소서 형식에 맞춘 지원서를 준비해야 한다. 바디프랜드의 자소서 내 항목별 글자수 제한은 없다. 곽 이사에게 바디프랜드 서류전형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한 팁을 물었다. 그는 무엇보다 지원동기 작성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서류전형에서는 지원동기와 입사 후 포부를 중점적으로 살핍니다. 여러 헬스케어 전문 기업 중에서 왜 바디프랜드를 지원했는지 회사는 궁금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대한 명확한동기가 있다면 입사 후에도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기 때문이죠. 또 지원자가 입사 후 어떤 계획과 목표를 갖고 일하고 싶은지를 구체적으로 서술하면 아무래도 인사담당자 입장에서는 눈길이 오래 머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면접, 간단명료하고 절실함 보여줘야

   
▲ 임원면접에 참여하는 곽 이사는 "자소서가 출중해도 당일 면접에서 지원자가 얼마큼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명료하게 전달 할 수 있는지가 면접에서는 큰 관건"이라고 말했다.[사진=오세은 기자]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와 함께 100% 천연 라텍스 매트릭스와 직수형 정수기 등 헬스 케어 제품들을 꾸준히 개발해 시장에 내놓고 있다. 곽도연 이사는 회사가 신사업에 주력하는 만큼 젊은 인재의 도전과 열정을 원한다고 밝혔다. 2차 임원면접에 면접관으로 참여하는 그에게 주로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 물었다.

“저를 포함해 2차 임원면접에 들어오는 면접관은 지원자의 지원서를 꼼꼼하게 읽습니다. 자소서를 바탕으로 다양한 질문이 오가지만, 가장 먼저 하는 질문은 지원동기입니다. 지원동기는 자소서에 있지만 실제 지원자가 말하는 모습을 보면 우리 회사를 간절히 원하는지, 일하고 싶은 마음이 절실한지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지원동기 이외에 우리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점, 살아오면서 겪은 가장 힘들었던 점 그리고 이를 극복한 경험을 묻습니다. 다른 기업들과 크게 다르지 않죠. 하지만 이 세 가지 질문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간단명료하게 그리고 논리적으로 얼마나 잘 전달하는지를 살펴봅니다. 회사에 근무하다보면, 짧은 시간에 중요한 내용만을 전달해야 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이러한 면모를 가지고 있는지를 임원면접에서 주로 살피고 있습니다.”


바디프랜드의 모든 면접은 면접자와 피면접자 간의 다대일로 진행된다. 그는 최근 임원면접에서 기억에 남는 지원자가 있었다고.

“마케팅 직무에 지원한 분이었습니다. 그 지원자는 대학 1학년 때 이미 마케터가 되고 싶어 학년마다 마케터가 되기위한 계획을 세우고 이를 달성하였습니다. 대학 1학년때는 마케터를 희망하는 이들을 5명 모아 마케팅 직무에 필요한 스터디를 꾸렸고, 2학년 때는 마케팅 실무를 접하고자 여러 기업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준비해 그런지 채용시즌에 맞춰 지원직무를 정하고 한두 달 짧은 기간준비한 지원자와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당연히 눈길이 갈 수밖에 없었죠.”

그는 여러 차례 면접관으로 면접에 참여하면서 열정과 절실함을 보여준 지원자를 눈여겨본다고 말했다. 업무는 회사에 들어와 차근차근 익히는 것이 가능하지만, 열정 없이 입사할 경우 오랫동안 근무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기 때문.
 

   
▲ [사진=오세은 기자]

실패는 그 어떤 것보다 값진 경험
바디프랜드는 개인의 컨디션을 확인하고, 건강을 관리하고, 매일 메디컬 솔루션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누리는 생활을 지향한다. 이와 같이 바디프랜드가 지향하는 점은 바디프랜드의 복지에도 고스란히 녹아있다. 바디프랜드 본사 지하 1층에는 사내 의사, 헬스트레이너, 네일아티스트, 헤어디자이너, 요리사 등 바디프랜드 직원만을 위해 근무하는 직원이 존재한다.

   
▲ [사진=오세은 기자]

“휴게공간을 통해 많은 직원들이 업무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어느 정도 해소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감정노동에 취약한 콜센터 업무를 보시는 분들의 경우, 업무도중 상대방의 무례한 언행으로 감정이 상하면 잠시 수화기를 내려놓고 이곳으로 내려와 쉬었다가 다시 업무에 복귀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곽 이사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도전에 따른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진로를 명확하게 하는 것만이 성공취업에 이르는 지름길’이라고 조언했다.

“먼저 자신이 하고 싶은 직무가 있다면 그 진로를 명확하게 하고 도전을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처음 하는 일이기 때문에 실패가 있을 수 있죠. 그러나 도전에 따른 실패는 그 어떠한 경험보다 값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바디프랜드는 소소한 경험일지라도 자신이 도전한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계속 성장하고 있는 바디프랜드의 문을 많이 두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글·사진 | 오세은 기자 ose@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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