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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채용 리뷰 및 대응방안이공계 취업 AtoZ | 2018 채용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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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호] 승인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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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성 (주)렛유인 수리영역 대표 강사

대기업 디스플레이 10년 근무(과장, 연구개발 경력 5.5년, 마케팅 경력 4.5년)
수강생 최종합격률 84% 배출(2017 수강생 기준)
경희대, 세종대, 이화여대, 충북대, 가천대, 명지대, 조선대 등 취업강의
저서 「4대기업 직무적성검사 독학단기완성」

2018년 12월 21일 금요일, 현대자동차의 최종합격자 발표로 2018년 공채가 마무리되었다. 현재 이공계 취업준비생들의 고민은 ‘상반기까지 남은 기간에 공채를 어떻게 대비하는지’이다. 이에 대표 기업인 삼성그룹을 기반으로 하반기 대표적인 채용트렌드 2가지를 살펴보고 합격으로 가는 취업 꿀팁을 알려주고자 한다.

 

삼성그룹의 직무 세분화
올해 상반기 채용 트렌드의 가장 큰 이슈는 채용 직무 세분화와 자기소개서에서 ‘실무/직무 역량’을 요구한 점이다. 기존의 ‘E/F/P/S/G‘의 직무에서 ’반도체 설계/공정개발/생산관리/설비기술‘로 직무가 변화하여 취업준비생들의 혼란이 많았다. 이번 하반기에도 직무는 아래와 같이 더 세분화되었다.

 

■ 정지성이 말하는 ‘취업 꿀팁’

삼성그룹에 지원한다면 무엇보다 어떤 직무에 지원할지를 정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삼성 채용 홈페이지에서 공채 시 DS, CE/IM 사업부의 직무기술서를 업로드 해왔다. 아래의 기준으로 본인에게 적합한 전공을 선택하자.
 

나의 전공이 지원할 수 있는 직무인지
추천과목에 내가 이수한 전공이 매칭이 얼마나 되는지
직무의 Role로 내가 장기적으로 일하고 싶은 곳

→이를 기반으로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자소서 4번 항목인 ’직무‘에 대해 적합한 사유를 이수했던 전공, 교육 등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위와 같이 반도체 설계, 공정개발에서 반도체 공정설계, 반도체 공정기술, 회로설계로 세분화된 점이 특징이다. 메모리 사업부 외에 S.LSI 사업부의 경우 상반기 모집 직무가 1개에서 하반기 4개로 확대되었다.


합격으로 가는 2번째 관문, 인적성 시험에 대해 살펴보자. 삼성그룹을 포함한 취업준비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SK그룹, LG그룹, 현대자동차그룹 2018 하반기 인적성 시험의 수리영역 난이도를 분석해 보았다.

   
 

 
(1) 삼성그룹(GSAT)
응용수리 파트는 1문제를 제외하고는 모두 평이했으며, 자료해석도 문제당 자료가 2개 이하로 평소 훈련을 한 사람이라면 충분하게 풀 수 있는 수준이었다. 정답률 싸움이므로 감점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자.

(2) SK그룹(SKCT)
취업준비생들에게 어렵기로 악명이 높은 SKCT는 기본적으로 지문과 자료가 많아, 1문제를 푸는데 평균 소요시간이 1분30초~2분으로 긴 편이다. 이번에는 대표적으로 오각형, 부르마블 등이 출제되었다. 대부분 시간 내에 다 풀지 못하기에 많고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

(3) LG그룹(LGWF)
매번 신규 유형 문제가 출제되는 LG에서는 이번에도 수 변환 파트에서 변화가 있었다. 주어진 공식을 보고, 1문제를 정확하게 풀면 푸는 속도가 향상되니 평소 다양한 유형을 풀어보도록 하자, 이외에 자료해석, 응용수리는 계산이 깔끔하지 않으니 끝까지 평정심을 유지하도록 하자.

(4) 현대자동차그룹(HMAT)
현대자동차그룹은 다른 그룹들과 달리 응용수리보다 그래프나 도표문제의 출제 비중이 높다. 사전에 GSAT를 기반으로 자료해석 문제를 푸는 스킬을 올리고, 그래프, 도표와 관련된 HMAT 문제를 연습하도록 하자. 

 

■ 정지성이 말하는 ‘취업 꿀팁’

인적성 시험은 3월 서류 공채시즌에 풀면 늦다. 늦어도 1월부터 GSAT 도서나 통합 인적성 도서를 기반으로 하루 2~3시간씩 공부를 시작하도록 하자. 주변의 친구들과 인적성 스터디를 한다면, 타이머로 시간을 재고 문제를 푼 다음, 각자 1문제에 대해 ’왜 이렇게 풀었는지‘ 방식을 설명하여 토의하는 것을 추천한다.


<자료 제공 : (주)렛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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