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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나 경력보다 중요한 것은 ‘진정성’입니다우수 강소중견기업 탐방 | ㈜오픈서베이
최성희 기자  |  ish@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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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호] 승인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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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다양한 소비자의 심리와 욕구를 이해할 수 있을까? 어떠한 물건을, 어떠한 방식으로, 어떻게 구입하고 사용하는지에 대한 소비자 행태를 쉽고 면밀하게 수집하고 데이터로 분석하는 솔루션을 고안한 ㈜오픈서베이(대표 황희영). 오픈서베이의 김양희 Research&Client Success DIY 팀장/매니저(Ann, 2012년 5월 입사), 이채은 사업팀 Research&Client Success 팀장/매니저(Avery, 2016년 4월 입사), 최윤정 HR매니저(Iris, 2018년 2월 입사)에게서 그들이 소비자, 기업, 그리고 유능한 인재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오픈서베이는···

우리는 일상 속에서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많은 데이터를 생성해 낸다. Youtube 페이지뷰, ‘페이스북 좋아요’, 매장 품목별 이용 채널, 장바구니 방문 내역, 웹페이지 클릭 수 등 그 데이터의 범위는 방대하다. 이제는 인터넷 속 세상이 손안의 스마트폰에 담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소비자의 행태 또한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아이디인큐를 전신으로 2011년 설립된 ㈜오픈서베이는 3년 후 총 6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빠른 성장을 기록했다. 2018년 4월 서비스의 명칭인 오픈서베이를 사명으로 변경하며 다양한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오픈서베이’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소비자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집하여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시각화하는 서비스를 이르는 명칭이다. 현재 ㈜오픈서베이는 SK텔레콤, CJ제일제당, 삼성전자, 롯데칠성음료, 유한킴벌리 등 1,200여 개 기업고객과 함께 모바일 시대의 소비자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Q. 오픈서베이의 인재상이 궁금합니다.

(최윤정 HR매니저, 이하 최윤정) 이제 8년 차에 접어든 회사로서 오픈서베이 임직원들이 깨달은 것은 회사에 필요한 인재의 모습은 항상 변화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아직 정해진 인재상을 놓고 채용을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우리 회사에 오랜 기간 몸담고 있는 분들의 공통점을 정리해 본다면, 첫 번째 ‘깨달음이 가능한 사람’, 두 번째는 ‘실력을 바탕으로 적극성을 갖춘 사람’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깨달음이 가능한 사람’이란 나이와 관계없이 일을 하는 과정을 통해 개개인과 팀원에게 어떠한 강점이 있고 또 고쳐나가야 할 점에는 무엇이 있는지 깨달을 수 있는 ‘메타인지력’을 갖춘 사람이죠. 두 번째 특성인 ‘실력을 바탕으로 적극성을 갖춘 사람’은 오픈서베이는 대표를 비롯한 구성원 모두가 각자 눈앞에 놓인 문제를 능숙하게 해결해 나가는 곳이라는 점에서 나온 특성이고요. 
오픈서베이는 위 두 가지를 갖춘 인재들이 함께 성장하고 노력하는 회사입니다. 우리에게 이러한 특성이 있고 그를 토대로 함께 성장한다는 것 역시 오픈서베이가 성장과정을 겪으며 ‘깨달은 점’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구성원 스스로가 어떤 실력과 태도를 갖춰 일하면 좋은가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김양희 Research&Client Success DIY 팀장/매니저, 이하 김양희) 여러 번 채용을 거친 경험을 통해 정리하자면 직무를 떠나 중점적으로 뽑는 인재는 아래 4가지 특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오픈서베이가 수행하는 일에 공감하며, 시장을 함께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는 인재 △팀과 회사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인재 △팀에 부족한 성향/지식/능력/역할/네트워크를 채워줄 수 있는 인재 △충분히 고민해서 긍정적으로 극복해 본 경험이 있는 인재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김양희 팀장/매니저, 이채은 팀장/매니저, 최윤정 HR 매니저

 

Q. 오픈서베이의 채용과정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윤정) 오픈서베이 채용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상시공고를 통해 진행됩니다. 세부절차는 서류전형▶사전과제▶1차 면접(실무진)▶2차 면접(경영진)▶처우 협의▶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됩니다. 여기서 사전과제가 어렵게 여겨질 수 있지만 주로 지원자가 어떤 문제에 대해 어떻게 고민하는지를 엿볼 수 있는 논리력 테스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에 정해진 모범 답안이 있는 것은 아니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를 중점적으로 봅니다.
이렇듯 오픈서베이의 채용과정은 지원자 스스로가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을지 판단하는 과정입니다. 지원자가 오픈서베이와 함께할지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기 전에 덜컥 입사 여부를 판단하는 상황을 예방해 기업뿐 아니라 지원자도 기업을 면접하는 기회를 주는 차원이기도 합니다. 그 과정은 입사지원서를 보낸 순간부터 최종합격 후 첫 출근까지의 모든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채용과정이 진행되는 기간에 주고받는 각종 안내 메일/전화연락을 통해서도 상호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면접을 치른 지원자에게 소감이나 생각을 묻거나 미처 답변하지 못한 내용에 다시 답변할 시간을 주는 등 결과를 떠나서 세세한 과정까지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합니다. 2019년도에도 이러한 채용과정을 통해 사업팀과 개발팀에서 좋은 분들을 상시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세미나 진행 모습

 

Q. 채용과정에서 중점적으로 검토하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요?

(김양희) 먼저 서류에서는 지원동기를 중점적으로 봅니다. 오픈서베이에 대해 얼마나 관심있게 알아봤는지, 직무에 대해 얼마나 생각해봤는지를 엿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서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조리있게 작성했는지를 확인합니다. 하지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만으로 지원하신 분의 모든 것을 파악할 수는 없으니 어느 정도 앞서 말씀드린 사항이 충족되면, 면접에서 한 번 더 뵙고 어떤 분인지 알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채은 사업팀 Research&Client Success 팀장/매니저, 이하 이채은) 출신학교나 전공 등 지원자의 배경은 채용에 있어 중요하지 않습니다. 스펙이 높다고 점수를 더 잘 받는 것도 아닙니다. 보태어 말하자면 오픈서베이 내에서 인원이 가장 많고 현재도 꾸준히 채용이 진행 중인 사업팀의 경우는 논리력을 중점적으로 봅니다. 그러한 면에서 면접의 비중이 큽니다. 같은 질문에도 지원자들의 답변 방식은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답변의 방식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면접에서는 준비된 답변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얼마나 고민해 왔으며, 그 사고의 과정을 논리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보기 때문이죠. 추가로 저는 사업팀 업무에는 경쟁심 있는 분이 좀 더 잘 맞을 거라 생각해 면접 시 평소 즐기는 스포츠가 있는지를 함께 묻고 있습니다.

 

Q. 면접전형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김양희) 리서치 기업은 그 특성상 업무가 다소 복잡하게 여겨질 수 있지만, 실은 비즈니스 고민을 안고 있는 고객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 듣고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의견을 숫자 형태로 소화해서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핵심적인 업무 역량은 특정 경력과 지식의 유무를 넘어 고객의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따라서 면접에서는 경력이나 지식의 정도보다 문제해결능력을 중점적으로 봅니다.

(이채은) 화려한 말솜씨나 많은 경력을 지니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진정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두루 갖춘 사람인지를 중점적으로 봅니다. 이 사람과 동료로서 함께 일하고 싶은지, 지원자 스스로가 진정으로 오픈서베이에서 일하고자 하는지를 봅니다.
일례를 말씀드리자면, 한 지원자께 사업적으로 실제 고민하던 내용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질문을 던진 적이 있었죠. 그분은 ’잠시만요‘ 하더니 노트를 펼쳐 필기를 하며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과정을 차근차근 정리한 후 답변하였습니다. 답변에 고민의 과정이 충분히 녹아 있었고 문제 인식과 해결책이 충분히 논리적이라 인상이 깊었습니다. 결국 그 지원자는 합격해 김양희 매니저와 같은 팀에서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웃음).

 

Q. 신입과 경력 채용에 차이를 두지 않고 있는데···

(최윤정) 채용에 있어 신입과 경력을 크게 구분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경력지원자는 지금까지 해온 업무 역량을 우리 회사에 잘 적용시킬 수 있는 분인지, 신입지원자는 작은 경험에서도 의미를 찾아낼 수 있는 분인지를 보려고 합니다. 경력 유무와 무관하게 서류전형 시 지원동기, 즉 ‘왜 오픈서베이에 지원했는지’를 기술하도록 해, 우리 회사가 나아가고자 하는 길을 함께 갈 수 있는 분인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채은) 앞서 말했듯이 신입이라 할지라도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진정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사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 업무만 잘한다고 해서 발전하기가 어렵습니다. 본인 업무를 수행함과 동시에 다른 팀 업무, 갑자기 다른 일이 주어졌을 때 순발력을 발휘하고 대응해야 하죠. 만약 경력이 있는 분이라면 우리 회사에 도움이 될 만한 경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봅니다.

(김양희) 저 역시 오픈서베이가 제 첫 회사였기 때문에 신입으로 입사한 후 회사와 함께 성장했다고 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처음 설립되었을 때 리서치 업력이 없음에도 내부 구성원의 역량을 키우고 함께 성장해 온 경험이 있기 때문에 채용에 있어 경력 여부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많은 경력을 나열해서 적기보다, 산업과 직무에 어울리는 활동경험을 중점적으로 적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든 동아리 활동이나 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경험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Q. 신입 직원이 입사한 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에는 어떠한 것이 있나요?


(최윤정) 우리 회사는 신규 입사자가 보다 빠르게 회사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먼저 신입 직원에게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환영합니다’ 등 메시지가 담긴 엽서와 간식을 포장한 입사 키트가 증정됩니다. 신입 교육의 경우 이전에는 실무진이 짬짬이 시간을 내어 각 세션별로 교육을 해주는 차원이었으나 최근에는 실무진 교육 내용을 정리해 입사자 교육 자료집을 만들어 배포하고 있습니다.


(김양희) 맞습니다. 대기업에서 저희 회사로 이직하신 분이 입사 당시에 회사 내 교육이나 신입사원을 위한 자료 준비가 잘 되어 있어 무척 놀랐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오픈서베이에서는 직무에 관계없이 회사 사업운영이나 관련 지식을 접할 수 있게 1~2주간의 기간을 두고 부트캠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적합한 사람이 교육을 하면 부트캠프 기간이 끝난 시점에서 신입사원의 관심 분야로 직접 설계한 설문을 해볼 수 있게 하고 있죠. ‘Iris(최윤정 HR매니저 닉네임)’의 첫 설문입니다‘하고 회사 단체톡에 올리면 ’축하합니다‘, ’결과가 재밌네요‘하며 서로간의 성향도 파악하고 어색한 것을 푸는 계기가 됩니다.

   
2017년 연말 진행된 연말파티에서 구성원들이 퀴즈풀이를 하고 있다.

 Q. 사내문화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김양희) 오픈서베이 구성원들은 영어 닉네임을 호칭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 설립 당시부터 호칭에 직급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설립 초기 한국 이름을 넣어 ‘채은 님’, ‘윤정 님’이라고 불렀거든요. 그런데 어색하고 불편했어요. 그래서 창립 후 1년이 지나고 ‘Avery’, ‘Iris’ 이런 식으로 아예 영어 이름으로 바꿔 부르기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쭉 이어져 오고 있어요.

(이채은) 그래서 그런지 저도 자연스럽게 조성된 유연한 분위기 속에서 개성있는 분들과 함께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어주며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리서치 회사여서 그런지 에피소드도 특이한데요, 사업팀 소속의 한 팀원이 어느 날 개명을 하고 싶은데 고민이 된다며 최종 후보 2개를 추려 사내 설문을 진행하기도 했죠. 결국 그 동료는 사내 설문 결과를 참고해 2018년 12월부로 새로운 이름을 쓰고 있죠(웃음). 

 

Q. 오픈서베이의 자랑할 만한 복지는 무엇인가요?

(김양희) 기업의 복지제도라는 게 임직원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다보니 임직원의 라이프 스테이지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초창기 사내 복지는 휴가 및 간식 지원 등 젊은 연령대 직원의 라이프 스테이지에 맞춰 기본적인 수준에 그쳤죠. 그러다 회사가 성장하면서 임직원 연령대도 오르고 다양한 라이프 스테이지를 가진 직원들이 합류하면서 복지의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넓어졌습니다. 특히 임직원을 넘어 사내 구성원의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혜택이 확대되었죠.
대표적인 복지를 말씀드리면, 직원들이 자기계발이나 여가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복지비를 연 150만 원 지원하며, 3, 6, 9년 근속 시 개인 휴가와 연속적으로 붙여 사용할 수 있는 리프레시 휴가를 제공합니다. 오전 9시부터 11시 사이에 자유롭게 출근해 8시간 근무하는 탄력 근무제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윤정) 저는 현재 오픈서베이에서 ‘엔터장(엔터테이먼트 장)’을 담당하고 있죠. 구성원들이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워크숍이나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영화관을 빌려 전 사 직원이 편하게 누워 영화 관람을 했던 적도 있었죠. 워크숍 때에는 내부 선호도 조사를 진행해 취향별로 팀을 짜고 연극 관람, 퍼즐맞추기, 제기차기, 사진찍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기도 했고요. 이는 ‘당신은 사진찍는 것을 좋아합니까?’, ‘당신은 ’길치‘입니까?’ 등 설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한 결과입니다(웃음). 2018년 12월에도 철저히 보안을 유지해 서프라이즈로 연말파티를 진행했습니다.

 Q. 직접 채용과정에 참여하고 계시는 입장에서 취업준비생들에 대한 조언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이력서에는 경험한 모든 것을 쓰기보다 지원하는 기업과 관련된 내용으로 채우는 걸 추천합니다. 몇 가지 노하우를 알려드리자면, 많은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작은 경험이라도 어떤 의미였는지, 어떤 배움이 있었는지를 함께 작성해 주시는 게 좋아요. 또 채용과정은 일방적으로 시험받는 자리가 아니니 자신에게 이 회사가 잘 맞는지 알아보기 위한 질문도 해보세요. 지원자에게 그 회사가 잘 맞는지도 중요하니까요.

(이채은) 면접에서 지원자들이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은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때일 거예요. 이때 딱히 떠오르는 답변이 없다면 솔직하게 잘 모르겠다고, 좀 더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요. 어떻게든 답변하기 위해 스스로 소화할 수 없는 장황한 답변을 하기보다 솔직한 편이 오히려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답니다.

(최윤정) 누구나 취업준비를 하다보면 ‘어떤 회사가 좋다’, ‘어떤 직무가 좋다’라는 주변 평판에 흔들리는 경우가 많죠. 그러나 무엇보다 자신이 흥미를 느끼며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회사가 가장 좋은 회사입니다. 따라서 자신에게 좋은 회사가 어디인지 스스로 고민해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보면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직장인데 여기서 어떤 일을 하면 즐거울지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취업 후에도 많은 고민에 빠질 겁니다. 어떠한 일을 할 때 스스로 행복이나 보람을 느끼는지, 무엇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해 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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