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반기 일자리 전망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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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일자리 전망과 과제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19.03.2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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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과 제안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기계, 전자, 조선, 자동차 등 국내 8개 주력 제조업종과 건설업과 금융 및 보험업에 대한 2019년 상반기 일자리 전망(고용보험 피보험자,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 경제활동인구조사 기준)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고용보험 DB,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경제활동인구조사 등을 활용해 수요 측면의 일자리를 전망한 것으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업종별 고용상황을 예측하고,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를 통한 경기전망과 더불어 직종, 지역별로 세분화한 취업 유망 분야를 제시하였다. 이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기계 : 유지
미국, 인도 등을 중심으로 기계 수출 증가가 기대되나 세계 경제의 제한적 성장, 중국의 성장세 둔화, 미·중 무역분쟁 등의 영향으로 기계 업종의 성장폭이 둔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시장에서도 경기 침체에 따른 내수 부진의 영향으로 기계 업종의 고용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상반기 기계 업종은 2018년 상반기 수준의 고용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계 업종의 고용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0.6%(4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30인 이상 100인 미만 중규모 사업체의 고용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100인 이상 300인 미만 중규모 사업체와 1,0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의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직종별로 보면 기계 관련직 등에서 일자리가 줄고 경영·회계·사무 관련직 등에서는 일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 보면 울산 등에서 고용 감소가 예상되나 기계 업종 취업자가 많은 경기, 경남 등을 중심으로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조선 : 유지
보호무역주의, 신흥국 금융 불안, 중국의 경기 둔화 가능성 등 조선 업종 경기 하방 요인이 존재하나 전년 대비 선박 발주량이 증가하면서 국내 조선 업종의 선박 수주량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발주량 증가 규모가 2016년 이전 수준까지는 미치지 못하고 해양 플랜트 수주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선 업종의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상반기 조선 업종은 2018년 상반기 수준의 고용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선 업종의 고용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0.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부터 지속된 조선 업종의 고용 감소세가 미약하나마 증가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3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의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지만 30인 이상 100인 미만 중규모 사업체와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는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직종별로 보면 기계 관련직, 건설 관련직 등에서 일자리가 감소하지만, 재료 관련직 등에서는 일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보면 경남, 울산 등 조선 업종 일자리가 많은 지역의 고용 감소세가 둔화되면서 전체 조선 업종 일자리는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3. 전자 : 유지
전자 업종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나 휴대폰 시장의 경쟁 심화 등으로 인해 성장 규모는 제한적인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19년 상반기 전자 업종의 고용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상반기 전자 업종은 지난해 상반기와 비슷한 고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자 업종의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0.6%(4천 명) 감소 예상된다.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1,0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의 고용은 증가세를 유지하지만 30인 이상 300인 미만 중규모 사업체의 고용은 감소 전망된다. 직종별로 보면 경영·회계·사무 관련직, 정보통신 관련직 등에서는 고용이 증가하지만, 환경·인쇄·목재·가구·공예 및 생산단순직, 전기·전자 관련직 등에서는 고용 감소가 예상된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전남 등에서는 고용이 증가하지만 서울, 경북 등에서 고용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4. 섬유 : 감소
선진국의 경기회복과 베트남, 터키 등 주요 의류 생산지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수출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된다. 그러나 해외 소싱 확대, 국내 생산기반 해외이전 등의 영향으로 생산이 전반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2019년 상반기 섬유 업종의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상반기 섬유 업종의 고용 규모는 국내 생산 감소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섬유 업종의 고용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3.4%(6천 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3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와 30인 이상 300인 미만 중규모 사업체, 10인 이상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의 고용이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직종별로 보면 섬유 및 의복 관련직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등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인다. 
 
5. 철강 : 유지
2019년에도 철강재 수출 물량은 3천만 톤 수준을 유지하나 EU, 캐나다, 터키의 세이프가드의 영향이 가시화되면서 전년 대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조강 생산 규모 역시 2018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철강 업종의 고용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소폭 감소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상반기 철강 업종의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철강 업종의 고용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1.1%(1천 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3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 100인 이상 300인 미만 중규모 사업체에서는 고용이 증가하나 30인 이상 100인 미만 중규모 사업체와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에서는 고용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직종별로 보면 재료 관련직, 기계 관련직 등에서 일자리 감소 예상된다. 지역별로 보면 경북, 서울 등의 지역에서는 일자리가 증가하지만 인천, 경남, 경기 등의 지역에서 고용 규모가 줄어들 전망이다.
 
6. 반도체 : 증가
글로벌 경기 둔화, 공급부족 완화에 따른 가격하락 등으로 2019년 상반기 메모리 반도체 부문의 성장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며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신규 수요 증가로 시스템 반도체 부문은 성장이 예상되지만 한국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작아 국내 반도체 업종의 생산 및 수출 성장세는 전반적으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반도체 업종의 일자리는 증가세를 지속하지만 증가율은 상대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상반기 반도체 업종의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업종의 고용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3.3%(4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3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를 중심으로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직종별로 보면 기계 관련직, 경영·회계·사무 관련직 등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충북 등에서 일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7. 자동차  : 유지
미·중 무역 갈등에 따른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증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신흥국 경기불안 가능성 등 통상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신형 SUV의 주요시장 투입 확대, 터키·페루 등 FTA 추가 관세인하 등 긍정적 요인의 영향으로 국내 자동차 업종의 수출 및 내수는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수입차 판매 증가에 따른 국산차 생산 감소 및 수출 증가세 부진 등으로 국내 생산이 위축됨에 따라 자동차 업종의 고용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상반기 자동차 업종의 고용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나, 자동차 업종의 고용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0.9%(3천 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100인 이상 300인 미만 중규모 사업체에서는 고용이 증가하나 30인 이상 100인 미만 중규모 사업체와 3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에서 고용 감소할 전망이다. 직종별로는 기계 관련직, 재료 관련직 등에서 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울산, 경북 등에서는 고용이 증가하지만 전북, 인천 등에서 고용 감소할 전망이다.
 
8. 디스플레이 : 유지
스마트폰·TV의 OLED 채용 증가에 따른 시장 확대로 세계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은 전년대비 4.3%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로 인한 OLED 수출 증가가 예상되나 디스플레이 장비와 부품소재 글로벌 시장은 전년 대비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LCD 공급 과잉과 패널 가격 하락세가 지속됨에 따라 디스플레이 업종의 고용은 2018년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상반기 디스플레이 업종의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플레이 업종의 고용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0.3% 감소할 전망이다. 사업체 규모별로는 10인 이상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와 30인 이상 100인 미만 중규모 사업체에서 고용 감소가 예상되나 100인 이상 300인 미만 중규모 사업체에서 고용이 증가할 전망이다.  직종별로 보면 전기·전자 관련직 등에서는 고용이 감소하고 경영·회계·사무 관련직 등에서는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보면 충북 등에서 일자리 감소가 예상되나 경북, 충남 등 지역에서 일자리가 증가할 전망이다.
 
9. 건설 : 유지
주택 공급과잉 우려로 인한 신규 주택공급 여건이 악화되어 민간 주택 수주가 감소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건설 수주가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건설 투자 역시 2018년 하반기에 이어 2019년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건설 업종의 고용은 2018년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상반기 건설 업종의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설 업종의 고용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0.1%(3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 규모 사업체에서 고용 감소가 예상되지만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에서 고용 증가 예상된다. 직종별로 보면 경영·회계·사무 관련직, 재료 관련직 등에서는 고용이 감소하지만 건설 관련직, 전기·전자 관련직 등에서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10. 금융 및 보험 : 유지
시장 금리 인상, 혁신성장, 중소기업 육성 정책 등에 따른 중소기업 중심의 기업대출 증가는 수익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나 가계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대출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은행업과 여신전문 금융업의 수익은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보험업은 손해보험사의 수익은 증대되나 생명보험사의 수익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금융 및 보험 업종의 고용은 2018년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상반기 금융 및 보험 업종의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보험 업종의 고용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0.1%(1천 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 대규모 사업체에서 고용이 증가하지만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에서 고용 감소가 전망된다. 직종별로 보면 금융·보험 관련직 등에서 고용이 증가하지만 영업 및 판매 관련직 등에서 고용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11. 구직을 할 때 고려할 사항
이상의 분석결과를 기초로 구직자들이 구직할 때 고려할 사항으로 다음 몇 가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이 자료는 기업과 구직자간 구인·구직활동 및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이바지하고, 미래의 고용 추세에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자료를 매년 두 차례 발표하는 것을 잘 모르는 구직자가 아직 많다고 본다. 따라서 구직자들은 이러한 자료를 십분 활용하여야 하겠다. 
 
둘째, 이들 일자리 전망에 비추어 구인·구직활동이나 직업교육 훈련을 하여야 하겠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반도체 업종 일자리는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섬유 업종 일자리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계·조선·전자·철강·자동차·디스플레이·건설·금융보험 업종은 지난해 상반기 고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제조업 고용상황은 세부 업종별 생산, 수출 등 산업여건과, 경기상황, 기저효과 등 요인들을 고려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노동부의 의견을 참고할만하다. 
제조업은 전자부품, 전기장비, 자동차 제조업 중심으로 생산, 판매부진, 해외직접투자 확대(2018년 해외직접투자증가율(%) : 전자부품·통신장비(+404.4), 전기장비(+298.8), 자동차(+184.9)) 및 구조조정의 여파 등으로 10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다.
전자부품 및 통신장비에서는 반도체 수출 둔화 및 휴대폰 부품 수출이 부진(완제품 판매부진, 교체주기 확대)한 가운데, 해외직접투자 증가 등으로 고용이 감소하였다.
전기장비에서는 재충전이 가능한 2차전지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해외생산이 확대되었다. 가정용 기기는 미국·EU·중국 등과 경쟁 심화로 인해 생산이 둔화되고 재고가 증가하였다.
자동차와 트레일러에서는 최근 완성차 및 부품 수출 호조로 생산은 소폭 증가했으나, 재고 누적 및 구조조정의 지속으로 고용이 감소하였다. 다만, 조선 등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고용은 회복되고 식품, 의약품 등 제조업의 고용상황은 양호하여 이 분야에서의 고용회복이 기대된다.
기타 운송장비에서는 2016년 수주절벽의 영향으로 생산과 출하에서 모두 감소세를 지속하다가 2018년 10월 이후 증가세로 돌아섰다. 증가 추세에 힘입어 고용 감소가 둔화하였다. 실제로 기타운송장비업 피보험자 증감(천 명)을 보면 2018년 9월 13.4천 명 감소했으며 같은 해 10월 10.7천 명, 11월 7.8천 명, 12월 5.5천 명 감소한데에 이어 2019년 1월 2.1천 명 감소했다.
 
넷째, 고용상황이 개선되고 있는 업종과 특징을 알고 이에 맞춘 취업지도가 이루어져야 하겠다. ‘정보통신업(소프트웨어, 게임개발 등)’은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게임 수출 확대로 2018년 상반기 게임 산업 수출액은 21.4억 달러로 49.1%p 증가했으며, 콘텐츠 산업 수출액 중 게임산업의 수출 비중(%)을 보면 2017년 상반기 52.9%, 2017년 하반기 59.1% 2018년 상반기 62.1%이며, 4차 산업혁명 등의 영향으로 고용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임금수준이 높은(425.9만 원, 전 산업 333.6만 원) 산업으로서 ‘상용직’ 중심의 취업자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 취업자는 기대수명 증가, 고령화 등에 따른 보건·의료서비스 수요 확대 등으로 큰 폭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 GDP 대비 경상의료비 비중은 2000년 4.0%, 2005년 4.9%, 2010년 6.2%, 2015년 7.0%, 2016년 7.3%, 2017년 7.6%다. 기대수명은 2000년 76.0세, 2005년 78.2세, 2010년 80.2세, 2015년 82.1세, 2016년 82.4세, 2017년 82.7세다.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2000년 7.2%, 2005년 9.0% 2010년 10.8%, 2015년 12.8%, 2018년 14.3%, 2019년 14.8%다. 보건서비스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 분야 고용보험 피보험자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피보험자 증감(천 명)을 보면 2018년 1월 3.3천 명, 4월 3.5천 명, 7월 3.4천 명, 11월 4.2천 명, 2019년 1월 4.6천 명이다. 전체 취업자(200만 명)는 사회복지(45%)보다 병·의원 등 보건업(55%)에 더 많이 분포한다. 특히 보건업은 10.3%, 사회복지업은 9.1%로 증가해 그 증가폭이 더 크다. 특히 ‘상용직 비중(85%)’이 높아 양질의 일자리에 해당하는 보건업은 단기 일자리 정책 등과 무관하게 상용 근로자 중심으로 증가하였다.
 
다섯째, 산업별, 직업별 고용 규모가 증가하는 분야가 있고 감소하는 분야가 있다. 따라서 구직자들은 이를 참고하여 구직활동을 하여야 하겠다. 참고로 산업별 취업자의 최근 1년 사이의 증감을 살펴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7만 9천 명, 9.8%), 농림어업(10만 7천 명, 10.9%), 정보통신업(9만 4천 명, 11.9%)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제조업(-17만 명, -3.7%), 사업시설관리·사업 지원 및 임대서비스업(-7만 6천 명, -5.7%), 도매 및 소매업(-6만 7천 명, -1.8%) 등에서 감소하였다. 직업별 취업자의 최근 1년 사이의 증감을 살펴보면 농림어업숙련종사자(11만 명, 11.8%),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7만 6천 명, 1.4%), 관리자(7만 4천 명, 22.0%) 등은 증가하였으나, 장치·기계 조작 및 조립종사자(-18만 4천 명, -5.8%), 단순 노무종사자(-11만 8천 명, -3.6%) 등은 감소하였다. 보다 많은 구직자들이 이러한 산업별, 직업별 고용 증감 추이를 잘 숙지하여 미래 구직활동에 참고해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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