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기업의 인재상
아무리 뛰어난 스펙을 가진 인재라 할지라도 지원한 회사와 ‘결’이 맞지 않는다면 좋은 인재가 되기 어렵다.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의 모습은 기업이 놓인 상황과 시점에 따라 달라져왔다. 이에 따라 각 기업은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고용자 브랜딩(Employer Branding)’을 시행해왔다. 인재상 트렌드와 그 변화의 흐름을 살펴보고, 미래 사회의 인재상에 가까워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글 | 최성희 기자 ish@hkrecruit.co.kr
사진 | 각 취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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