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 기업-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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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기업-현대자동차
  • 김영국
  • 승인 2019.06.0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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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줄 수 있는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해나가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자동차의 성능, 디자인, 서비스, 가격의 만족감은 물론이고 문화와 예술, 환경과 안전 등 사회적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사람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과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새로운 소통과 경험의 세계를 전하는 것은 현대자동차가 지향하는 모던 프리미엄적 가치이기도 하다. 추구하는 가치의 근간을 본질에 두는 현대자동차는 자동차업계 모두가 최고빨리에 집착할 때 현대자동차는 잘 달리고,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환경까지 생각하는 엔진 기술을 생각한다.

자동차에서 삶의 동반자로

국내 최초로 독자 엔진을 개발한 이래, 세계 최강의 엔진 개발을 꿈꿔온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소연료전지차 파워트레인이 미국 워즈오토(Ward’s Auto)가 선정한 ‘2015 10대 최고엔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 모른다. 환경을 고려하고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현대자동차의 본질추구적 성향은 사회를 이루는 사람들의 근간이 되는 문화와 예술을 말하는 것을 전혀 어색하지 않게 해준다.

현대자동차는 자동차에서 삶의 동반자로(Lifetime partner in automobiles and beyond)’의 슬로건을 2020년 비전으로 세우고 지속적인 글로벌 경영체제 구축과 품질향상에 힘입어 제품·서비스·브랜드 가치 면에서 질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08년부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적극적인 기업시민으로서의 경영에 대한 인식을 강화한 것은 세계를 향한 도약에 탄탄한 발판이 되어주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사회공헌사업으로 집중하고 있는 ‘4대 무브(Move)’도 그 일환이다. 교통안전, 이동편의, 환경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한 이지 무브(Easy Move)의 경우 2005년부터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모토로 지속적으로 실시해온 국내 사회공헌 대표 프로그램이다. 농어촌 지역 및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이동복지 차량 및 차량 개조비용 지원 등 이동이 쉽지 않은 교통약자들에게 이동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도와 큰 힘이 되고 있다.

이 외에도 해외의 저개발국 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드림센터활동도 있다. 2013년에는 아프리카 가나에 3년제 정규 자동차 공업고등학교인 드림센터 1가 열렸으며, 그 다음해인 2014년에는 인도네시아에 드림센터 2가 설립됐다. ‘드림센터 3는 캄보디아 프놈펜(2015)에 세워졌다.

현대자동차는 지금까지 수많은 최초의 역사를 써내려왔다. 특히 현대자동차가 만들어가는 친환경 자동차의 역사는 곧 대한민국과 세계 친환경 자동차의 역사가 되고 있다. 1995년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콘센트카를 발표한 후 다양한 하이브리드 양산차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1992년 쏘나타 전기차를 개발한 이래 2010년 국내 최초로 고속주행이 가능한 블루온 전기차를 선보였다. 20151월에는 국내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기도 했다.

현대자동차의 성장 행보는 계속됐다. 2016싼타페 스포츠가 오토모티브 사이언스그룹(ASG)으로부터 SUV 중 베스트 5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아이오닉 하이브리드‘2016 레드닷 디자인상(2016 Red Dot Design Award)’의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 수송 디자인(transportation design) 분야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상은 iF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현대자동차는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을 계기로 ‘2014i10, 제네시스’, ‘2015i20, i20 3도어 쏘나타에 이어 3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20179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기업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17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2년 연속 종합 브랜드 순위 35, 자동차 부문 6위를 달성했다.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가치는 132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직무중심 상시공채로 채용제도 전환

현대자동차의 인재상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는 도전’, 새로운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며 창의적인 사고와 행동을 실무에 적용하는 창의’, 업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본인이 끝까지 책임지는 열정’, 타 조직을 존중하며 타인들과 적극적으로 협동하는 협력’, 통찰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문성을 개발하는 글로벌 마인드5가지다.

현대자동차는 신경영 철학과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고객 최우선, 도전적 실행, 소통과 협력, 인재 존중, 글로벌 지향5대 핵심가치를 선정하였다. 5대 핵심가치는 임직원의 사고와 행동에 체화된 신념을 분석해 현대자동차의 독특한 성공인자를 추출해내고, 여기에 미래지향적이며 지속가능한 가치요소를 포함시킨 것으로, 구성원들의 구체적인 실천 규범을 제시한 것이다. 이는 앞으로 현대자동차의 경영활동은 물론 임직원들의 의사결정과 일상 업무를 행하는 데 행동규범이 될 것이며 현대자동차 구성원들의 공동체 의식과 결속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의 근간이 될 것이다.

인재채용에 있어서는 스펙 부담을 줄이는 형식의 채용을 도입해 왔다. 2000년 현대차그룹 출범 후 대졸 신입사원 공채 1기를 진행하면서 학점, 영어, 성적, 전공 제한을 없앴다. 2011년에는 채용설명회인 현대자동차 잡페어를 실시해 자기소개서 11 클리닉, 맞춤형 개발 상담을 비롯한 면접 채용프로그램, 선배사원들과의 면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대학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2013년 채용부터는 서류전형에서 사진, 부모의 주소, 이중국적 내역, 석박사 전과 및 편입 여부, 부전공, 수상내역 등의 항목을 삭제하거나 간소화했다. 2014년에는 대기업에서는 최초로 상시채용 카드를 내걸었다. 현대자동차가 채용 방식을 변경한 이유는 지나친 사회적 비용때문이다.

이렇게 현대자동차는 진보적인 채용 제도를 실시해 왔다. 그 절정은 바로 2019년 올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정기공채를 없애고 직무중심 상시공채로 채용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꾸었기 때문. 이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다. ,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고정된 시점에 채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제조업과 ICT기술이 융복합하는 미래 산업환경에 맞는 융합형 인재를 적기에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다.

상시 공개채용은 각 부문별로 인력이 필요한 시점에 연중 상시로 진행되기 때문에 경영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지원자 입장에서도 관심 있는 직무를 중심으로 필요역량을 쌓으면서 연중 상시로 지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상시 공개채용 방식에서는 각 부문이 특정 직무(분야)의 인력이 필요한 시점에 채용공고에서부터 전형, 선발 등 모든 채용과정을 직접 진행한다. 현업부문이 직접 채용을 진행하기 때문에 기존 정기공채 대비 지원자가 입사 후 일하게 될 직무에 대한 세부정보와 필요한 역량을 채용공고를 통해 더욱 상세하게 공개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지원자들은 희망하는 직무와 상관없는 불필요한 스펙(SPEC)’을 쌓는 대신 본인이 하고 싶은 일과 분야를 정하고 그 분야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데 집중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ICT기반의 융합기술과 새로운 서비스가 쏟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시장환경에서는 변화에 얼마나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가가 조직의 미래를 결정한다기존 정기공채 방식으로는 적시에 적합한 인재확보에 한계가 있어 연중 상시공채로 전환했다고 채용방식 변화의 이유를 설명했다.

채용 홈페이지 www.recruit.hyundai.com

페이스북 www.facebook.com/hyundaijob

 

현대자동차 인재의 특징과 핵심가치

현대자동차의 사람들은 이런 특징을 갖고 있다고 한 마디로 표현하기엔 너무 어렵다. 다만 그들의 특성을 한 가지씩 나열해 볼 수는 있을 것 같다. ‘불가능을 두려워하지 않는 챌린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크리에이터, 새로운 미래에 앞서 다가가는 탐험가, 인간의 삶과 소통하는 커뮤니케이터,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프로페셔널’. 이것이 현대자동차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이들 모두는 현대자동차가 추구하는 핵심가치와 닮아 있다. 현대자동차에 입사하고 싶은 구직자라면 자신이 갖고 있는 성향과 가치관이 현대자동차가 추구하는 성향과 가치와 얼마만큼 부합하는지 잘 따져보는 것이 좋다.

1. 고객 최우선

고객들에게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가치의 중심에 고객을 최우선으로 두는 고객감동의 기업 문화를 조성한다.

2. 도전적 실행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며 할 수 있다는 열정과 창의적 사고로 반드시 목표를 달성한다.

3. 소통과 협력

타 부문 및 협력사에 대한 상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나눔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

4. 인재 존중

우리 조직의 미래가 각 구성원들의 마음가짐과 역량에 달려 있음을 믿고 자기계발에 힘쓰며, 인재존중의 기업문화를 만들어간다.

5. 글로벌 지향

문화와 관행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모든 분야에서 글로벌 최고를 지향하고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존경받는 개인과 조직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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