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바로 통하는 여행영어』는 영어를 전혀 몰라도 아무런 두려움 없이 해외여행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만든 포켓북 플라스틱 영어회화 책이다. 간단하지만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장 초보적이며 반드시 필요한 내용만이 담겨있다. 또 영어를 전혀 못하는 독자들을 위하여 영어회화가 가능하도록 원어민의 발음과 가장 가까운 우리말 발음을 달아 놓아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
도록 했다. 그리고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으로 녹음한 mp3파일을 제공하고 있어 따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여행영어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휴대하기 쉬운 핸드북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며, 원하는 문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날개형태의 인덱스가 제공된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젖거나 구겨지지 않도록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었다.
<더 콜링│ 베이직북스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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