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합격스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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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합격스펙은?
  • 오명철
  • 승인 2019.07.0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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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이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 276개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채용 결산 및 합격스펙’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서 당락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쳤던 스펙은 단연 ‘전공’(26.1%)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기업체 인턴 경험’(17.4%), ‘보유 자격증’(13.8%), ‘대외활동 경험’(7.6%), ‘인턴 외 아르바이트 경험’(7.6%), ‘학력’(6.9%) 등으로 나타났다. 신입 채용 경쟁률은 평균 20:1로 집계됐다.


그렇다면, 상반기 신입사원의 합격스펙은 어떨까?
최근의 채용시장 트렌드에 맞게 직무적합성이 매우 중요한 합격요소였다. 즉, 인턴 경험 보유자를 선호하였다.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 10곳 중 6곳(57.6%)은 인턴 경험자가 있다고 답했으며, 전체 신입사원 중 인턴 경험이 있는 이들의 비율은 평균 23.6%로 집계돼, 작년 상반기 조사 결과(22.9%)와 비슷했다.
외국어 성적 보유 비율도 크게 증가했다. 토익 성적보유자가 62%로 작년 하반기(53.2%) 대비 8.8%p나 증가했다. 토익 성적 보유자의 평균점수는 740점이었다. 점수 구간을 보면, ‘800~850점 미만’(18.7%), ‘750~800점 미만’(17.5%), ‘650~700점 미만’(15.8%), ‘700~750점 미만’(9.9%),’850~900점 미만’(9.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토익스피킹 평균 레벨은 6으로 조사되었다. 세부적으로는 ‘레벨6(130~150)’(41.1%), ‘레벨5(110~120)’(30.8%), ‘레벨7(160~180)’(16.8%), ‘레벨4 이하(100 이하)’(7.5%) 등의 순이었다.
전공의 경우 ‘이공학계열’이 41.2%로 여전한 강세를 보였다. 다음으로 ‘인문, 어학계열’(20.1%), ‘상경계열’(16.3%), ‘사회계열’(10.9%) 등의 순이었다.학점 평균은 3.5점으로 작년 상반기와 같은 수준이었다.글글 / 오명철 기자 mcoh98@hkrecruit.co.kr

그림제공 / 사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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