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한 달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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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한 달 살기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19.07.2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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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생활백서

베니스 한 달 살기라는 책이 출간되었던 때, 해외 한 달 살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웠다. 그 후에도 해외 한 달 살기는 많은 사람들의 로망이 되어 왔다. 이번에는 해외 한 달 살기, 그 중에서도 인기가 있는 여행지를 선별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청년의 때에, 외국에서 한 달을 살며 삶에 남다른 경험을 남겨 보자.

 

포르토

포르토는 리스본보다 조금 위쪽에 위치해 있는 항구도시이다. 마제스틱 카페(Majestic Cafe)와 렐루 서점(Livraria Lello)등 해리포터의 배경이 된 곳이 있어 유명하다. 실제로 해리포터의 저자 조앤K롤링이 포르투에서 해리포터를 집필했다. 아름다운 경치뿐만 아니라 물가 또한 저렴해서 많은 사람들이 너무 그리워서 다시 가고 싶다고 호평한 도시이다.

숙소: 80~150만 원(7월 에어비앤비 기준 1)

식비: 외식 10~20유로

 

프라하

꼭 가보고 싶은 관광지에서 빠지지 않는 도시, 프라하. 전체적으로 도시가 친숙하면서도 아름답다. 뿐만 아니라 물가도 매우 낮아서 살기 좋다. 가장 싼 맥주 세트 한 병이 한국 돈으로 400원이다. 프라하에서 한 달을 살면 까를교 노을과 블타바강 야경을 매일 감상할 수 있다.

숙소: 70~100만 원(7월 에어비앤비 기준 1)

식비: 외식 150~300코루나

 

치앙마이

검색창에 한 달 살기를 치면 연관검색어로 빠지지 않는 지역, 치앙마이. 전체적으로 느리고 평온한 분위기이다. 무엇보다 물가가 낮아 식비도 교통비도 얼마 들지 않는다. 날씨도 타지에 비해 선선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도시이다.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싶다면, 치앙마이 한 달 살기를 추천한다.

숙소: 20~60만 원(7월 에어비앤비 기준 1)

식비: 노점 30~40바트, 레스토랑 200~300바트

 

다낭

바나힐, 호이안 등 아름다운 관광지가 많아 관광객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다낭에서 한 달 살기 경험을 한 사람은 다낭이 뭘 해도 크게 불편함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뿐만 아니라 물가도 매우 싸서 풍족하고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다. 한 달 동안 바다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한국에서 누리지 못했던 여유로움을 다낭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숙소: 40~80만 원(7월 에어비앤비 기준 1)

식비: 외식 10~30만 동

글  배유미 기자  job@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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