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데이터, 혁신기업 지식재산(IP) 보증지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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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데이터, 혁신기업 지식재산(IP) 보증지원 참여
  • 오명철
  • 승인 2019.09.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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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데이터

한국기업데이터(대표이사 송병선)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하는 지식재산(IP) 보증을 활용한 혁신기업 금융지원 사업에 기업 신용평가사(CB) 중 유일하게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IP금융은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에 대해 경제적 가치와 등급을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증이나 대출, 투자를 실행하는 것을 뜻한다.

이날 서울시 마포구의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IP 보증지원 업무협약식에는 한국기업데이터를 비롯해 서울산업진흥원, 한국발명진흥회, IBK기업은행, 신한은행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했더라도 부동산 담보가 없거나 신용도가 낮아 자금조달이 어려운 기술집약형 혁신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나아가 기업의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창업 및 일자리창출을 견인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측에 기업에 대한 기술·신용평가서를 제공하고, IP 및 기술신용평가에 관련된 각종 자료와 정보 제공에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한국기업데이터는 20147, 민간 최초 TCB(기술신용평가) 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20만 건 이상의 기술신용평가를 실시해왔다. 이렇게 축적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인정받아, 작년 말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기업데이터를 IP 등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전문적으로 산정하는 기술가치평가기관으로 지정한 바 있다.

송병선 대표이사는 한국기업데이터가 보유한 890만 개 기업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기술가치평가 및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성장성이 돋보이는 혁신기업 발굴과 이들의 사업화 성공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글 / 오명철 기자 mcoh98@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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