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굿 컴퍼니 이은영 대표의 REAL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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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굿 컴퍼니 이은영 대표의 REAL한 인터뷰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19.09.2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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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 유니크굿 컴퍼니 이은영 대표

유니크굿 컴퍼니에는 유니크(unique)하면서도 굿(good)한 것을 만들어내는 멋진 인재들이 있습니다!” 사업을 소개할 때보다 직원들에 대해 이야기할 때 더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는 이은영 대표. 대기업 재직시설 HR부서에 몸담으며 조직과 구성원들의 발전을 위해 탁월한 방향성을 제시했고 누구보다 인재의 중요성을 잘 알았던 그였다. 그래서일까. 그가 들려주는 유니크굿 컴퍼니의 직원 이야기는 뭔가 다르다. 유니크굿 컴퍼니에서, 아니 우리나라 사회를 위해서 멋진 일을 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이 대표의 이야기에 주목하자.

 

Q. 유니크굿 컴퍼니에는 어떤 사람들이 모여 있는지 궁금해요.

유니크굿 컴퍼니는 기획 및 운영사업부, 게임개발사업부, 플랫폼사업부, 교육사업부 등 네 부서로 구성되어 있어요. 유니크굿 컴퍼니의 여러 사업을 기획하고 전개하는 일과, 리얼월드 게임을 기획하고 실제 캠페인으로 운영되도록 총괄하는 일, 리얼월드와 헬렌을 비롯한 여러 IT 시스템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일로 나뉘지요.

우리는 아이디어를 형태로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아이디어란 그저 추상적이고 실낱같은 형태이기 때문에, 그것을 손에 잡히는 형태로 만들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대화하면서 뜻밖의 발견을 만나려고 노력하는 문화를 지향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대화의 시간만큼이나 농도도 아주 중요하답니다. 어떤 대화인지 사례를 들어 설명 드릴게요.

일전에 파트너사와 우리 직원들이 함께 회의를 한 적이 있었어요. 중대한 회의라기보다는 가볍게 모여서 의견을 나누고 이야기를 하는 자리였지요. 그 시간이 끝난 후 파트너사 직원 분이 그러시더군요. “, 이 회사는 대화에 끼어들 틈을 비집고 안 들어가면 한 마디도 못할 수도 있겠는데요라고요. 어느 정도 짐작이 가시겠지만, 그 정도로 격의 없이 열띤 논의가 가득한 회사입니다. 3자가 보기에는 치열한 회사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웃음).

저는 우리 직원들을 이런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영화 매트릭스를 보면 빨간약, 파란약의 선택지를 요구하는 장면을 아시나요? 유니크굿 컴퍼니의 사람들은 빨간약을 먹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온리원보다는 Uniquegood One, Better보다는 Best를 선택하기로 결정한 사람들인 거죠. 때문에 삶에 있어서 안정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파란약을 먹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쉽지 않은 회사이기도 합니다.

 

Q. 이런 멋진 직원들을 위해 대표님이 선사하는 근무환경이나 복지도 탁월할 것 같은데요?

저는 직원들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길 바라요. 늘 시장의 변화에 민감하고 다가오는 미래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바랍니다. 그래서 매해 초 그랜드투어라는 이름으로 전 직원이 선진 프로그램을 체험하기 위한 해외출장 겸 워크숍을 가고, 급변하는 세계 시장의 변화에 탁월한 대응을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죠. 우리 유니크굿 컴퍼니의 남다른 특징이기도 하고요. ‘최고의 복지는 최고의 동료라는 모토로 동료의 수준을 최상의 상태로 지원하는 것이 유니크굿 컴퍼니의 인재 투자 정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Q. 유니크굿한 사람을 정의해 주신다면요?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 멋지다, 즐겁다를 찾는 사람입니다. 좋은 것을 제대로 즐기고 기꺼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이자 의견을 내는 데 두려움이 없으며 공유가 일상화되어 있는 사람이지요. 우리 회사에 이런 유니크굿의 색깔이 어울리는 더 많은 인재들이 함께 어울리며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채용의 문은 항상 열려 있으니 유니크굿한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 권민정 객원기자 withgmj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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