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계열사마다 전형절차와 평가방식이 다름에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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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계열사마다 전형절차와 평가방식이 다름에 주의할 것!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19.10.2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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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26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기존 사업 분야인 유통, 미디어, 식품 사업의 수익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패션, b2b 등 미래 성장 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현대백화점그룹의 채용설명회가 5일 경희대에서 열렸다. 올해 하반기부터 계열사마다 채용절차를 달라졌기 때문에 지원자들은 자신이 지원하는 계열사의 모집요강을 꼼꼼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고객을 행복하게 세상을 풍요롭게라는 미션으로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기업을비전으로 삼으며 성장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4개 계열사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다음과 같다.

현대백화점(영업관리(의류패션, 잡화/리빙, 식품, e-커머스), 마케팅(판매기획, 회원서비스), 지원(인사/교육, 총무),재경(회계/재무), 현대홈쇼핑(MD(방송, Hmall, 데이터방송), PD(라이브 방송, 데이터방송), 영업지원(편성, 마케팅, 영업관리), 경영지원(인사, 총무, 재경) 현대그린푸드(국내영업/영업관리(단체급식, 구매, 식재, 유통, 외식), 해외영업/영업관리(단체급식, 구매, 유통), 경영지원(기획, 인사/노무, 총무, 재경, 물류), 현대백화점 Duty Free(영업관리, MD, 마케팅(온라인/오프라인), 회계 분야)

현대백화점그룹의 인재상은 전문인, 창조인, 도전인, 도덕인, 책임인, 실행인, 이렇게 6가지다. 이러한 인재상은 그룹의 핵심가치인 열정, 자율창의, 지속성장, 업무혁신, 고객지향, 상생추구와 일치하는 것이다. 인사담당자는 다양한 인재상 중에서도 도전과 창조가 가장 중요한 인재상의 덕목이라고 생각한다고 개인적인 의견을 밝혔다.

 

올 하반기부터 달라진 계열사별 채용절차

이번 하반기 채용에서는 워너비 패셔니스타와 캠퍼스 리크루팅 전형을 통해 지원자 접수를 받는다. 아쉽지만 두 전형 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인사담당자는 올해 채용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으로 현대백화점과 나머지 계열사의 채용절차와 평가 방식을 다르게 진행하는 것을 강조했다.

현대백화점의 경우 지원서 접수, 1차 팀장면접과 인성검사, 합숙면접, 2차 임원면접, 인턴실습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팀장면접은 이름, 학교명, 전공, 성적 등 속인적 요소를 배제한 블라인드 인터뷰를 통해 평가한다. 인성검사는 회사 업무와 특성에 맞는 인성 보유자를 선별하기 위한 단계다. 합숙면접. 합숙면접은 12일 간 진행한다. 공동체생활, 협동심에 초점을 맞춰 복수의 과업 수행을 통해 지원자의 역량을 심층적으로 평가한다. 팀별 공동과제가 주어지며 자료 제출과 발표 등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원면접은 인성, 역량, 성장 가능성 등 현대백화점그룹의 핵심가치에 부합하는지 평가하는 단계다.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채용절차와 평가방식이 동일하다. 지원서 접수, 1차 팀장면접 및 인성검사, 인턴실습, 합숙면접, 2차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인턴실습은 1주간 입문교육과 4주의 현장실습으로 진행한다. 입문교육에서는 그룹소개, 서비스 아카데미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후 진행되는 현장실습에서는 현업 담당과 동일한 수준의 업무를 부여한 후 지원자들의 실무역량을 평가할 예정이다. 12일간 진행되는 합숙면접에서는 팀별 과업 수행을 통해 지원자의 역량을 심층적으로 평가한다. 2차 임원면접은 사전 인턴십 프로그램 평가를 중심으로 인성, 성장 가능성 등을 판단할 예정이다.

·사진 | 권민정 객원기자(withgmj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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