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힘이 되는 다양한 면접 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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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힘이 되는 다양한 면접 팁은?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19.10.3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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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노하우

면접은 단순히 질문에 답을 잘하는 것만이 아니라 어떤 자세로 어떤 이미지를 보여주는지, 말투와 톤은 어떤지, 눈빛과 자세는 어떤지 등 오감으로 소통하는 시간이라 할 수 있다. 면접을 준비하는 것은 예상질문을 적는 것 외에도 매우 많다. 면접관이 어떤 유형의 지원자를 좋아하는지 알아두면 좋은 면접 노하우를 알아보자.

인사담당자와 면접관이 호감 갖는 면접자 유형은?

1.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

면접을 아무리 잘 봐도 지각을 했다면? 대부분의 경우 불성실한 지원자라고 생각해서 탈락시킨다고 한다.

2. 인상이 좋고 자세가 바른 사람

면접관들이 습관이라고 생각하고 유심히 보는 부분은 바로 지원자들의 평소 자세. 다리를 떨거나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3. 질문의 요지를 빠르게 이해하는 사람

긴장해서 동문서답하거나 우물쭈물한다면 면접관에게 고구마 백재를 선물한 사람이다. 질문을 빠르게 캐치해서 적절한 대답을 하는 게 중요! 동문서답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면접관을 사로잡는 답변을 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예상질문을 많이 보고 들어가야 한다.

4. 단점을 인정하는 사람

면접을 보다보면 단점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오히려 마이너스. 솔직하게 단점을 인정하고 고치고 있는 중임을 어필한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5. 협업을 잘 할 것 같은 사람

업무를 할 때 협업은 필수이므로, 면접관이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협업이다. 때문에 이 부분을 잘 보여줄 수 있다면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

 

면접 전, 꼭 기억해야 하는 9가지

1. 핵심질문들을 미리 생각하고 준비하자

- 왜 이 회사일까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기 위해 지원 분야의 전반적인 현황, 회사의 강점과 약점,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구체적으로 준비한다.

- 실패했던 경험에 대한 질문은 실패의 상황속에서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가치관을 보여주는 질문이기 때문에 필수 질문 중 하나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꼭 준비한다.

2. 입장과 퇴장까지, 시뮬레이션을 해보자

대기실에서부터 면접의 시작이지만 실제 면접관들이 있는 면접장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진짜 면접이 시작된다. 상대에게 첫인상의 이미지를 주는 건 1초도 안 되는 짧은 시간. 면접장 문을 열고 들어가면 다른 곳을 보지 말고 면접관을 보며 가볍게 목례를 하고 다시 눈을 마주친다. 어색하다고 해서 들어가며 다른 곳을 보는 것보다는 훨씬 자신감 있으면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3. 모든 질문에 직무역량을 연관시키자

성공취업의 중요한 요소가 바로 지원자의 직무역량이다. 따라서 당장 업무에 투입될 수 있는 인재임을 부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막무가내로 자신의 강점을 어필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분위기를 가늠해서 적절한 수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4. 예상치 못했던 질문이 나올 때 답을 제시하려고 하지마라

아무리 예상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한다고 해도 예상치 못했던 질문들은 나오기 마련이다. 이럴 때 답변을 꼭 해야 한다는 생각에 무리해서 답변을 하다보면 오히려 준비성 없는 이미지를 줄 수 있다. 확실한 답을 모를 때는 추후 알아보겠다고 답을 하거나 아니면 유머나 다른 사례, 자신의 스토리로 답변을 대신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구구절절하게 이야기하면 답을 모르는 것에 대한 핑계로 들릴 수 있으니 최대한 짧고 센스 있게 대답한다.

5. 면접장에 여유 있게 도착하자

아무리 준비를 철저히 했어도 급하게 도착하면 면접장에 대한 파악이나 충분한 자기 준비가 안 될 수 있다. 최소 15분 전에는 미리 와서 회사 주변과 안을 돌아보고, 대기장에서 면접을 준비하자. 그렇다고 너무 일찍 가면 에너지가 너무 빨리 소진될 수 있으니 오버는 금물.

6. 면접 복장은 최대한 깔끔하고 심플하게 하자

잔무늬나 화려한 무늬가 있는 것보다는 단색계열 옷을 입되 한 가지 포인트 컬러 정도면 충분하다. 면접 화장도 너무 과하면 오히려 자신의 이미지를 가릴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컨셉을 선택하자.

7. 회사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자

응시하려는 회사의 사훈, 경영방침을 아는 것은 기본이다. 기본을 알아야 어떤 질문에도 회사의 방향에 맞게 대답이 가능하다. 가능하면 회사의 지난 사보는 읽어보는 것이 좋다.

8. 자신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자

자신의 능력이 무엇이고 어떤 강점이 있는지 알아야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사람들이 말하는 좋은 회사도 자신을 모르면 그 회사가 자신과 맞는지, 안 맞는지 알 수 없다. 사업 분야, 직무, 조직문화 등도 자신과 맞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9. 목소리의 음색과 톤에 신경쓰자

사람의 목소리는 타고난 것이기 때문에 목소리 자체를 바꾼다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하지만 자신의 목소리나 발음 등에서 보완해야 할 부분을 알고 미리 교정하면 훨씬 더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다. 평소 말끝을 흐리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말의 마무리를 분명하게 맺는 연습만으로 자신의 의견을 더 명확하게 전달하는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다.

/ 이상미 기자 job@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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