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남자 면접 옷차림 Tip
상태바
여자&남자 면접 옷차림 Tip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19.10.30 17: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면접 옷차림

 

지금까지의 채용 절차가 힘들었다고 해서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절대로 안 된다. 직접 실무진과 인사담당자를 만나면서 자신을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기 때문. 특히 개인의 첫인상에 영향을 주는 첫 만남은 매우 중요하다. 그 만큼 많은 구직자들이 옷차림에도 신경을 쓴다. 구직자들이 옷차림에서 신경 써야 할 요소는 어떤 것이 있을까.

 

여자 복장

1. 정장

대부분의 여성 면접자들이 밝은 블라우스어두운 치마나 바지를 입는다. 먼저 치마는 무릎길이 ±5cm 정도의 길이가 가장 좋다. 치마의 길이가 너무 길면 답답하거나 촌스러워 보일 수 있고, 너무 짧으면 가벼워 보일 수 있다. 바지는 밑단이 복숭아뼈까지 오는 것이 가장 좋다. 블라우스는 화려한 것보다는 단정한 것이 좋고, 흰색이나 파스텔 톤의 무지 블라우스가 가장 좋다.

2. 메이크업

면접날 특별히 화장을 진하고 화려하게 하고 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면접에서는 예뻐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단정하고 깔끔해야한다. 때문에 색깔은 화려한 색상보다는 브라운이나 블랙 계열의 색상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블러셔는 면접 때만큼은 피하는 것이 좋다. 평소에 풀 메이크업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었다면, 혹은 특별한 날이라서 화려하게 화장하고 싶었다면 잠시 내려놓자.

3. 헤어스타일

보통 여자들은 면접 시 포니테일이나 올림머리, 혹은 짧은 머리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먼저 포니테일이나 올림머리를 할 시에는 가르마나 볼륨에 신경을 써야 한다. 머리카락이 얇거나 머리숱이 없는 사람들은 머리를 묶거나 빗어 넘겼을 때 정수리가 빈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정수리가 비어 있으면 단정해 보이기보다는 오히려 늙어 보일 수 있으므로, 머리 볼륨은 정수리 부근에 주자. 마찬가지로 면접 시 헤어스타일은 무엇보다 단정해야한다.

 

남자 복장

1. 정장

먼저 전체적인 길이감이 중요하다. 상의가 너무 길면 모자라게 보이고, 너무 짧으면 가볍게 보일 수 있다. 때문에 상의는 엉덩이 절반을 덮는 정도의 길이가 좋다. 바지 길이는 양말이 보이지 않는 구두의 목 끝에 바짓단이 내려오도록 맞추는 것이 보기에 단정해 보인다. 보통 금융, 언론, 공기업에서는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을, 광고, 디자인, 미디어, 패션계는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느낌을 살리는 것이 좋다. 넥타이 색깔도 금융이나 생산 계열은 블루 계열, 마케팅이나 영업은 레드 계열의 넥타이를 매는 것이 좋다.

2. 자유복장

입사 면접이라고 해도 자율적인 분위기를 추구하는 회사의 경우에는 자유복장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자유복장이라고 해서 아무거나 입고 가는 것은 절대로 첫인상을 좋게 남길 수 없기에, 바람직하지 않다. 면접은 취업 이전에 사람과 사람이 처음 만나 인상을 평가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아무리 자유복장이라고 하더라도 보수적인 느낌의 정장 차림이 바람직하다.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면접복장에서 넥타이만 풀어주어도 캐주얼한 정장처럼 보일 수 있으니 참고하자.

3. 넥타이

넥타이를 매는 방법은 매듭에 따라 크게 플레인 노트, 하프 윈저노트, 윈저노트 세 가지로 나눈다. 플레인 노트는 넥타이를 가장 빠르고 쉽게 맬 수 있는 방법으로, 하이캐주얼에 잘 어울리는 날씬한 매듭법이다. 윈저노트는 매듭을 크게 해서 넥타이를 매는 방식으로, 격식 있고 강한 느낌을 준다. 하프 윈저노트는 매듭이 윈저노트 매듭보다 조금 작고 플레인 노트 매듭보다 조금 크게 만들어진다. 보통 면접과 같이 단정함을 요구하는 자리에서는 넥타이는 매듭이 크게 만들어지는 윈저노트 방식이 좋다.

/ 이상미 기자 job@hkrecrui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