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신입 지원자 중 가장 뽑고 싶은 유형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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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신입 지원자 중 가장 뽑고 싶은 유형 1위는?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19.11.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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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개성이 돋보이고,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밀레니얼 세대 구직자들이 채용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있다.

그렇다면 밀레니얼 세대 신입사원 지원자 중에서 기업이 가장 뽑고 싶어하는 유형은 무엇일까?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이 기업 인사담당자 390명을 대상으로 가장 뽑고 싶은 신입사원 유형을 조사한 결과, 태도가 좋고 예의가 바른 바른생활형’(50.3%)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직무 경험과 지식이 많은 전문가형’(15.9%), 문제해결력이 뛰어나고 스마트한 제갈공명형’(11.8%), 직장이나 사회경험이 풍부한 신입2회차형’(5.4%), 입사의지가 강한 일편단심형’(4.9%),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불도저형’(4.1%) 침착하고 안정감이 있는 돌부처형’(3.6%), 창의적이고 아이디어가 많은 발명가형’(3.3%)등의 순이었다.

해당 유형의 지원자를 뽑고 싶었던 이유로는 빨리 적응하고 성장할 것 같아서’(41%, 복수응답), ‘팀워크가 좋고 조직을 결속시킬 것 같아서’(29%), ‘업무능력이 뛰어날 것 같아서’(23.3%), ‘장기 근속할 것 같아서’(20.8%), ‘미래 핵심인재로 기여할 것 같아서’(9%) 등을 들었다.

반대로, 가장 뽑기 싫었던 지원자는 태도가 불손하고 예의 없는 유아독존형’(38.7%)1위로 뽑혔다. 이어서 면접 지각 등 기본이 안 된 무개념형’(18.7%), 회사/직무 이해도가 낮은 무념무상형’(16.9%), 너무 개인주의적인 모래알형’(11.8%), 자격 조건도 못 갖춘 자격미달형’(5.6%), 자신감 없고 소극적인 소심형’(5.1%) 등의 유형이었다.

이들을 뽑기 싫었던 이유는 조직을 와해시킬 것 같아서’(43.3%, 복수응답), ‘적응을 못하고 성장하지 못할 것 같아서’(35.4%), ‘업무능력이 떨어질 것 같아서’(25.6%), ‘금방 관둘 것 같아서’(21.8%) 등이었다.

한편, 밀레니얼 세대 신입 지원자들의 개성도 두드러지는 모습이었다. 과거에 비해 올해 신입 지원자들의 특징으로는 개성이 강하고 개인주의적으로 보임’(29.3%, 복수응답)연봉 등 민감한 부분을 거침없이 질문’(29.3%)이 동률이었다. 뒤이어 야근 질문 등 워라밸에 신경을 많이 씀’(22.7%), ‘입사 의지가 강해 보이지 않음’(15.3%), ‘적극성과 문제해결력이 떨어져 보임’(14.9%), ‘패기 있고 긴장을 많이 하지 않음’(11.2%) 등의 순이었다.

글 / 오명철 기자 mcoh98@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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