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10년 유망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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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유망직업은?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19.11.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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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노동부가 새로 발표한 고용전망 자료를 토대로 각 직업의 현재 임금과 향후 노동시장 수요를 분석해 앞으로 10년 동안 전망이 밝은 직업으로 기술, 경영, 헬스케어가 주목됐다고 밝혔다.

그 중 가장 유망한 직업으로는 기업에서 경영전략을 기획하고 영업활동을 관리하며 인사 계획을 세우는 총괄·영업 관리자(General and operations manager)가 차지했다. 이들 직업군은 2018년 현재 연봉 평균이 10930달러, 우리 돈으로 약 12천만 원이었으며 2028년까지 연간 23만 명의 구인요소가 있을 것으로 추산됐다.

이어 2위는 기업과 기관들의 재정 건전성을 책임지는 재무관리자로 연봉은 127990달러였으며, 구인요소는 64900명이었고, 3위는 기업의 여타 관리자로 연봉은 107480달러, 구인요소는 91300명으로 나타났다. 4위는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개발자(103620달러·99200), 5위는 변호사(12910달러·45700), 6위는 컴퓨터 정보체계 관리자(142530달러·38800)로 나타났고, 이어서 판매 관리자(124220달러·39천명), 경영분석가(83610달러·99900),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자(11만 달러·35400), 의료보건 서비스 관리자(99730달러·4220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첨단기술, 기업경영, 보건의료 부문의 직업군이 향후 유망직업으로 대두된 반면, 생산직 노동자 등과 같은 단순 육체노동은 하위권에 위치했다. 영사기사(22760달러·800), 비의류 직물 수선공(3730달러·0), 이동식 주택 건설노동자(3240달러·200), 신발제작 기기 운용·감독자(3430달러·500) 등이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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