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시선
대기업들이 오늘날 글로벌시장에서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
대기업들의 적극적인 노력도 있었지만, 협력사의 헌신도 결코 간과할 수 없다.
이제 이러한 협력은 기술에만 머물지 않는다.
협력사들의 우수 인재 채용까지 돕고 있는 것.
협력사의 발전은 곧 대기업의 발전이다.
미래는 이렇게 서로 아름답게 동행해야 더 밝아진다.
글·사진 오명철 기자 mcoh98@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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